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처녀 옆에 앉아 있어 보라. 1시간이 1분처럼 지나간다.
뜨거운 프라이팬 위에 1분간 앉아 있어 보라. 1시간처럼 지나간다.
이게 바로 상대성이다.
- 앨버트 아인슈타인 -
여기에,
뜨거운 프라이팬 같이 후끈 - 달아있지만,
하루가 1분처럼 휘익- 지나가는 회사가 있습니다.
일이 곧 생활이며, 나의 발전이 곧 우리의 발전이기에
서로가 서로를 예쁜 처녀 처럼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 있는 재미있는 회사입니다.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참여와 따뜻하고 특별한 동료애가 함께하는 이 곳!
한국 블로그의 名家 TNC에서
열정과 역량을 겸비한 디자이너를 모집합니다.
관심있는 많은 분들의 지원을 기다립니다.
[모집부문]
- 웹디자이너
[자격요건]
- 경력 3년차 이상
- 디자인 기획력 및 메인 시안작업 가능자
- 포토샵, 일러스트레이션, 플래시, 드림위버 능숙자
- 웹표준에 대한 이해가 있으면 높은 가산점
[제출서류]
-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 포트폴리오(필)
[서류제출]
- recruit@tnccompany.com 으로 이메일 접수
trackback from: TNC에서 디자이너를 찾습니다
답글삭제제가 다니고 있는 회사(TNC/태터앤컴퍼니)에서 오랜만에 외부로 채용 공고를 냈습니다. 정확히 디자이너를 뽑는 중... 물론 공식적인 채용 공고 없이도, 제가 입사한 이후에도 가족이 되신 분이 계시지만, 어쨌거나 이런 공식적인 채용공고는 오랜만인 것 같습니다. 저도 회사 생활, 그러니까 아르바이트가 아닌 공식적인 회사 생활을 이제 겨우 1년 남짓 했을 뿐이지만... 그 짧은 시간속에서도 확실히 느껴지는 것은 정말 "사람"이 제일 중요한 것 같은데요...
trackback from: TNC에서 디자이너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답글삭제꼬날이가 다니는 TNC에서 디자이너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블로그 서비스, 스킨 디자인에 관심 있는 디자이너라면 관심 갖고 보아주세요~ 아래는 회사 블로그에 올려진 구인 공고입니다.====================================================뜨거운 프라이팬 위에 1분간 앉아 있어 보라. 1시간처럼 지나간다.이게 바로 상대성이다. - 앨버트 아인슈타인 - 여기에, 뜨거운 프라이팬 같이 후끈 - 달아있지만, 하루가 1분처...
오호~ 눈길끄는 채용공고군요.
답글삭제프리랜서에서 직장생활모드로 전환해볼까 입 맛 다시며 들이대고 싶은 마음 간절하나 연령초과에 포트폴리오 남기는 스타일 아니라 예선전에서 탈락이겠군요.^^
젊은 피로 수혈되어 TNC 분위기 확 살아나길 간절히 바라겠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