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 계신 태터 사용자 여러분, 그리고 멀리에서도 블로그를 하고 계신 해외동포 여러분~ :-)
1월2일, 공식적으로 새해를 시작하는 날이었습니다. 오늘 하루 어떠셨는지 궁금하군요.
태터앤컴퍼니가 위치한 서울은 오늘도 무척 추웠습니다. 영하권의 날씨에 골목길에 있으면 칼바람이 불어서 더욱 더 춥게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나흘 간 보지 못했던 동료들의 모습을 보니 역시 좋군요.
1월2일, 공식적으로 새해를 시작하는 날이었습니다. 오늘 하루 어떠셨는지 궁금하군요.
태터앤컴퍼니가 위치한 서울은 오늘도 무척 추웠습니다. 영하권의 날씨에 골목길에 있으면 칼바람이 불어서 더욱 더 춥게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나흘 간 보지 못했던 동료들의 모습을 보니 역시 좋군요.
태터앤컴퍼니의 구성원들은 대체적으로 조용조용하고 차분한 성격을 가졌는데요. 나즈막한 목소리로 건네오는 "새해 연휴 잘 보내셨어요?" 라는 인사나 때때로 눈이 마주칠 때 마다 교환하는 눈빛 인사들이 그렇게 따뜻할 수가 없답니다.
새해의 첫 출근이라는 사실을 제외하면 오늘도 평소와 다름없이 바쁜 하루입니다. 지난해에 시작된 프로젝트들이 계속되고 있고, 언제나 정중동인 태터앤컴퍼니의 사무실은 일견 조용해 보이지만 쉴 새 없이 바쁘게 움직이는 사람들로 분주합니다.
새해의 첫 출근이라는 사실을 제외하면 오늘도 평소와 다름없이 바쁜 하루입니다. 지난해에 시작된 프로젝트들이 계속되고 있고, 언제나 정중동인 태터앤컴퍼니의 사무실은 일견 조용해 보이지만 쉴 새 없이 바쁘게 움직이는 사람들로 분주합니다.
아! CK님이 오늘 전 구성원을 대상으로 배포하신 자료가 있는데요. 바로 2008년도 비전과 업무 목표, 역량강화 목표를 서술하는 2008년도 업무 계획서입니다.
누구나 새해가 되면 지난해에 아쉬웠던 점과 새해에는 꼭 이루고 싶은 일에 대해 생각해 보곤 하지요. 그리고 이것만은 올해에 꼭 이루겠다는 결심을 하기도 합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신지요? 올해의 목표들은 다들 세우셨나요?
누구나 새해가 되면 지난해에 아쉬웠던 점과 새해에는 꼭 이루고 싶은 일에 대해 생각해 보곤 하지요. 그리고 이것만은 올해에 꼭 이루겠다는 결심을 하기도 합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신지요? 올해의 목표들은 다들 세우셨나요?
여러분들의 새해 첫 날이 기대와 다르지 않았길 바랍니다. 올해 첫 단추 잘 채우고 연말까지 차근 차근 단추를 끼워 나가 보아요. 우리 모두 올해도 화이팅입니다!!
연휴에 너무 나무늘보처럼 살았더니 1월 1일엔 출근하고 싶드라구요 ㅠㅠ
답글삭제@미유 - 2008/01/02 23:22
답글삭제ㅋㅋ 너무 예쁜 나무늘보인걸요 미유님.. :-)
TnC분들 2008년엔 대박터지세요~ (⌒.⌒)y
답글삭제trackback from: 2008년, 모든 블로거 분들께...
답글삭제부자되세요~대박터지세요~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라온수카이 - 2008/01/03 16:39
답글삭제라온수카이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비밀 댓글 입니다.
답글삭제@Anonymous - 2008/01/04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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