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기분을 살려 사진을 올려봅니다.
소정씨의 의견에 따라 줄무늬 셔츠에 노란 넥타이로 옷을 맞춰입기로 했었는데 다들 넥타이 메는 법이 생소했나 봅니다. (태경씨는 인터넷으로 넥타이 메는 동영상을 보고 연습하더라는.. ㅜ ㅜ;;;) 결국 넥타이 메는 법은 노팀장님이 전수해 주셨습니다. 겐도님도 함께 도와주고 계시네요. ^^;; 거울보고 넥타이 메는 crizin님! 거울이 참 인상적이죠.. 참고로 거울은 워크샵때 겐도님이 경품으로 받은 거울입니다.ㅋㅋ
- by leezche
오우~ 이런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었군요. 셔츠와 넥타이 멋집니다. :) 넥타이 매는 법을 모르시는 만큼 자유분방하며 창의력 넘치는 태터 가족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답글삭제태터 가족 중에서도 맥 사용하시는 분이 계시는군요. 맥에서도 어려움 없이 잘 사용할 수 있도록 태터 만들어 주세요. :)
너무 멋진 모습들입니다. 즐거워보여요^^;
답글삭제제 작업환경은 열악해서 ㅡㅜ 부럽습니다 :)
귀엽다고 말씀드려도 되는 거죠?ㅎㅎ
답글삭제사진 진짜 잘 나왔습니다. 멋지네요.:)
단체로 커플룩! (퍽;)
답글삭제헛, 그 정도 나이(?)가 되신 분들도 넥타이 매는 법을 잘 모르시는 경우가 있군요;;
답글삭제학교 동아리에서 무슨 행사 있다고 정장 입는 경우가 드물게 있는데, 그때마다 넥타이 때문에 다들 고생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