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월 19일 금요일

여러분, '참 좋은' 티스토리 써 보셨어요?

오늘자 전자신문에 티스토리를 소개하는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기사 제목이 '참 좋죠'?
여러분, '참 좋은' 티스토리 한 개 키워보세요~ 
주소도 디자인도 내 마음대로, 팀블로그도 가능하답니다.  :-)

댓글 13개:

  1. 아침에 봤습니다. 설치형 태터툴즈의 매력때문인지 제 티스토리는 휴면중이네요. 여하튼 이런류의 기사가 날때면 태터툴즈 블로그를 사용함에 자부심을 느낀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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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곳 저곳에서 티스토리에 대한 소식이 많이 나오는 군요 ~ ^^

    더 많은 사람들이 테터,티스토리와 함께 첫 블로깅을 시작했으면 좋겠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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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역시 저도 기존에 설치형을 쓰고 있던터라.. 티스토리가

    쿨쿨 자고 있네요..

    빨리 깨워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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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전 개인적인 블로그는 티스토리를 이용하고...

    테터는 회사용으로 사용해요.



    신문에서 보니까 기분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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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팟케스트 때문에 참 좋은 티스토리를 이용했는데

    실망만 ㅠ.ㅠ



    그래도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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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티스토리같은 것도 설치형 블로그라고 하나요? 태터가 설치형으로 알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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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LifeFeel - 2007/01/19 23:35
    티스토리는 가입형 블로그입니다. 그러나 태터툴즈의 장점을 고스란히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설치 작업 없는 태터툴즈라고 보시면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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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티스토리 좋기도 한데 태터툴즈와 같다는 의식에 경각심을 불러 일으키네요.

    태터툴즈를 조금 더 개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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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티스토리 가입은 어떻게 해야하는지 몰라서,

    그냥 지금 하는걸 계속 쓰고 있는데,,...

    그게 초청장 주는 기간이 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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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EunJi - 2007/01/20 21:20
    티스토리 초청장 요청이 계속되어서 다시 오픈했습니다. http://www.tistory.com/beta/ 에 이메일 주소를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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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티스토리 , 앞으로 어떤 기능들이 나오고 좋아질지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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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태터툴즈의 설치형 기능에 티스토리가 외면 받고 있지만 먼가 쓸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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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trackback from: 아빠! 지금 우리 어디 가는거야? ..티스토리...
    이 블로그를 처음 시작하게 된 이유는 준서에게 아주 먼 나중에 어린시절의 준서 자신의 모습들을 조금이나마남겨주기 위해 시작했다. 물론 예전 방법대로 사진도 찍어둘수도 있고...동영상을 찍어서 저장해둘수도 있지만 아빠와 준서 둘만의 이야기를 담아 전해주고 싶어서 시작했다.생각보다는 꾸준히 정리해서 올리지 못하고 있지만...그래도 이곳저곳을 방황하다가내 입장에서는 딱좋은 티스토리를 만나게 되서 다행이다. 먼훗날 준서가 글도 읽을수 있고 할때 쯤이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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