2007년 1월 8일 월요일

TNC, 새해 첫 주에 언론 타다

TNC

벌써 2007년이 시작되고 한 주가 지나갔습니다. 새해 첫 한 주 잘들 보내셨나요?
저희 태터앤컴퍼니는 새해 첫 주를 매우 바쁘게 지냈습니다.

우선 새로운 회사 CI를 공개했습니다. 또한, 지난 12월에 있었던 티스토리 개편에 이어서 태터툴즈닷컴이올린에 대한 개편 작업이 이어졌습니다. 그리고 12월 29일에는 TNC 홈페이지를 선보이기도 했었지요.

이 모든 일에 대해 여러분이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언론에서도 TNC의 여러 가지 변화에 대해 관심을 갖고 다뤄주고 있습니다.

새해 첫 주부터 상쾌하게 시작된 언론 속의 TNC 소식을 함께 보실까요?

디지털타임스 - 태터앤컴퍼니, 새 CI-홈페이지 공개
매경인터넷 - 태터앤컴퍼니, 새 CI공개 "이름 알리기 주력"
머니투데이 - 태터앤컴퍼니, "블로그 리딩기업 도약" 새 CI 공개
아이뉴스24 - 태터앤컴퍼니, 새 CI 공개 및 서비스 개편
블로터닷넷 - TNC, "새해 한꺼번에 3가지 바꿨어요"
아이티타임스 - 태터앤컴퍼니, "블로그 리딩기업 도약"
프라임경제 - 태터앤컴퍼니, 새 CI 공개


댓글 9개:

  1. 역시 홍보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회사이미지가 나날이 업그레이드가 되는 것 같아 블로거인 저로서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덧붙여 말씀드리면 영업적인 면에도 신경쓰셔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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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티스토리 사용자이지만 테터툴즈의 사용자가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소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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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trackback from: 태터앤컴퍼니, 새 CI 공개 "이름 알리기 주력"
    국내 설치형 블로그툴인 '태터툴즈' 개발사인 태터앤컴퍼니이 새로운 CI를 공개하고 본격적으로 이름 알리기에 나섰다. 지난 2004년 3월 처음 공개된 태터툴즈는, 서비스형 블로그가 주류를 이루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형 설치 블로그라는 새로운 조류를 확산시키고 있는 주인공. 태터앤컴퍼니(공동대표 노정석, 김창원)는 그동안 태터툴즈의 좋은 평가와 달리 인터넷 기업으로서의 인지도가 떨어진다는 판단 아래 'TNC'라는 회사 명칭을 사용하기로 했다. 또한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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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우와...축하드려요..'ㅅ' /

    한곳만이 아니라 다양한 곳에 실렸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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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많은 분들이 테터툴즈라는 것을 알았음 좋겠습니다.. ^^

    저도 주변에서 종종 물어보는데 테터툴즈로 한다고 하면

    그게 모냐고 물어보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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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trackback from: 태터툴스를 주목하는 또 다른 이유...한국산 GPL
    한국은 오픈소스 SW 활동이 부진한 편이다. 공개SW 육성 정책이 펼쳐지는 나라인데, 뜬금없이 무슨 소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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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CK님, 축하 드립니다!

    아울러 새로운 CI "TNC"와 함께 벤처신화의 중심에 우뚝 서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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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솔찍히 테터툴즈 쵝오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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