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방문은 문성실님과 다나루이님이 태터앤미디어를 통해 얻은 광고 수익을 그동안 수고해 준 태터앤미디어팀원들에게 일부 환원하겠다는 차원에서 이루어진 것이었습니다. :-) 그래서 회사 근처의 음식점에서 거하게 점심 식사를 했습니다. 무엇보다 화기애애하고 즐거운 대화가 식사의 맛을 보태 주었다고 할까요?

식사를 마치고 TNC 사무실로 차 한잔 하러 온 문성실님이 카메라를 꺼내 들고 사무실 이 곳 저 곳을 찍기 시작하셨습니다. 이유는? TNC 탐방기를 블로그에 올리겠다고 하시더군요. 옆에 그만님과 다나루이님이 보이네요. :-)


재미있는 대화들과 다양한 의견들 감사했습니다. 즐거웠구요. 자주 만나길 기대하겠습니다~~
아! 여러분들 모두요~ 이 블로그를 통해 그리고 태터캠프 등의 행사를 통해 많은 분들과 만나뵙고 이야기 나눌 수 있길 기대합니다. 강남을 지나실 때 생각나시면 한 번씩 연락 주셔도 좋습니다.
그럼 여러분, 오늘도 즐겁고 활기찬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비밀 댓글 입니다.
답글삭제@Anonymous - 2008/01/23 16:06
답글삭제안녕하세요. 태터앤컴퍼니의 이미나입니다.
말씀하신 내용으로 보아서 텍스트큐브보다는 티스토리를 사용해 보시길 권합니다. 적어 놓으신 이메일로 티스토리 초대장을 보내드리겠습니다.
그럼 즐거운 블로깅하시길 바라며..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