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월 9일 화요일

블로그, 하다보니 어느새 만들고 있었어요~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래 크기의 기사를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Brand Yourself!  저희 태터앤컴퍼니의 캐치플레이즈입니다.
블로그가 개인 브랜딩의 플랫폼이라는 의미이자 저희의 미션을 담고 있는 문구인데요.
그렇다면, 태터앤컴퍼니의 구성원들은 어떻게 Brand Yourself! 하고 있을까요?

어제, 1월8일자 헤럴드경제 신문에 TNC의 크리진, 리체, 루나모스, BKLove님에 대한 기사가 실렸습니다. 모두 운영하는 블로그를 통해 TNC와 인연을 맺고 입사하신 분들이지요.

이렇게 우리 주변에는 블로그로 인해 벌어지는 신나고 재미있고 흥미로운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경험들을 하고 계신가요? 

댓글 9개:

  1. 블로그를 좋아하는 이들이 이뤄낸 태터툴즈.. 역시입니다.~~

    드디어 BKLove님 입성하셨군요.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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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럴 땐 태터툴즈를 사용하고 있다는 게 사뭇 자랑스럽군요.^^

    BKLove 님//이번 주 번개 때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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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bklove님이 직원이셨구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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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아르 - 2007/01/10 05:05
    ^^;; BKLove님은 저와 입사 동기.. 올 1월2일부터 출근하기 시작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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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다들 낯익은 닉넴들이다~ 했더니.. 멋진 활동 보여주시던 분들끼리 함께 하시네요.. 멋집니다. -먼 발치에서 바라다 보는 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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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블로그와 태터툴즈를 좋아하다보면 이뤄집니다.

    BKLove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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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헉.. 댓글마다 제 닉네임이 ^^!!

    직접 뵙고 밥을 한끼 대접해드려야 하는데 ㅋㅋ

    감사합니다.

    예전에는 이게 좀 멋진 말이였는데, 요즘은 약간은 틀에 박힌 느낌도 들지만..



    열심히는 몰라도, 열정적으로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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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순수하게 좋아하는 열정이 모여 만든 블로그.

    저도 태터툴즈를 써 오고 있지만 기사를 볼때마다 감동을 느낍니다

    많은 활동 보다는 만들고 운영하시는 분들을 늘상 부러워 했는데.

    이제 조금 여유가 생겨서 저도 조금씩 저만의 공간을 만들어 보고 있답니다.

    앞으로도 무궁한 발전과 모든분이 올 한해 건승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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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자신이 좋아하는 취미가 직업으로 연결된 경우라니..... 정말 부럽네요.

    올 한 해도 좋은 활약상 기대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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