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가을이 오면 '내가 참 예쁜 곳에 살고 있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요즘 TNC에는 시원한 가을 바람만큼이나 반가운 소식들이 줄을 잇고 있는데요. 바로바로 TNC 쥬니어들 소식이지요. ㅎㅎㅎㅎ
얼마 전에 J.H님이 정가을양의 탄생 소식을 전한 바 있습니다만, 이제 내년에 태어날 준비를 하고 있는 쥬니어들이 줄을 서 있다는 사실!
가장 먼저 태어날 아기는 맥퓨처님의 둘째 아기입니다. 내년 초에 태어날 예정이라는 군요. :-)
얼마 전에는 TNC의 디자인 팀장이신 리체님이 새 생명 탄생 예감이라는 글을 올리며 반가운 소식을 전해 주셨습니다. 그러더니 오늘은 TNC의 공동대표이신 CK님이 이삭아 잘 크고 있지?라는 글을 올리셨네요.
저출산에 대한 사회적인 위기의식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잇다르고 있는 TNC 쥬니어 탄생 소식들 .. TNC는 이렇게 국가와 사회에 기여하는 회사입니다. ^^V
이상, 내년에 태어날 TNC 쥬니어들에 대한 소식이었구요. 아래는 이미 무럭 무럭 자라고 있는 TNC 쥬니어 선발대(?)들의 모습입니다.
사진을 구하지 못했지만, 파파차님댁 현준군도 TNC 쥬니어 선발대의 일원입니다. TNC 꿈나무들 화이팅!!
꼬맹이들이 하나같이 귀엽고 이쁘네요. 무럭무럭 자라서 TnC의 차세대 일꾼이 되길 기대해봅니다. ^^
답글삭제오오 TnC 쥬니어! +ㅁ+
답글삭제오오.. 주니어들이 한자리에 모여도 정말 즐거운 일들이
답글삭제가득할 것 같습니다.. ^^
오 쥬니어들이 귀엽군요ㅋㅋ
답글삭제meba님 댁 아드님은 저랑 이름이 같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