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5월 10일 목요일

5월의 주인공, 스킨 디자이너가 되자! - 스킨 디자인 이벤트 5월 30일까지



태터툴즈 스킨 디자인 이벤트 - 따뜻한 가정의 달 오월의 주인공, 스킨 디자이너가 되자


매월 여러분의 자유로운 상상력을 발휘한 참신한 스킨을 공모합니다. 누구나 스킨 디자이너가 될 수 있습니다.


스킨 디자인 이벤트는 다음과 같이 진행됩니다.

1. 참가 자격
 - 스킨 다운로드 게시판에 게시된 스킨을 대상으로 합니다.
 - 본인이 제작하여 개인 용도로만 사용하고 "스킨 다운로드 게시판"에 게시되지 않았던 스킨도 응모하실 수 있습니다.
 - XHTML 을 꼭 준수하지 않아도 됩니다.

2. 선정 기준
 - 블로거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스킨
 - 창의성, 독창성, 기능성 등에 맞는 스킨

3. 주제
 - 자유 주제를 기본으로 하며 때에 따라 특정한 주제가 정해질 예정입니다. 주제에 맞지 않아도 해당기간에 업로드된 스킨이 모두 해당됩니다.

4. 응모기간
 - 매월 1일 부터 30일 (월에 따라 마지막날까지) 진행됩니다.

5. 당선작 발표 및 스킨 디자이너 인터뷰
 - 발표 : 이벤트 기간이 끝나는 날부터 3일간 최고의 스킨을 선정 발표합니다.
 - 인터뷰 : 선정된 스킨을 만드신 분과 간략한 인터뷰를 거쳐 10일안에 공지 합니다.

6. 혜택
  - 명예의 전당에 인터뷰와 스킨이 올려집니다.
  - 운영하는 블로그에 태터툴즈 스킨 디자이너 뱃지와 리본을 달수 있습니다.
  - 태터앤컴퍼니에서 준비한 상품도 드립니다. (태터툴즈 핸드폰 액정클리너와 뱃지를 함께 보내드립니다. 상품은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그럼 많은 분들의 스킨 디자인 이벤트 응모 부탁드리겠습니다.


4월 스킨 이벤트 당선작 공지


지난 4월 30일까지 열린 태터툴즈 스킨 디자인 이벤트에서 아리스노바님이 4월의 스킨 디자이너로 선정되셨습니다.
많은 분들이 선택해주시고, '봄' 이라는 주제에 알맞은 아리스노바님의 봄, 봄, 봄 스킨을 이벤트 당선작으로 선정하였습니다. 아리스노바님 축하드립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리스노바님께는 오야스미양 쿠션과 태터툴즈 핸드폰 액정 클리너, 뱃지를 보내드립니다. 아리스노바님의 개인적인 사정상 스킨 제작자 인터뷰는 하지 못하였습니다. 차후에 인터뷰를  태터툴즈 스킨 커뮤니티 명예의 전당 게시판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스킨 이벤트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댓글 9개:

  1. 수상작 상품이 너무 기발한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참여해서 좋은 스킨들이 탄생하길 바랍니다.

    이번에도 바쁜 일들로 인해 참가를 못하게 되어 아쉬움만.......

    나에게 하루를 48시간으로 쓸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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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4월에 제가 만든건 창의적이지 못했는데...

    5월에는 창의적(?)으로 만들어봐야겠습니다.

    5월은 정말 바쁜데... 만들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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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trackback from: 스킨을 만들어야 되는데...
    http://blog.tattertools.com/1774월 30일날 끝나는 줄 알았던 스킨 이벤트가 5월 1일~30일로 밀렸다. 개절의 달인 5월에 맞게 스킨을 만들어볼까 하는데, 어떤 소재를 가지고 스킨을 만들어야 할지 머릿속이 복잡하다. 봄에 맞게 초록빛 스킨을 만들어볼까, 여름에 맞게 시원스런 하늘빛 스킨도 만들어볼까... 아니면, 꽃잎처럼 이쁘다 이쁜 분홍빛 스킨도 만들어볼까... 휴... 스킨을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 머릿속이 그려지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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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비밀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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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Anonymous - 2007/05/03 16:41
    감사합니다. 수정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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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안녕하세요?

    어린이를 위한 스킨 만들어 주실 분 안계실까요?

    제가 가르치는 아이들과 태터툴을 이용하여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스킨 만들 실력은 안되고요.ㅠㅠ

    아이들 향기가 묻어 나는 스킨이 있었으면 하고 항상 아쉬워하고

    있습니다.

    고수님들 좋은 일 한다고 생각하시고 만들어주시면 좋겠습니다.

    좋은 툴 사용하며 염치없이 부탁드려봅니다.



    시골학교 샘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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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윽...떡볶이 소스는 먹고 싶습니다.ㅡㅜ

    밥에 비벼서라도...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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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올초에 가져온 가래떡이 아직도 냉동실에 있는데.ㅋㅋ

    한봉지만 보네주세요.넙죽 ㅡ,.ㅡ;;; 고맙다는 인사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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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왠지 몰라도 상품에 먼저 눈이 가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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