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9월 10일 월요일

TNC 2주년 이벤트 - "책 167권을 여러분께 드립니다~ " - 마감~ 감사합니다!


지난 1주일 간 TNC 2주년 이벤트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책을 신청하셨던 분들은 책 이름 옆에 적은 낙찰자 아이디를 확인하신 후 kkonal@tnccompany.com 으로 책제목, 이름, 우편번호, 주소, 연락처 를 적어서 메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책은 다음주(17일 주)부터 배송하도록 하겠습니다. 추석 전에는 모두 받아보실 수 있도록 해야겠죠?  초생달님, DNAVI님, 카이스님, 바이웅님, 최희정님께는 나머지 책 중 선택하여 보내드리겠습니다. 자신의 이름이 어느 책 옆에 적혀 있는지 확인하신 후 주소 보내주세요.

                                                                       2007년 9월10일 0시13분 kkonal


9월9일 밤 11시 업데이트 : 네.. 이벤트 마감 1시간 전, 책은 이제 11권이 남았습니다. '모든책'을 신청하시거나 혹은 이미 신청한 책을 신청하셔서 책을 낙찰받지 못한 분이 5분 계시기 때문에, 현재 선택 가능한 책은 6권입니다. 물론 어떤 책도 선택하실 수 있어요.

9월6일 새벽 업데이트 : 현재 남은 책을 '분홍색'으로 표시해 두었습니다. 신청 시 참고하십시오.  이미 책을 신청하신 분은 책을 '낙찰' 받았는지 책 옆의 이름을 확인하시고, 책을 받게 되신 분은
kkonal@tnccompany.com 으로 책제목, 이름, 우편번호, 주소, 연락처를 적어서 메일 보내주세요~


TNC 2주년을 기념하며 작은 이벤트를 마련했습니다. TNC 구성원들이 모은 책을 여러분들과 나누고자 합니다. 

이 이벤트를 위해 TNC에서는 지난 8월20일부터 책을 모았습니다. 2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로 2권씩 책을 가져오기로 했는데, meba님은 무려 19권의 책을 가져다 주시기도 했습니다. 책 종류도 무척 다양합니다. 국내외 소설책, 수필집, 자기개발서는 물론 자녀 교육을 위한 책, 다이어트 책, 심지어는 만화까지 ..  59권의 책이 모였습니다.

8월30일에는 이 소식을 들은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책을 무려 108권이나 보내주셨습니다.
TNC와 인터넷 교보문고가 힘을 합쳐 모은 총 167권의 책을 여러분과 나누고 싶습니다.

여러분 취향에 맞는 책을 골라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청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이제까지 쓴 블로그글 중 '책'에 대한 글을 이 포스트에 트랙백해 주세요. 물론, 이 이벤트를 위해 새로 글을 쓰셔도 좋습니다.  트랙백을 하실 때 포스트 안에 아래의 이벤트 이미지를 넣어주시기 바랍니다.  (html code를 삽입하시면 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미지를 넣어 트랙백해 주세요~


HTML CODE : <A href="http://blog.tattertools.com/213" target=_blank><IMG alt="TNC 2주년 기념 이벤트" src="http://blog.tattertools.com/attach/1/XOTE1aVL91.gif" border=0></A>


2. 1번과 같이 트랙백하신 후, 이 포스트에 '원하는 책 제목'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ex) 교보 2번 안개속의 살인 /  egoing 2번 엑셀 기초와 실습 
3. 특별히 원하는 책은 없지만, 책을 받고 싶으시 분은 '모든 책' 이라고 남겨주세요. :-)
4. 1사람 당 1권의 책만 신청해 주세요~~  (나중에 신청자가 너무 없으면 1인당 신청 권수를 늘리겠습니다. )

* 신청 받은 책 분배 방법입니다.
1. 우선 이벤트 신청은 9월 9일 일요일 자정까지 받겠습니다.
2. 책 제목을 적어 신청하신 분의 경우, 가장 먼저 해당 책 제목을 댓글로 신청한 분께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신청하시는대로 주인이 정해진 책 제목에는 실시간으로 줄을 그어 표시하도록 하겠습니다.
3. 책 제목을 적지 않으신 분의 경우, 이벤트 기간이 끝난 후 남은 책을 랜덤으로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4. 장미의 이름, 외딴방과 같이 1.2권이 있는 책은 한 분에게 모두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책을 받게 되신 분들은 '책 낙찰' 즉시 kkonal@tnccompany.com  으로 책 제목, 우편번호, 주소, 연락처, 이름을 적어 메일 보내주세요~~  책이 좀 모이는대로 바로바로 발송하겠습니다.

자아~  그럼 아래에 책 목록이 나갑니다. TNC 구성원들이 기증한 책은 기증자의 닉네임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각각의 책은 인터넷 교보문고의 책 설명 페이지로 링크되어 있으니, 내용도 잘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스크롤의 압박이 있으니, 주의 하시길.. )

책에 관심 있는 많은 분들의 신청 기대하겠습니다~~~  
참!  이번 이벤트에는 TNC 구성원들도 '동등한 자격'으로 참여한답니다. 책 욕심 내는 분들이 무척 많더라구요~   그럼..  이벤트 요이~ 땅!

<TNC 구성원 기증 도서>

Chester님의 책
           1. 열정을 경영하라  beckgom님 낙찰

egoing님의 책

mcfuture님의 책

meba님의 책
pie님의 책

qwer999님의 책  -  '미녀 우대' 랍니다.  쿨럭~ :-(

shumahe님의 책

yuno님의 책

kkonal의 책

lunamoth님의 책

leezche님의 책

sunny님의 책

젊은영님의 책

징징님의 책

다음은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보내 주신 108권의 책 목록입니다.

댓글 414개:

  1. trackback from: 내 손에 주어진 두권의 책.. 실용주의 프로그래머, 조엘 온 소프트웨어..
    어제 조카 돌 덕분에 오랜만에 코엑스에 가게 되어 서점에 들렸다..서점에서 책들을 둘러보다가 예전부터 구입하려고 점찍어 놨던 책 두권을 구입했다..the source of image : naver'실용주의 프로그래머'와 '조엘 온 소프트웨어'가 바로 그 책들..진작에 구입해서 읽어보려 했던 책들이었지만 읽고 있던 책도 있었고 당장 구입해도 읽을 시간이 나지 않을 듯 싶어 구입을 미뤄놨던 책들이었다..두 권의 책들은 이미 독자서평을 통해서도 익히 그...

    답글삭제
  2. 교보 86번 음악회에 대해 궁금한 몇가지 찜합니다~~ :)

    답글삭제
  3. trackback from: TNC 책 나누기 이벤트에 참가합니다
    태터앤컴퍼니 창사 2주년을 기념하여 책 나누기 이벤트가 마련되었습니다. TNC 구성원 분들이 직접 소장하고 있었던 책들을 기증해주셨고,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도 많은 책을 협찬해주셨습니다. 예전에 썼던 책 관련 글이나 이벤트 소식을 담은 글을 트랙백으로 보내고, 댓글로 원하는 책을 신청하면 된다고 합니다. 제가 나누는 책은 얼마 전부터 다시 관심을 갖게 된 이응준님의 최근 소설집 약혼과 소심한 아나키;로서 다시 읽게된 숀 쉬한의 우리시대의 아나키즘 두...

    답글삭제
  4. 교보 30번 악동처럼 협상하라...찜~~

    답글삭제
  5. trackback from: 시티즌마케터를 읽다
    어제 업무차 구로디지탈단지에 갈 일이 있어, 태터앤미디어 간담회를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시는 태그스토리의 우병현대표님과 이영주부장님을 만나기 위해 태그스토리 사무실에 갔습니다. 우병현대표님이 외근중이셔서, 이영주부장님만 뵙고 왔는데, 우병현대표님이 쓰신 시티즌마케터를 선물로 주시더군요. (감사합니다. 꾸벅~) 어제 저녁부터 책을 읽기시작해 오늘 아침 출근하는동안 다 읽었습니다. 그동안 제가 기업의 홍보, 마케팅 담당자들에게 하고 싶었던 말들이 다 들어..

    답글삭제
  6. trackback from: 뇌 - 베르나르 베르베르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장편 소설 '뇌(최후비밀, L'Ultime Secret)'를 읽었습니다. 베르나르의 소설을 처음 읽어서 그런진 몰라도 아주 색다른 구성이었습니다. 원서를 읽지 않고 번역본을 읽었기에 문체를 가늠할 수 없는 것이 좀 아쉽습니다. 문체도 확실히 특이하긴 하던데, 이것이 역자의 문체가 섞여있을 수도 있기에 쉽사리 판단하기는 어렵군요. 아직 이 책을 보지 않으신 분이라면 이후의 내용을 읽지 않으시는걸 권합니다. 무척 재미있었습니다. '사..

    답글삭제
  7. 교보 43번 말할 때마다 행운을 부르는 대화법 받고 싶습니다~

    답글삭제
  8. trackback from: 영웅문2부 신조협려라는 작품은?
    예전에..아주 예전에 어렸을적 무협시리즈를 처음 보고 푹 빠져서 이것저것 빌려볼 때 동네에 사는 형이 내게 했던말이다."그런거 비디오로 보지말고 책으로 봐. 비디오는 내용도 다 바꾸고 책으로 보면 상황상황에 대한 묘사가 잘 되어있어서 더 재밌어"덕분에 처음으로 본 무협지가 바로 영웅문 시리즈다.당시 초등학생이었던 나는 그저 화면속에서 주인공들이 날아다니고 현란하게 무술솜씨를 뽐내는게 좋았었는데 책으로 보니 당췌 이해도 잘 안돼고 어려워서 그다지 재...

    답글삭제
  9. trackback from: 호모 코레아니쿠스 - 진중권
    호모 코레아니쿠스 진중권 지음/웅진지식하우스(웅진닷컴) 진중권의 글은 대단히 명료하다. 그는 애매한 표현법, 불필요한 미사여구 등을 사용해, 독자의 판단력을 순간적으로 흐려놓아 (사실은 그렇지 않음에도 불구하고)독자자신의 무지를 탓하게 하거나, 내용이 아닌 다른 요소들로 저자에 대한 환상을 심어놓지 않는다. 진중권의 책은 그것을 읽는 이에게 글쓴이가 전하고 싶은 내용만 오롯이 전달해준다. 다만 그의 글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한 가지 덧붙여지는 요소가..

    답글삭제
  10. trackback from: 리처드 파인만이 쓴 가벼운 자서전 - 파인만 씨 농담도 잘하시네
    파인만이 쓴 가벼운 자서전이다.물리에 대한 이야기가 3-40%는 되는 것같다.중학교때 이 책을 읽었다면, 나도 물리학자가 되었을지도 모르겠다.적어도 물리학자가 되려고 시도는 했을 것 같다.기억나는 어렸을 때부터, 난 과학자가 꿈이었다.누구나 그렇겠지만언제인지 모르게 꿈의 모습이 희미해지고, 현실과 타협하고, 자신과 주변의 한계를 느끼다가 어른이 되었다.그래도 난 내가 어릴적 꿈을 만들어 가고 있다고 생각한다.전산학이 사물의 본질을 탐구하는 학문은...

    답글삭제
  11. 트랙백에 제 블로그 이름이 안나왔네요..

    신조협려 트랙백이 제것입니다.



    교보2번 안개속의 살인 찜이요...^^

    답글삭제
  12. trackback from: 책의 찬미, 그 황홀경에 대하여
    자고로 책은 한 손에 딱 들어오는 크기라야 제맛이다. 거기다 튼튼하게 제본되어 읽는 이가 거칠더라도 그 페이지가 뜯어지거나 해지지 않는 그런 책이라면 더 좋겠다. 표지는 요란한 것보다 차분하고 간단한 것이 좋다. 너무 하얗거나 반대로 요사스러운 원색을 사용해서도 안 되며, 표지를 열었을 때 만나는 그 내용은 되도록이면 두터운 내력을 소유하고 있어 읽는 이로 하여금 처음에는 기대감을, 후에는 충만함을 느끼게 해야 한다.때로는 푹신한 의자에 몸을 깊숙...

    답글삭제
  13. 교보 80번 외고아이들요 ^^

    답글삭제
  14. lunamoth 님의'우리시대의 아나키즘' 찜합니다. :)

    답글삭제
  15. trackback from: 마케팅 천재가 된 맥스... 시장에 눈을 뜨다
    마케팅 천재가 된 맥스 회사에서 매달 한번씩 진행하는 독서 토론회... 이번에 진행하게 된 책은 마케팅 천재가 된 맥스였다. The Goal로 유명한 제프콕스가 쓴 책이라 기대는 더더욱 컸다고 할 수 있다. 내용은 간단히 맥스라는 주인공이 바퀴를 처음으로 발명하여 시장에 선보이는 것으로 시작한다. 하지만 기술은 있어도 마케팅의 문외한인 맥스는 시장의 상황과 관계 없이 인재를 잘못 사용하여 실패를 맛보게 된다. 하지만 오라클 오지라는 조언자의 도움을..

    답글삭제
  16. @송혜진 - 2007/10/04 14:19
    송혜진님.. 이벤트 신청 방법을 잘 보시고 트랙백을 보내주신 후 다시 신청해 주세요~ :-)

    답글삭제
  17. 지친 영혼을 위한 달콤한 여행 테라피 찜합니다.^^

    (교보 8번)

    답글삭제
  18. trackback from: 파피용-&lt;베르나르 베르베르&gt;
    내가 제일 좋아하는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새 저서. ! 기대를 한 만큼 열심히 읽었다. 바로 오늘 읽기 시작해서 여태까지 베르씨의 저서에서 그래왔던 것처럼 한 호흡에 다 읽었다. 처음에 장편 소설이라 그래서 개미와 같은 양인 줄 알고 적잖이 당황해했는데 다행히 한 권으로 깔끔히 마무리 되는 양이었다. 양으로 친다면 파피용은 나무와 개미 사이에 있다고 보면 알맞을 것 같다. 내용은 언제나 그렇듯 참신했다. 14만 4천명을 우주선에 태운다는 생각...

    답글삭제
  19. trackback from: 책을 사자마자 버리는 것들.
    책마다 틀리지만, 웬만한 책들은 책에 무언가를 하나씩 두르고 있습니다. 이걸 어떻게 불러야 할 지 잘 모르겠는데.. 마케팅에 어느정도 효과가 있나봐요? 아니면 이렇게 붙일리가.. 여하튼 책 사면 가장 먼저 하는일이 이걸 모아서 버리는 일입니다. 책에 붙어 있으면 읽기도 불편하고 책장에 꽃을때도 걸리적거리니.. 쓸데없는 걸 없애고 양장본말고 페이퍼백같은 책도 내줬으면 하는데.. 책값도 너무 비쌉니다.

    답글삭제
  20. trackback from: 난 어제의 내가 아니야
    에너지 버스 존 고든 지음, 유영만.이수경 옮김/쌤앤파커스 매사가 피곤하고, 생기 없음을 느끼는 요즘이다. 힘들게 살고 있고, 또한 힘들게 살아 왔다기 보다는 내 안의 뚜렷한 목표 없이, 시간을 흘려 보내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던 와중에 '밀리언 달러 티켓'을 읽었다. 'I Believe' 나를 믿고 내가 하고픈 것을 찾아 내 주위부터 조금씩 변화 시킨다. 이 책에서의 흥분은 몇 일전 서평에서도 올렸다. 오늘은 비슷한 맥락의 자기 계발서인 '에너지..

    답글삭제
  21. 교보 103번 촘스키 우리의 미래를 말하다 찜합니다 ^^;

    답글삭제
  22. 저는 yuno 님의 "내게 너무 이쁜 그녀"를 찜하고 싶습니다. 트랙백 걸어넣기는 했는데 불안하네요...^^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파피용에 대해 트랙백 걸었습니다...

    답글삭제
  23. @친절한곰탱이 - 2007/09/04 20:07
    우어어. 다행.감사. 제 책은 아무도 찜 안할 줄 알았어요. 흙-

    답글삭제
  24. trackback from: 에너지버스를 읽고
    우연히 버스에서 흘러나오는 라디오 광고를 통해 책을 접하게 되었다. 그리고 책을 검색하게 되었고 분야에서 여러 순위에서 상위를 차지하고 있는 책의 위치를 보고 호기심을 가지게 되었다. 특히 추천사에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의 저자가 있는 것을 보고 구입을 결정하게 되었다. 개인적으로 "칭찬을 고래도 춤추게 한다"를 너무 잘 읽어서 그런 분의 추천이라면 꼭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은 조지라는 일상에 찌든 셀러리맨이 삶의 벼랑 끝에 몰려..

    답글삭제
  25. trackback from: [`리뷰] 스펜서 존슨의 '멘토'
    글을 잘 못쓰기 때문에 단순히 읽고 느낀 감상평을! 남긴다. 스펜서 존슨.. 많은 사람들의 삶에 희망과 기적을 일으킨 작가다. 멘토! 20년 이상 살면서, 할 일 없이, 목표는 있었지만 이루지 못하고 노력하지 않고 포기했던 내가 다시 목표를 가질 수 있게 해 준 내가 가야할 길, 삶의 방향을 제시해 주는 그런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책이다. 책의 중심 내용은 '1분 목표, 1분 칭찬, 1분 성찰' 이다. 무슨 일을 할려고 할 때, 목표가 생겼을 때..

    답글삭제
  26. 책 욕심이 많아서 150권을 다 준다면 좋은데 한권만 해당이 되니깐 나중에 프로포즈할 분 생기면 드릴려구요....^^ 제가 윤호님의 책 찜한건가요? ㅋㅋ

    답글삭제
  27. yuno님의 "조선의 프로페셔널" 찜하고 싶습니다.....^^

    답글삭제
  28. @cOOkIE - 2007/09/04 20:12
    아, 그 책에 저자의 사인이 되어있습니다. 감축드립니다.

    답글삭제
  29. 휴~ 교보 59번의 '살맛 나는 유머' 찜 합니다^^!! :)

    답글삭제
  30. trackback from: [책]애드센스 완전정복 무료로 드립니다.
    웹프로그래머님, issss님과 함께 저두 동참할려고 합니다. 필요하신분은 댓글 달아주세요. 배송 무료.

    답글삭제
  31. trackback from: 태터앤컴퍼니 2주년 이벤트, 책 받으러 갑시다~
    » TNC 2주년 기념 이벤트 :) Relation Links » "책 155권을 여러분께 드립니다~ " 태터툴즈 블로그 책을 나눠 주신답니다태터앤컴퍼니에서 2주년 이벤트를 시작했습니다.바로 책을 나눠주신다는건데요, 태터앤컴퍼니 직원분들 그리고 교보문고에서 많은 책을 기부해주셨습니다.책에 관련된 포스트를 선택하여 옆의 배너를 넣은 후에 태터앤컴퍼니 이벤트 포스트에 트랙백을 보내면 되는 것 같습니다. 간단하죠? 저는 군대에 있다 보니 책 읽는 시간이...

    답글삭제
  32. sunny님의 파페포포 안단테.. 찜하겠습니다 >ㅅ<

    답글삭제
  33. 젊은영님의 책

    3. 웹진화론

    찜합니다.

    답글삭제
  34. 교보 104) 신화가 된 사람들



    찜할께여 ^^

    답글삭제
  35. trackback from: 리눅스 시장을 이해하는 보석같은 책
    리눅스와 오픈소스의 비즈니스와 경제학 Martin Fink 지음, 조광재 옮김/영진.com(영진닷컴) 얼마 전에 서점에서 친구를 기다리던 중, 최근 처참하게 발렸던(ㄱ-) 리눅스관련 서적 코너로 이동하게 됐습니다. 그런데 그 중에서 유독 디자인이 독특한 소설책 크기의 작은 책이 눈에 띄더군요. 아시다시피 컴퓨터 관련 책들은 모두 희한한 디자인에 커다란 크기를 가지고 있습니다만, 이 책은 좀 달랐습니다. 제목도 길더군요. '리눅스와 오픈소스의 비지니스..

    답글삭제
  36. mcfuture님의 1번 <장미의 이름>!!!! 찜할께요~



    호모 코레아니쿠스 트랙백(xenomorph's nest) 주인입니다~.

    답글삭제
  37. trackback from: 독후감 : 한국인에게 문화가 없다고?
    [jbookcover|8971967234]한국인에게 문화가 없다고?(1998)저자 : 최준식 교수'한국인에게 문화는 있는가'의 속편에 해당하는 책이다. '한국인에게 문화는 있는가'는 몇 년 전에 사서 읽은 적이 있는데 이번에 이 책을 읽으면서 다시 한 번 들춰보려고 찾아봤더니 보이질 않는다. (어디간거지?) 아무튼 그때도 읽으면서 많은 공감을 했고 속이 시원했는데 이번에도 비슷한 느낌이었다. 최준식 교수는 글을 잘 쓴다. 현학적이거나 잘난척 하여...

    답글삭제
  38. leezche님의 책 1번 외딴방 찜합니다.

    답글삭제
  39. trackback from: 아발론 연대기
    마법사 혹은 드루이드 멀린의 예언에 따라 2개월의 여행끝에 드디어 이 거대한 연대기를 끝마쳤다. 아더왕 전설에 대해서는 중세 기사들의 모험이려니 생각하고 어렸을 때 본 만화의 주제가밖에 모르는 내가 읽기에는, 유럽 전역의 아더왕 전설을 통합했다고 하니 괜찮겠다 싶어서 골랐는데 처음엔 이거 잘못 골랐나 싶은 생각이 들더라. 원탁의 기사들의 최종 목표는 인디아나 시리즈에서 나오는 바로 그 성배 탐색이다. 그 모험의 주인공은 아더왕이 아닌 멀린, 란슬롯이..

    답글삭제
  40. trackback from: 알랭드 보통의 여행의 기술
    모든 것을 떠나 보내고 싶을 때.. 지금 나의 모습을 보내고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고 싶을 때.. 작은 짐 가방을 들고 떠나는 내게 있어 내 짐속에 꼭 하나 있었으면 하는 것은 무엇인가 하는 생각이 든다. 다시 시작하는 것도 이제 달리는 중간지점에서 반환점을 돌아야 할지 아니면 우회전, 좌회전.. 인생의 행로에 대한 질문을 얻고 싶은 책이다. 인생의 여정속의 나는 언제나 여행자이기에 ..

    답글삭제
  41. 밑줄이 그려지지 않은 책은 뭔가요?당첨되어서 밑줄그어진 책들 말고 아무런 밑줄도 그려지지 않은 책이 있네요. 그 책을 제가 찜 해놓았는데...

    답글삭제
  42. 교보 65번 소녀와 비밀의 부채 1, 2권 찜합니다 :)

    답글삭제
  43. 교보 54번 부자들의 행복한 가계부

    신청합니다.

    답글삭제
  44. trackback from: 103683호를 향한 항해. "파피용"
    103683. 이 여섯자리의 숫자가 낯설지 않은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소설 "개미"에 나오는 주인공 개미의 이름.바로 그것이 103683호이다.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신작 소설 "파피용"이 출간되었다.더이상 지구에는 희망이 없다고 생각한 이들이 있었다.그들은 새로운 행성을 찾아 떠나기로 하고, 장대한 계획을 세운다.천년을 항해해 가야 도달할 수 있는 또다른 태양계.천년이라는 시간동안 2광년을 항해해 간다.인류가 우주에서 생존하기 위...

    답글삭제
  45. trackback from: 하버드 스타일
    음..책 내용을 쓰기 전에 오해가 있을까 해서 미리 말씀 드립니다. 어제도 올리고 오늘도 책에 대해서 올린다는 것은 매일 1권씩 읽는 것이 아니라 이전에 읽은 것을 정리하는 겸 올리는 것입니다. J 혹시 오해하실까봐..^^; 이 책에 대해서는 아주 약간 지난 포스트 에서 언급을 했었습니다. 하버드 스타일… 이 책은 다른 것보다도 저자 강인선님의 프로필(?)이 재미있어서 읽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제일 좋다는 서울대 외교학과 & 대학원까지 나오신..

    답글삭제
  46. @친절한곰탱이 - 2007/09/04 20:29
    네.. 제일 먼저 찜해 놓으신 분들을 순차적으로 밑줄 긋겠습니다. 걱정마세용~~ ㅡ.ㅡ 제가 손이 하나여서..

    답글삭제
  47. pie님의 2번 위대한 개츠비 신청합니다~

    답글삭제
  48. @yangsw - 2007/09/04 20:18
    축하합니다. TNC 공식도서로서 체스터님이 직접 20권을 사서 전직원에게 독후감을 요구했던 도서입니다. 잘 읽으시기 바랍니다.

    '실록 군인 박정희'도 강추합니다. 친일문제전문가이신 정운현 전 오마이뉴스 편집국장님이 쓴 책이구요. 현재 친일진상규명위원회에서 일하시고 계십니다.

    답글삭제
  49. @제노몰프 - 2007/09/04 20:18
    책이 다소 난해하긴 하지만 재미있게 읽으실 수 있는 책입니다.. 표지도 예쁘고요..

    재미있게 읽으세요~~

    답글삭제
  50. Chester님의 열정을 경영하라 신청합니다~

    답글삭제
  51. trackback from: TNC 2주년 이벤트 "책을 드립니다"
    저는 특히나 책을 좋아해서, 아주 서점만 가면 정신을 못차립니다.여자분들이 옷이나 화장품 쇼핑몰 같은 데에서 시간 가는 줄 모르는 것 이상으로,심심하면 서점에 나가서 한시간이든 두시간이든 책 읽는 재미가 쏠쏠하거든요.마침 태터툴즈 꽃밭 블로그에서 책을 나눠주는 이벤트가 진행중입니다.여러분도 요 위에 이벤트 배너를 눌러서 후다닥 가보세요!

    답글삭제
  52. trackback from: 스키너의 심리상자 열기
    인간의 행동, 성향에 대해서 탐구하는 것은 흥미롭다.인간 자체가 매우 복잡한 동물이기 때문에 한마디로 결론 지는 것 자체가 매우 위험하지만.여러 실험을 통해서 일반적인 습성을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스키너의 심리상자 열기'는 지난 한세기 동안 이뤄졌던 심리학자와 정신 의학자들의 심리 실험과 그 결과를 적어내고 있다. 1. 인간의 행동은 보상과 처벌에 의해 좌우됨을 최초로 증명한 B.F. 스키너의 상자 실험2. 사람이 불합리한 권위 앞에 복종하는 이..

    답글삭제
  53. trackback from: 밀리언달러 티켓 - 비행기에서 만난 백만장자 이야기
    이런류의 책들? 머 성공스토리, 돈벌기, 머 이런식의 책들.... 언제부터인가 한번씩 보게 된다. 하지만 이책은 위에 언급한 책들과는 많은 부분 달랐다. 우선 스토리 전개가 마치 내가 직접 비행기 퍼스트석 1B 에 앉아서 1A에 앉은 백만장자와 이야기 하는 기분이 들었다. 그리고 여러가지 느껴졌다. 이책에서 가장 강조하는 문장 "I Believe" 그래 나는 믿는다. 나는 내자신을 믿는다. 이러한 자신감은 마음만 먹는다고 되지 않는다. 내가 하나씩..

    답글삭제
  54. @맥퓨처 - 2007/09/04 20:33
    움베르토 에코의 책을 꼭 읽어보고 싶었습니다. 영화는 봤습니다만, 책을 아직 읽어보지 못했거든요.^^



    좋은 책 소개와 좋은 이벤트 감사합니다. 잘 읽겠습니다.

    답글삭제
  55. trackback from: 멘토라는 책을 읽으며..
    in2web님이 진행하신 이벤트를 통해 멘토라는 책을 선물받게 되었습니다. 멘토라는 말에 대해서는 어렴풋하게 들은 기억이 났습니다. 누군가를 도와주는 개념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누군가를 잘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있었기에 멘토를 부탁드리게 되었습니다. 어제 1장을 읽게 되었습니다. 주인공 존을 통해 멘토의 교실에서 이야기가 시작되고 있었습니다. 선생님과 어린 학생들과의 대화를 통해서 멘토의 원리에 대해서 하나씩 하나씩 이야기가 전개되고 있었습니다. 첫..

    답글삭제
  56. 교보 38번 디지털 보헤미안 신청합니다 :)

    답글삭제
  57. @Anonymous - 2007/10/04 14:17
    넵.. 접수했습니다 혜진님..

    답글삭제
  58. kkonal 님의 시티즌 마케터 신청합니다.^^~~

    답글삭제
  59. trackback from: 보이지 않는 디자인 웹 유저빌리티 실천 가이드
    보이지 않는 디자인 웹 유저빌리티 실천 가이드 임도헌 지음/영진.com(영진닷컴) 예전에 가지고 있던 책인데 읽었는지 기억이 잘 안나서 다시 읽어보았습니다. 조금 생각이 나는 부분들이 있는것으로 보아.. 읽기는 했었는데 싶네요..ㅎㅎ 올해 읽었던 책들이 책을 다시금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김창준님의 독서법이 어느정도 공감이 가는 부분입니다. http://no-smok.net/nsmk/HowToReadIt 책을 쓰신 임도헌님은 현재 삼성전자 디..

    답글삭제
  60. 젊은영님의 책 4번 협상의 법칙 1 신청합니다~ ^^

    답글삭제
  61. 교보문고.세팅 더 테이블 신청합니다.

    순식간에 힝 다가져가버렸네요..ㅎㅎ

    답글삭제
  62. @맑은 독백 - 2007/09/04 20:18
    71번 신화가 된 사람들 찜해 놓겠습니다.

    104번은 잘못 쓰신거죠?

    답글삭제
  63. @정윤호 - 2007/09/04 20:08
    정윤호님이 기증하신 책 잘 읽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다음번 이런 이벤트가 있다면 저도 몇권 기증을 하고 싶네요.

    답글삭제
  64. trackback from: 자본주의의 매혹 : 돈과 시장의 경제사상사
    목적도 없이 과도하게 재산을 모으는 사람들, 계속해서 새로운 농지를 매입하고 새 집을 장만해 유산으로 남기는 사람들, 적당한 때에 내다 팔기 위해서 엄청난 양의 밀을 저장하는 사람들, 부자와 가난한 사람들에게 똑같은 이자를 받고 돈을 빌려주는 사람들, 부자와 가난한 사람들에게 똑같은 이자를 받고 돈을 빌려주는 사람들, 그들은 자신의 행동이 비합리적이라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않는다. 그들은 평등의 이념을 위배한 것도 아니며 신성한 법에 저촉되는 일을...

    답글삭제
  65. trackback from: 국화와 칼, 루스 베네딕트 지음, 김윤식 오인석 옮김, 을유문화사, 2002
    국화와 칼 루스 베네딕트 지음, 김윤식 외 옮김/을유문화사 '일본문화의 틀'이라는 부제를 달고 나온 책. 사실 너무나 유명한 책이라 부연 설명이 필요 없는 책이기도 하다. 그동안 벼르고 있다가 이번 학기에 유난히 언급이 많이 된 책이라 이제서야 읽게 되었다. 이번 학기에 수강한 수업을 강의하시는 교수님께서 일본이라는 나라를 현재 우리나라가 따라잡지 못하는 이유로 문화를 꼽으셨다. 특히나 '기록'과 '오타쿠'라는 부분을 중심으로 말이다. 오타쿠는 오히..

    답글삭제
  66. 교보문고 62번 '선비답게 산다는 것' 신청합니다. ^^

    답글삭제
  67. trackback from: 유비처럼 경영하고 제갈량처럼 마케팅하라
    얼마만에 책을 본건지...쯧쯧; 친구의 소개로 읽게 된 책이다. 삼국지를 열 번 이상 읽지 않은 사람과는 대화하지 말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유명한 삼국지를 경영과 경제의 관점에서 재해석, 재구성한 책이다. 지루하고 딱딱하기 쉬운 경영이론이나 마케팅이론들을 삼국지 인물들을 등장시켜 시기적적하게 풀이해 나가고, 중간중간 우화와 작가의 재해석을 통해 쉽게 설명해나간다. 총 23장으로 구성된 이 책에는 누구나(?)들어 봤을 법한 욕구이론이나 당근과 채찍,..

    답글삭제
  68. trackback from: [책] 글쓰기 공중부양..
    블로그의 글쓰기에 도움이 된다고 하여 책을 샀습니다 책을 여는 순간 머리가 아파 오네요 완전 국어책 아니 문법책을 보는듯한 기분이 듭니다. 학교 다닐때도 안하던 공부를 또 해야하남.. 충격입니다. 다 읽을 수 있을려나 모르겠습니다

    답글삭제
  69. 멍청하게 공지사항을 자세히 읽어보지 않고 찜한 것을 낙찰이 된 줄 알고 성급하게 바로 메일을 보냈네요. 혹시 찜한 것이 낙찰이 되면 다시 메일을 보내겠습니다.

    답글삭제
  70. @친절한곰탱이 - 2007/09/04 21:32
    찜 = 낙찰입니다 친절한 곰탱이님.

    제가 이벤트를 자유롭게 진행하다 보니, 오해를 하실 수도 있겠네요.

    TNC의 이벤트는 자유롭고 유쾌하고 느슨하게 보아주세요~ :-)

    메일의 주소는 접수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답글삭제
  71. @꼬날 - 2007/09/04 21:34
    네...다행이네요. "낙찰"과 "찜" 또는 "신청"이란 단어가 있어서 혹시나 다른 의미인줄 알았답니다. 고맙습니다....

    답글삭제
  72. 교보문고9번 게으름의 행복 신청합니다

    감사합니다.

    답글삭제
  73. @제노몰프 - 2007/09/04 20:40
    메일이 자꾸 반송되다가 간신히 보냈는데 접수되었는지 모르겠네요. 메일이 왜 이럴까요?

    답글삭제
  74. 교보 45. 몸 사냥꾼 / 교보 108. 경제적 세상읽기

    신청합니다. 1권만 가능하면 경제적 세상읽기로 해주세요.

    답글삭제
  75. trackback from: 세계에서 제일 간단한 영어책?
    원제 'Big Fat Cat의 세계에서 제일 간단한 영어책'이다. 제목에 '세계'보다 '세상'이 더 낫지 않았을까 싶지만 그런건 아무래도 상관 없겠지. 저자는 무코야마 아츠코 / 무코야마 다카히코. 번역은 은영미. 출판사는 나라원. 흔하디 흔한 낚시성 제목이니 자연스럽게 서점에서도 낚였다. 인터넷이었다면 절대로 보지 않았을지도 모르겠지만... 아무튼 그때 5천원짜리 상품권도 있었고 특별 캐쉬백도 쌓아주고 심심해서 책 하나 사 보고 싶었던 찰라에 이..

    답글삭제
  76. trackback from: [프리뷰] Rec 1~2권
    ◎ 작품 소개Rec은 전형적인 러브 로맨스 만화입니다. 하나와자와 큐타로 씨의 작품으로, 대원씨아이에서 한국에 정식 출판하고 있습니다.성우 지망생인 아카, 그리고 말단 사원 후미히코 간의 갈등과 사랑을 그린 밝은 분위기의 만화입니다. 2권까지 보는 내내 라이벌을 통한 3각 갈등 구도는 보이지 않았으며, 두 사람의 애타는 사랑 고백 같은 것도 없는 시원시원하고 부드러운 분위기와 스토리 구성을 가지고 있습니다.어찌보면 우연히 만나게 되어버려 우연히 사...

    답글삭제
  77. egoing님의 2번 '엑셀 기초와 실습' 신청합니다.^^

    막상 돈 주고 사려면, 인터넷 뒤지면 구할 수 있는 내용이라

    사기도 애매하고, 그렇다고 무턱대고 인터넷 찾자니 힘든 책이라서

    살까말까 고민하던 엑셀 관련책이네요.



    그나저나 다들 문학소설 위주의 리뷰 글들..oTL

    저처럼 가볍게 만화라던가 없으신건가요..--;

    답글삭제
  78. 꼬날님의 투자의 지혜 부탁드립니다^_______^

    답글삭제
  79. trackback from: 유시민의원의 대한민국 개조론을 읽고서
    유시민을 처음 알게 된것이 아마 토론 프로그램이 아니였나 생각되네요. 100분토론이었나. 정확하게 기억되진 않지만 토론 프로그램에서 그를 처음 만났습니다. 그러던 그가 개혁당이라는 당에서 활약하다 열우당과 합당하고 열우당에서 국회의원직을 하고 보사부장관까지 맡게 됩니다. 항간에는 유시민보도 노무현의 분신이라고 합니다. 네 맞습니다. 그는 노무현의 분신같이 노무현을 변호하는 역을 많이 했습니다. 그만큼 노무현대통령과 싱크로율이 아주 높습니다. 그런 그..

    답글삭제
  80. trackback from: "Ship it!"을 읽었습니다.
    Ship it! 성공적인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젝트를 위한 실용 가이드 책을 운좋게도 출판이벤트를 통해 받게 되었습니다. (이전에 Ship it! 번역서가 나온다고 합니다. 라는 포스팅으로 소개했던 적이 잇었죠.)저 같은 경우에는, 파주출판도시가 집과 비교적 가까운 편이라서 그런지 8월 10일에 책을 받아 보았죠. 책의 제목이 조금 길기는 하지만, 책장을 넘기면서 처음 주의를 끄는 것은, 2007년 우수학술도서[pdf]로 선정되기도 했던 실용주의 프로..

    답글삭제
  81. 꼬날님의 '조엘 온 소프트웨어' 신청합니다.

    감사합니다. ^^

    답글삭제
  82. 73번 알면 돈이 보이는 소비 트렌드 신청합니다 ㅎ

    답글삭제
  83. pie님 9번 성공하는 광고의 숨은 심리

    교보 27번 내 마음 속의 샹그리라



    신청합니다. 너무 좋은 이벤트네요. 정말 잘 읽고 좋은 글로 보답하겠습니다.

    답글삭제
  84. trackback from: 이솝경영학
    이솝 경영학 데이비드 누난 / 세종서적위대한 CEO의 지혜로운 책사, 이솝 기원전 620년경 노예의 아들로 태어난 이솝은 곱사등에 말더듬이였지만, 타고난 지성과 재치있는 말솜씨로 자유를 얻은 뒤 그리스 시민들 사이에서 ... [길어서 접었어요]간단한 책 소개는 상단 링크로 대신하고.. 일단 요놈은 우리가 늘 알고 있는..남녀노소 모두다 알고 있는 이야기인 이솝우화를 통해 일종의 비즈니스의 철학을 말해주고 있다.예를 들어 우리가 알고있는 "소금을 짊...

    답글삭제
  85. 이얏~이런 굿 이벤트를 요즘 안그래도 책한권 살까했는데요~

    전 "66번 소방관이 된 철학교수" 신청합니다!!



    아! 이솝경영학이라는 제목으로 트랙백은 쐈습니다!! ^^

    답글삭제
  86. trackback from: '왕양명의 생명철학'을 읽다
    철학과 다니는 녀석에게 퇴계 이황에 관한 서적을 빌려오라고 했더니, 왕양명의 생명철학을 가지고 왔다. 원랜 퇴계 이황 선생님이 주장하신 '사단칠정론(四端七情論)'을 읽어보기 위해서였다. 사단칠정론은 현재 내가 구상중인 이야기의 핵심 소재로 사용할 예정이었다.그런데, 이 녀석이 사단칠정론이 담겨 있는 도서는 빌려오지 않고 퇴계 이황의 계보와 바로 이 글에서 말하고자 하는 왕양명의 생명철학을 빌려온 것이었다. 그렇지만 내심 그 녀석의 서투른 선택이 정...

    답글삭제
  87. 징징님 1번 연금술사 신청합니다. ^^a

    답글삭제
  88. trackback from: TNC 2주년 이벤트
    영한이의 소개로 알게 되었다. 세상에는 참 좋은 일을 하는 사람이 많은거 같아. 책 한권 받으면 나두 좋은 일 하는 사람이 되볼테야..ㅋㅋㅋ 신청한 책 제목은 "지식의 사기꾼".

    답글삭제
  89. meba님 16번 지식의 사기꾼 시청합니다.

    답글삭제
  90. trackback from: 플루토(pluto)
    요즘 또 한창 재밌게 보고 있는 만화책 플루토 철인아톰 을 원작으로 [지상최강의 로봇] 부분을 세밀화한 작품으로 볼 수 있다 원작에서는 워닥 빠른 전개때문에 휙휙하고 지나갔던 내용들과는 달리 스토리구성에 많은 중점을 두고 만든듯한 느낌을 받았다. 아톰을 좋아하시는 분에게 추천합니다^^ 로봇들이 대개 인간답게 나온답니다^^

    답글삭제
  91. trackback from: 요즘 보는 책 몇가지..
    첫번째, 행복한 프로그래머.. 프로그래밍에 미학에 대해 나와있다는데.. 흠.. 알수 없어.... 알수 없다구..;; -0-;; 미학까지는 모르겠네.. 어쨋거나 재미있을거 같아.. 두번째, 이건.. 그냥 개인 관심사라 읽고 있는데.. 이거 다 읽고 나면 학회 서버 잘 관리할수 있을까..? 세번째, 이건 전공 서적이야.. 뭐 어쩔수가 없는거지.. -0-;; 읽기보다는 소스의 이해에 힘을 기울이지만.. 좋은 책 같아... 중요한건.. 이 책들을 열심히 보..

    답글삭제
  92. trackback from: 세스 고딘... 그 이후... 스티브 맥코넬
    생각해보면.. 지난 두 달의 방학동안 한 일들 중에서.. 현재 기억나는 것은 세스 고딘의 책 뿐 입니다. 빅무, 퍼미션 마케팅, 아이디어 바이러스, 보랏빛 소가 온다 1, 2... 이 천재적인 마케팅 전문가는 한동안 정말이지 제 생각을 완전히 사로잡았습니다. 덕분에 예전에 여기저기 끄적이던 혼자만의 아이디어를 옮겨 적는 노트도 하나 만들었고.. 조금 더 새로운, 리마커블한, 보랏빛 소를 만들기 위한 생각들도 떠올려보는 중 입니다. (이런 노트는 책이..

    답글삭제
  93. pie님의 8번



    60 TREND 60 CHANCE 찜할께요~



    아직 아무도 안하신거 맞나요? ^^;;

    답글삭제
  94. 이런일을 하시다니.

    tnc 컴퍼니 , 가끔씩 들어와 보곤하는데, 참 좋은것 같아요

    답글삭제
  95. trackback from: 책 150권 받으러 꽃밭으로 고고싱~
    태터앤컴퍼니 창사 2주년을 기념하여 책 나누기 이벤트가 마련되었습니다. TNC 구성원 분들이 직접 소장하고 있었던 책들을 기증해주셨고,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도 많은 책을 협찬해주셨습니다. 예전에 썼던 책 관련 글이나 이벤트 소식을 담은 글을 트랙백으로 보내고, 댓글로 원하는 책을 신청하면 된다고 합니다. 제가 나누는 책은 얼마 전부터 관심을 갖게 된 동위엔님의 중국거부들의 상도입니다. 많은 참여부탁드리겠습니다.

    답글삭제
  96. 교보문고

    100. 중국거부들의 상도

    신청합니다.



    좋은일하시네요 ^^

    답글삭제
  97. 전 PIE님의 "텔레코즘" 신청합니다. ^^

    답글삭제
  98. trackback from: 천재가 된 제롬 (★★) - 우화형식인데도 별로 쉽게 읽혀지지 않는 기억, 학습법 관련서
    천재가 된 제롬 에란 카츠 지음, 박미영 옮김/황금가지 ISBN : 9788960170032 평점 : ★★ 평가 : 세 친구들이 모여, 유대식 교육법에 대한 비법들을 배우러 다니면서 세 명 중 한명인 제롬이 그 방법들을 터득해 공부해나가는 형식의 우화. 전 세계 인구 60억 중 0.25%인 1,400백만 인구에 불과하면서 노벨상 수상자 중 약 45%를 차지하는 대단한 민족 유대인. 그들 민족의 교육법은 어떠한 것인지 누구든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답글삭제
  99. 안녕하세요.

    lunamoth님 블로깅을 보고 왔다가 얼떨결에 책 한권 신청하고 갑니다.

    저는 교보문고 35번 "두뇌사용설명서" 신청합니다.

    저의 굳어있는 머리는 조금이나마 녹일 수 있을까 기대해봅니다. *^^*

    수고하시고...감사합니다.

    답글삭제
  100. trackback from: 애자일 프랙티스
    애자일 프랙티스 Practices of an Agile Developer Andy Hunt,Venkat Subramaniam/Insight (인사이트)국내에 애자일이 소개되고 적지 않은 시간이 흘렀다. 소프트웨어 개발을 선도하는 여러 현장에서 애자일을 적용했다는 소식이 들리기는 하지만, 국내에 애자일이 들어온 시간만큼 다양한 프로젝트에 적용되지 않... 이 책은 애자일 방법론에 대해서 실용주의 특유의 적절한 비유와 예시로 실천방법 45가지를 제시하...

    답글삭제
  101. meba님 '화내는 부모가 아이를 망친다' 신청합니다. ^^

    답글삭제
  102. trackback from: 웃자구요 905 : 코파기의 즐거움
    손가락 하나로 만나는 해방감... 코 파기의 즐거움... 무언가 막혀있는 듯한 느낌, 무언거 걸리적 거리는 느낌.. 그걸 해결하고 나서 맞이하는 해방감을 많은 분들과 함께 하고 싶어 나온 책입니다 엄지,검지,중지,약지,소지를 활용한 다양한 방법을 소개해주고 있으니, 실로 유용한 구성입니다. 역시 프리미어리거 답게 기본기에 충실한 영표 형님입니다. 기본기 중에서 기본이라 할 수 있는 검지 활용술 입니다. 이 기술들을 활용하다가 야구 중계에 잡히기라도..

    답글삭제
  103. "WHY NOT 강한 상대를 이기는 마케팅 포인트" 신청합니다. ^^

    답글삭제
  104. trackback from: 책 무료로 드립니다. 불쌍한 아이들을 데려가 주세요.(끝났습니다)
    여러분이 안가져 가시면 폐지 신세가 될 아이들 입니다. 이번에 방 정리를 하면서 나오게된... 144권의 책을 택배 착불로 무료로 보내드립니다 제가 초, 중, 고등학교를 거쳐가면서 읽었던 책들이라... 버리기가 너무 아깝네요. 그렇다고 이제는 동생도 고3이 되어버려서... 집에 읽을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 책 목록은 다음과 같습니다. 필요한 책만 말씀해 주셔도 보내드리고 전부다 달라고 해도 드리겠습니다 (읽기 위한 목적이 아닌...폐지로 팔거나 다..

    답글삭제
  105. 교보문고 3. ELW 완전정복 신청합니다~

    답글삭제
  106. trackback from: 저도 책 한권 받아 볼랍니다^^
    TNC에서 2주년 기념 이벤트를 진행하네요^^ 저도 책 한권 신청해 볼랍니다 meba님의 8번 "경청" 이 광고 보시는 분들께서도 한번 신청해 보세요 ~ 화이팅!

    답글삭제
  107. trackback from: 최근에 읽어본책..
    -성공과 실패를 결정하는 1%의 컴퓨터 원리-Hisao Yazawa 저/이영란 역/노규남 감역/성안당하지만 매번 마지막까지 못읽은책..구입한지는 오래되었는데 매번 내용이 기억이 안나서&nbsp;5장까지 읽고는 귀찮다는 이유로 덥어두고..다시 5장까지 읽었다가 또 덥어두고..-_-언젠가 끝까지 다보고 싶은데 매번 귀찮군요.얼추 아는 내용이라 그런것 인지도요.

    답글삭제
  108. trackback from: 청춘표류
    청춘표류.noish님에게 선물 받고레몬 에이드 형님께 보내 드리기로 한책.언제 보내 드리나 걱정이 이만 저만 ;ㅁ;형님 조금만 기다리세요.결혼 선물로 보내 드릴게요 ;ㅁ;

    답글삭제
  109. egoing님 1번 성공적인 온라인 커뮤니티 구축 전략

    신청합니다.

    이글루스 쓰시는분은 저혼자군요.(먼산)

    티스토리는 다른용도라 이글루스에서 트랙백 합니다.

    답글삭제
  110. trackback from: 용서에 관한 짧은 필름 - 앤디 앤드루스
    용서에 관한 짧은 필름 - 앤디 앤드루스 작년에 읽었던 레볼루션No3 이후 재미있게 본 일반 소설.. 소설가인 주인공의 집 마당의 나무를 제거 하다 우연히 땅속 깊숙한 곳에서 발견된 세장의 사진과, 제복, 훈장이 자신의 집 마당에 묻히게 된 사연을 추적해 나가게 된다. 이야기는 2차 세계 대전 당시 U보트가 멕시코 만에서 활약할 당시로 거슬러 올라가게 되고, 독일군에게 자신의 남편을 잃었던 여자, 영국 비행단의 공습으로 인해 자신의 사랑하는 아내와...

    답글삭제
  111. trackback from: 우부메의 여름 - 교고쿠 나츠히코
    13계단과 함께 구입해서 바로 전까지 읽었던 책.책에 대해 평해놓은 것들이 모두 제각각이라 살까 말까 상당히 망설여졌던 책인데, 읽고나니 '뭐, 사길 잘했네. 상당히 잘 쓴 책이다. 꽤 꼼꼼한 작가로구나.' 싶었다. 책을 읽기 시작하면 1/3을 지나 거의 절반에 이르기 까지 주인공들이 사건의 해결을 위해 분주하게 뛰어다니기 보다는 마지막 해결의 열쇠를 이해시키기 위한 대화(작가의 설명)가 주를 이루다 보니 지루하다는 평도 꽤 많은 것 같다. 하지만...

    답글삭제
  112. qwer999님의 책 - 굴 소년의 우울한 죽음 신청합니다.

    미소녀는 아니지만 ;ㅁ;

    답글삭제
  113. 인터넷 교보문고의 68번, [수달] 신청합니다~

    아, 너무너무 반가운 이벤트로군요!!

    답글삭제
  114. trackback from: 9월 23일(토) 보수동 헌책방골목
    자갈치역에서 수현이(사촌동생)을 만나 출발했다. 오랫만에 남포동 구경을 한것은 좋았으나 가는 방향을 잘못 잡아서 그 일대를 한바퀴 헤메고 나서 결국 택시를 타고 갔다. 행사기간이라서 그런지 저녁8시에도 사람들이 제법 있었다. 공연소리를 들으며 여기저기 구경을 하다가 제일 괜찮은 가게에 들러서 몇권샀다. 좀 더 살게 눈에 띄었는데 돈이 없어서 문화상품권밖에 없다고 친척동생에게 우는 소리를 하자 아저씨께서 문화상품도 받아주신단다. 헌혈하고 받은 3000..

    답글삭제
  115. 교보문고 104번 최초의 아나키스트 신청 합니다..^^

    오랫만에 책 읽고 블로그에 작성 하겠네요..

    답글삭제
  116. 징징님의 책 2번 파이이야기 신청합니다~

    답글삭제
  117. trackback from: 삼국지 / 고우영
    삼국지 (三國志) 무삭제 완전판 고우영 글·그림 애니북스 자랑은 아니지만 나는 삼국지를 읽은 적이 없다. 그 언젠가 이문열의 삼국지가 한바탕 전국의 학생들의 (부모의) 호주머니를 털었던 것을 감안하면, 그래도 명색이 이력서 취미란에 독서라고 떳떳하게 쓰고 다니는 나로선 마치 "저는 록을 사랑해요. 응? 레드제플린? 신인인가여?" 하는 것과 얼추 비슷한 고백이랄 수 있겠다. 뉘앙스의 차이는 있겠지만 "박찬욱 영화는 다 봤어요. 응? 올드보이? 그건 뭐..

    답글삭제
  118. trackback from: 순정만화 시즌1 - 사랑의 치유력에 관하여
    강풀의 만화는 그림으로 보는 만화가 아니다. 작가 스스로가 인정했듯이 만화가 치고는 그림을 지독히 못그리는 축에 속한다. 이 때문에 그는 친구나 지인들을 불러다가 모델을 서게 만든 뒤 디카로 찍은 실사를 토대로 그림을 완성시키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그렇게 그림을 잘그리는편이 아님에도 인터넷 만화가로 유명해진 비결은 무엇일까? 만화가 강풀(본명: 강도영). 푸짐한(?) 외모처럼 스토리도 따뜻하며 인간적이다 강풀의 만화는 마음으로 보는 만화이기 때문이..

    답글삭제
  119. meba님의 책 4번 <남자친9> 신청합니다^^

    답글삭제
  120. trackback from: 넥스트-일반인에게 알려지지 않은 비상식적인 것을 고발하다.
    '> 마이클 크라이튼. 재미있게 잘 쓴다. 전문지식을 기반으로, 전문영역에 대해 잘 써주었다. (물론 세세하게는 어려운 단어가 너무 많이 나와서.. 굳이 이해할려고, 읽을려고 하지는 않았다.) 이 소설을 읽으면 마이클 크라이튼이 하고 싶은 주제가 무엇인지 확연하게 드러난다. 왜 이 소설을 썼는지.. 등장인물의 대사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명확하게 밝힌다. (아마 읽다보면 아~ 마이클 크라이튼이 이 말을 하고 싶었구나 라는 것을 느낄 수 있는 대사가 있..

    답글삭제
  121. pie님의 [G마켓에서 10억벌기] 신청합니다

    답글삭제
  122. trackback from: TNC에서 책 나눔을 한다고 합니다
    TNC에서 운영하는 꽃밭 블로그에서 이미 예고하셨던 것처럼 TNC 2주년 이벤트로 책 나눔을 한다고 합니다. TNC가 IT 회사라고 해서 IT 관련 책만 있는 것은 전혀 아니구요, 살짝 목록을 훑어봤는데 좋은 책이 정말 많이 있네요 :)참가 방법은 블로그에 썼던 책 관련 글이나 새로 책 관련 글을 써서 왼쪽의 이미지를 붙인 뒤 이벤트 글로 트랙백을 보내고 그 글에 댓글로 원하시는 책을 남기면 됩니다. 한 사람당 한 권만 고를 수 있는데도 선착순이라...

    답글삭제
  123. 인터넷 교보문고 90번 인터넷 권력전쟁 신청합니다요~

    답글삭제
  124. 먼저 TNC 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책은 교보문고에서 협찬해주신 '50. 백만장자 코스' 신청합니다 :)

    답글삭제
  125. trackback from: InK ♥ You
    지난 주 금요일, 드디어 InK 10'th 기념 teaser 플래시가 걸렸습니다. 이미 InK 사이트에서 보신 분들도 많으실 꺼에요. 고객님들께 감사의 ♥를 날리는 InK 식구들, 다들 전문모델 못잖게 자연스럽지요? ^^

    답글삭제
  126. trackback from: 게으른 백만장자 - "키워드는 게으름이다.."
    <마크 피셔 지음/신윤경 옮김> 요즘 트랜드는 회사(혹은 직장)에 자신을 가두어놓지 않는 것 같다. 스스로 생각하기에 난 회사에 많은 부분을 할애하고 집중하고 있다. 나만의 시간이 없는 것이다. 만나는 사람마다 나에게 이렇게 이야기한다. "너무한거 아냐? 회사에 왜 그렇게 충성을 하냐?" "야~ 니 관리 좀 해라~" "너, 그건 좀 아니다.. 뭔가 바뀌어 있어~ 일은 니 인생에 일부일뿐이야" 틀린 말은 없다. 최근에 급작스럽게 짜증도 많이 나고.....

    답글삭제
  127. 앗 축하인사가 늦었군요~!

    태터의 두돌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무한발전 하시길~~~!

    행사가 넘넘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는 것 같아

    기뻐요!

    답글삭제
  128. trackback from: 베르나르 베르베르 "파피용" @ 책
    『개미』, 『뇌』,『타나토노트』,『나무』,『상대적이고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등... 그의 작품을 읽고 있으면 상상력을 최대한 발휘하여 그가 이야기하는 것들의 모양새나 의미를 찾는 나만의 여행을 떠났던 기억이 좋다.교보문고에 갔다가 베스트셀러 서적코너에서 접한 그의 신작 "파피용". 『개미』를 읽던 당시의 충격적인 상상력의 극치는 조금 무디어졌지만, 더욱 넓어진 확장성을 바탕으로 작은 개미에서 출발하여 인간의 뇌를 거쳐, 사후세계를 넘나들더니 드디..

    답글삭제
  129. TNC 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

    신청도서 pie님의

    10. 프로페셔널의 원칙

    11.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

    두권 신청합니다.

    답글삭제
  130. TNC의 두번째 생일 축하드리며...



    교보문고의 101번째 "창조지식경영"를 신청합니다.

    답글삭제
  131. trackback from: 행복을 행복인지도 알지 못한 채…
    함장님 글 읽다가 생각나서 적어봄...

    -----------------------------------



    부모님들께서는 아주 오랫동안 ‘서점’을 운영하셨다.



    부모님들께서는 내가 태어나기 전부터 대구에 있는 국립대학교 앞에서 서점을 운영하셨고, 내가 태어나는 해부터인가 대구의 중심인 중앙로에서 30여 년간을 서점만 운영하셨다. 비싼 건물임대로 때문에 3번 정도 중앙로에서 이전을 하시긴 하셨지만 ‘서점’이라는 업태를 바꾸시지는 않으..

    답글삭제
  132. 2주년 축하드립니다~.

    저는 인터넷교보문고 96번 [테라피] 신청해보겠습니다 :-)

    답글삭제
  133. 교보문고 107번 혁명을 꿈꾼 시대 신청합니다 ^^

    답글삭제
  134. trackback from: 0703 독서 리스트
    21. 고야의 유령 - 밀로스 포만, 장 클로드 카리에르 22. 촘스키, 세상의 물음에 답하다(2) - 노암 촘스키 23. 맛 - 로알드 달 24. 사랑한 후에 오는 것들(Blue) - 공지영, 가네시로 가즈키 25. 사랑한 후에 오는 것들(Red) - 공지영, 가네시로 가즈키 26. 연애소설 - 가네시로 가즈키 이번 달도 목표로 했던 것보단는 적게 읽었네요. 대부분 소설들이라 시간도 조금 걸렸는데 이래저래 책 읽는 시간 자체가 확 줄어들은것 같아요..

    답글삭제
  135. trackback from: 감명 깊게 읽었던 책을 되짚어보다...
    그동안 책 관련 포스트를 올리지 않았었는데 마침 TNC에서 2주년 기념 이벤트를 연다는 소식을 듣고 간만에 책관련 포스트를 올리기로 맘을 먹었습니다. 오래된 미래 라다크로부터 배운다 (헬레나 노르베리-호지 / 녹색평론사) (출처 : 네이버 책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php?bid=158314) 이 책은 대학교 1학년때 한 수업에서 이 책을 읽고 독후감을 제출하라는 과제 때문에 접해본 책입니다. 처음에..

    답글삭제
  136. trackback from: 나의 가치와 10만원수표...이야기
    요즘 책을 한권 읽고 있는중이다. 방금도 책을 읽고 포스팅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이렇게 앉았는데 누군가 벌써 관련글을 포스팅 했더라. 아쉽게도 중복이지만. 너무 맘에 들어 나도 포스팅 해본다. "죽은 열정에...

    답글삭제
  137. trackback from: 벤 코트먼...
    *위 흡혈귀 그림은 '나는 전설이다' 표지 갖다 썼음. ......조니 뎁의 벤 코트만이 보고 싶기도 하면서 저 대사만 외치고 있다면 좀 슬플것 같은 복잡한 기분...ㅜㅜ 에헷...

    답글삭제
  138. 꼬날님 저는 교보문고 9. 게으름의 행복 신청이요 했는데

    JinkPark님이 미리 신청하셨군요 그럼 저는 파이님의

    5.빌게이츠의 미래로 가는길 이요~ 파이님 저 주세요~

    답글삭제
  139. 자연의 수학적 열쇠 피보나치수열

    최초의 아나키스트 찜합니다.

    ...우 리뷰는 아닌데 책이야기가 쵸큼, 아주 쵸큼 나온걸로 철판깔고 신청합니다.북흐.

    답글삭제
  140. trackback from: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도들 결말 - 해리포터 결말은? 도박사들 틀렸네요 -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도들 결말 아직 한글판으로 나오지 않은 해리포터의 마지막 시리즈 해리포터와죽음의성도들의 결말이 인터넷에서 벌써부터 떠돌아 다니고 있습니다. 며칠전에 극장에서 해리포터와 불사조기사단을 보고온 저로서는 정말 놀랍지 않을 수가 없네요. 해리포터와죽음의성도들 덤블도어는 볼드모트가 7개의 호크룩스를 만들었을 거라고 했습니다. 이 7개는, 슬리데린의 목걸이, 래번클로의 디아뎀, 마볼로의 반지, 볼드모트의 애완용 뱀 나기니, 톰 리들의 일기장..

    답글삭제
  141. 먼저 축하 드려요!

    좋은 일 하시네요 부럽다...



    전 "부자들의 경제기사 읽는 법" 이 보고 싶어요..



    ^^ (글 보냈어요) 사진 첨부를 안해서 이제 했네요.ㅡㅡ

    답글삭제
  142. 교보문고 82번 우물 밖 인터넷 신청해요.



    TNC 두번째 생일을 축하합니다^-^

    답글삭제
  143. trackback from: [리뷰] 지구별 워커홀릭
    지구별 워커홀릭 채지형 지음/삼성출판사 360일간(1년) 낯선 곳에서 생활한다는 것은 만만치 않은 일이다. 얼마가 들지 걱정하는 것도 문제지만 현재 안정된 상태에서 미지의 세계에서 생활을 한다는 점은 생각만 해도 선듯 나서고 싶지 않은게 일반적인 사람의 마음일 것이다. 주변에서 유럽 여행이나 중국 여행을 몇 일간 떠나는 사람들을 자주 보곤 해서 독특하다는 느낌이 줄어든게 사실이지만 세계일주에 대한 환상은 아직 많은 사람들이 가지고 있을 것이다. 그만..

    답글삭제
  144. 교보문고 35. 동양적 가치의 재발견 신청합니다 ^0^

    답글삭제
  145. trackback from: 책에대한 나의 생각들..
    어렸을 적, 책 한권을 읽는다는건 정말 어려운일중 하나였다. 한달에 한권쯤 읽으면 어머니께서 용돈을 주시곤햇던 기억이 난다. 처음 내가 재미있게 읽은책은, &lt;나의학교, 나의선생님&gt; 이라는 책이었다. 내가 읽었다기 보다는 초등학생인 나를 무릎에 눕히고서 어머니께서 읽어 주셨다. 특유의 장난스런 말투로, 그 책은 나에게 참 감동적이었다. 고등학교를 지나면서 읽었던 책은. 지금 생각해 보면 딱 2권이다. 하나는 &lt;데미안&gt;이라는 책으로..

    답글삭제
  146. "감명 깊게 읽었던 책을 되짚어보다..."라는 글로 트랙백 보냈습니다.

    제가 고른 책은

    교보문고 99번 학교를 넘어서

    입니다.



    2번째 생일 맞은 TNC 여러분 넘넘 축하드려요^^

    답글삭제
  147. kkonal님의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신청합니다.



    트랙백은 보냈는데, 여러권에 대한 감상평이라서 제목은 그냥 책에 대한 내 생각 이구요 ㅋ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라는 제목에 너무 이끌리네요



    최근에 사랑중이라서 ^^

    답글삭제
  148. meba 님의 우리는 하루의 1/3을 물건 찾는 데 허비한다 찜합니다 ^^ㅋ

    건망증이 심한편이라 ;; TNC 2주년 축하드려요



    Subject: 밀리언달러 티켓 - 비행기에서 만난 백만장자 이야기

    Tracked from 토마토색 좋아해~!! 이게 제가 트랙백한거에요 ^^ㅋ

    답글삭제
  149. @사진 - 2007/09/04 22:14
    사진님.. ^^;; 1인 1권 신청인데요.

    먼저 신청하신 파이님의 책으로 낙찰하겠습니다.

    답글삭제
  150. trackback from: 한비야 지도밖으로 행군하라
    책을 많이 읽는 편은 아니지만 최근들어 읽어본 책중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책이 무엇이 있나 생각해본다면 이 책이 아닐까 합니다. 한비야의 지도밖으로 행군하라는 한비야의 여행을 기록한 다른책들과 달리 세계적인 국제구호단체 월드비젼의 긴급구호팀장의 역할을 수행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요즘엔 한비야씨는 SBS 8시뉴스 논평에도 가끔 모습을 드러내더군요. 그녀의 학창시절 이야기는 TV매체나 다른 여러가지 매체를 통해 접했으리라 생각되고 또 걸어서 지구세바..

    답글삭제
  151. trackback from: 이휘소평전을 읽고,,,
    하루는 나의 자랑스러운 친구(?!) 최○○군과 함께 교보문고에 책을 사러 갔었다. 최군은 찾던 책이 없어서 다른 책을 선택하였고, 나는 문제집 몇 권과 좀 거대한 풀컬러 책(?!)을 선택하였다. 끝으로 최군이 리차드 도킨스의 『눈먼 시계공』이라는 책을 찾아보고 있는 도중에 나는 과학 문고 테이블에서 어디선가 낯익은 이름을 발견하였다. '이휘소', 아마 우리는 그를 소립자 물리학자라는 수식어보다는 박대통령시절 핵개발에 힘쓰던 핵물리학자라는 수식어로...

    답글삭제
  152. 교보 55번 북한의 선택을 신청합니다 ^^

    답글삭제
  153. 교보문고 1번 10억 모은 부자의 가르침 신청합니다^^



    좋은 이벤트 하시네요. 2주년 축하드려요+_+

    답글삭제
  154. @Miss트윗 - 2007/09/04 23:52
    Miss트윗님 좋은 책을 잔뜩 보내주신 덕분에 행사가 잘 진행되고 있네요. 감사합니다.~~ 9월10일 InK의 '무언가'도 기대할게요~~

    답글삭제
  155. trackback from: 일곱가지 밤
    책 제목만 보면 유럽 어느 젊은 작가의 소설 제목처럼 들립니다. 밤에 대한 이 감각적인 표현에서 어딘가 발랄함이 느껴지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런데 이 일곱가지 밤을 떠올린 작가는 200...

    답글삭제
  156. @편집장 - 2007/09/04 23:58
    편집장님. 1인 1권 신청인데요~

    음.. 먼저 신청하신 프로페셔널의 원칙으로 고고싱하겠습니다~

    답글삭제
  157. 교보 94번 자본주의 소나타 신청합니다. 2주년 축하드립니다. ^ ^;

    답글삭제
  158. @봄붸 - 2007/09/05 00:32
    1인 1권 신청이어서 먼저 신청하신 리체님 책으로 보내겠습니다.

    답글삭제
  159. trackback from: 포토저널리즘에 대한 날카로운 지적 시선 &lt;타인의 고통&gt;
    타인의 고통 수잔 손택 지음, 이재원 옮김/이후(시울) 전반적인 리뷰 2007년 8월 5일 읽은 책이다. 이 책의 리뷰를 적으면서 처음 안 사실이 지금 현재 내가 갖고 있는 책의 표지와 지금의 표지가 다르다는 것이다. 뭐 이 책의 발간일이 2004년 1월이긴 하지만 개인적인 생각에는 이 책이 다루고 있는 것을 보면 기존의 책 표지 자체도 타인의 고통을 드러내는 그림이었기에 이 책에서 얘기하고 있는 바와 약간은 상충되는 부분도 없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답글삭제
  160. trackback from: 요시다 슈이치 - 첫사랑 온천
    '퍼레이드' 이후 요시다 슈이치의 책은 발매 소식을 듣자마자 바로 구입했고, 항상 구입한 그날 다 읽어버렸다. 다른 어떤 환경에도 방해받지 않고 책에만 집중을 해서 하루에 읽어버리는 것을 좋아하기도 했지만, 그것이 가장 좋아하는 작가에 대한 예의처럼 느껴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가장 최근작 중에 하나인 '나가사키'는 아직도 읽지 않고 있고. '첫사랑 온천'은 구입한지 한달이 넘도록 읽지 않고 있었다. '거짓말과 거짓말'과 '캐러멜 팝콘'에서 조금 실망..

    답글삭제
  161. lunamoth님의 2번 '약혼' 신청합니다. ^_^

    답글삭제
  162. 교보 47번 "퀀트". 그렇게 책 모아서 뭐하나 싶었는데 이거였군요. 이럴 줄 알았다면 지원사격 좀 할껄~~~ 최근 제가 딱 읽고 싶어하는 책이 있었는데, 잘 되었네요. ^^

    답글삭제
  163. trackback from: 정말 재미있는 책, '이것이 네이버다'를 읽고..
    내가 인터넷 서비스 홍보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던 것은 1999년. 검색엔진 엠파스 론칭 기자간담회를 개최한 것이 1999년 11월 1일이었다. 인터넷 분야를 담당하고 있는 기자들 중에도 그 때부터 지금까지 줄곧 인터넷 기사를 쓰고 계신 분들이 있다.- 물론 중간에 잠시 다른 분야를 담당했던 적도 있고 기자 생활을 그만 두셨다가 다시 돌아오신 분들도 계시긴 하지만.. 동아일보의 문권모 기자, 한국일보 최연진 기자, 문화일보 유회경 기자, 조선일보 백강...

    답글삭제
  164. 교보 106번 해천추범 신청~

    답글삭제
  165. trackback from: 책읽기와 블로깅.
    문득 미뤄둔 책 한권을 읽어보고자 (혹은 미뤄뒀던 학습지-_-를 하기위해서) 책상에 앉습니다. 분명 책상을 책을 읽고자 있는 곳이고 의자는 그걸 위해 앉아있는 공간일텐데, 책상에 앉으면 어느새 그동안 잊혀두었던 모든 사물과 자신에 대한 사고와 시야가 개방되면서─마치 풀밭에 엎드렸을때 꽃이 눈에들어오는 것과 같이─마치 새로운 세상에 온 양 주변 사물을 관찰하고 만지작거리기 시작하죠. 책상위에 올려놓은 지우개를 보고 요놈을 가지고 공예를 해볼까 만지작거..

    답글삭제
  166. trackback from: 웨하스 의자가 받고 싶습니다;
    전 김난주씨의 번역도;



    에쿠니 가오리씨의 글도 좋아합니다;



    (으음 이건 너무 뻔한가;;)

    답글삭제
  167. pie님 의 웨하스 의자 신청합니다. 2주년 축하드립니다

    답글삭제
  168. 벌써 TNC 두번째 생일이 되었군요. :) 소소했던 태터툴즈 0.x대의 홈페이지 부터…. 시간만큼 빠른게 없는 것 같습니다. 헤헤.



    책 받고싶다고 낼롬 글 찾아서 트랙백 올려봅니다.

    "화성의 인류학자" 신청해봅니다! 조엘온소프트웨어…엉엉 T_T (…)

    답글삭제
  169. trackback from: 매력적인 왕따 하츠와 나니가와
    발로 차 주고 싶은 등짝 蹴りたい背中_와타야 리사 책이름을 제대로 기억 못해 항상 서점에 마련되어 있는 검색대에서 '발로 차 버리고 싶은 등짝'으로 찾다가 포기하고 '발로', '등짝' 등으로 찾았던 기억이 난다. 오래전부터 읽고 싶었던 '발로 차 주고 싶은 등짝'을 서점에 가서 읽고 왔다. 소녀적인 감성으로 쓰여진 소설 일본 소설을 많이 보지 않아서 그런지 가볍고, 소녀의 심리가 세세하게 묘사되어 있는 이 책의 느낌이 너무 좋았다. 일본 소설은 많이..

    답글삭제
  170. trackback from: 성장주 투자기술
    『윌리엄 오닐의 성장주 투자기술』은 투자전문일간지 인베스터스 비즈니스 데일리를 통해 연재한 '26주 완성 성공 투자법'을 보완하고 정리해 완성한 책이다. 저자는 1952년부터 50년간 600개의 성공적인 투자수익률을 거둔 회사를 분석한 결과 성공한 주식엔 7가지 특징이 있음을 확인하고 그 기본적인 원칙을 세웠다. 그리고 이를 '투자자들이 꼭 알아두어야

    답글삭제
  171. 교보 84번 성장주 투자기술 신청합니다.

    2주년 축하드려요 ^^

    답글삭제
  172. trackback from:
    테터툴즈에서 아래의 링크와 같은 이벤트를 하는 것을 보고 잽싸게 참여해본다. TNC, 참 마음이 가는 모임이다.(회사라는 말을 쓰기 싫어서..) 참 생각이 예쁘신 분들이다. 책을 나눠 갖는 생각을 하셨으니, 게다가 실천하셨으니. 책을 나눠 갖는 일은 참 아릅답다. 세상엔 나쁜 책, 더러운 책도 있지만, 좋은 책은 한 사람의 인생을 바꾼다는 말도 있는 것처럼, 책은 영혼에 큰 도움이 된다. 어린 시절(초등학교 저학년시절)부터, 삶이 무엇일까에 대한 고..

    답글삭제
  173. 먼저 TNC의 2주년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그에 대한 이벤트로 이렇게 즐겁고 멋진 일을 계획하고 실천하신 것에 대해 감사드리고 존경합니다.



    공짜로 책을 받아야지 하는 의미에서 이 이벤트에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이렇게 멋진 이벤트라면 꼭 참여해보고 싶다란 생각이 절로 들더군요.

    개인적으로도 어떤 이벤트에 참여해 보는 건 무척 생소한 일입니다. ^^



    다시 한번 축하드리구요. TNC의 아름다운 생각, 늘 변치않기를 바라며, 또한 그 아름다운 생각이 많이 전파되길 기원합니다. (아름다운 생각을 아름답게 봐줄 수 있는 세상이 되길..)



    책은 교보문고의 91번 "일곱 가지 대죄" 신청합니다. ^^



    고맙습니다. TNC!

    답글삭제
  174. trackback from: "마시멜로 이야기"의 오류
    마시멜로 이야기는 성공을 위해 오늘을 투자하여 내일을 개척하는 것 대한 책으로, 베스트셀러 행진을 하고 있는 책이다. 그런데 이 책에는 간단한 계산이 한가지 나온다. "오늘 1달러, 내일 2달러, 모레 4달러... 이처럼 날마다 그 금액을 배로 늘려가며 30일동안 내가 자네에게 준다고 가정해 보세......(중략)......5억달러일세" 사실 이 이야기는 틀렸다. 매일 2배로 준다면 총 합계는 10억 달러를 넘는다. 이건 사실 고전적인 명제이다....

    답글삭제
  175. trackback from: 당연한 소리, "이건희" 세글자에 낚이다 【경청】
    물질만능주의라는 진부한 이야기, 하지만 역시 돈이 최고최근 가장 인기있는 책들의 공통점은 무엇인가? 바로 "자기관리"이다. 인터넷 도서 쇼핑몰 중 가장 인기있는 곳인 YES24의 베스트셀러을 1위부터 죽 살펴보면 알 수 있다. 다음은 9월 4일 17:04 현재 YES24 국내도서 베스트셀러 1위부터 15위까지의 순위이다.(YES24의 베스트셀러 산정방식은 논외로 하자. YES24가 온라인 도서 쇼핑몰 중 가장 영향력있고 큰건 사실이니까)Yes24...

    답글삭제
  176. 교보 67번 소비자의 지갑을 여는 11가지 기술 부탁드립니다.



    어째 책들이 자기개발이나 경제관련 책들이 많군요.^^; TNC라서 왠지 IT관련 서적이 많을듯 했는데.

    어째튼 2주년 축하드려요. TC잘쓰고 있습니다.

    답글삭제
  177. "1250℃ 최고의 나를 만나라" 신청합니다.

    2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답글삭제
  178. trackback from: 독서의 계절 가을, 나는 이런책을 읽어왔다.
    지난 5월 혜민아빠께서 부산에 왔을 때 내게 선물로 전해 준 소중한 책 한권이 있다. 이 시대의 최고의 저널리스트 다치바나 다카시의 독서론을 녹여놓은 '나는 이런 책을 읽어 왔다'라는 책이다. 그 동안 개인적인 바쁜 일상으로 인해 서재에 곱게 모셔두었다가 천고마비의 계절이자 독서의 계절인 가을을 맞이하여 짬짬히 독서에 빠져볼 마음으로 책을 꺼내 들었다. 한마디로 이 책은 속독으로 읽어서는 안되는 책이였다. 정독을 해도 쉽사리 이해하기 어려운 구석이..

    답글삭제
  179. 아싸! 교보 41번 '마흔살의 승부수' 일단 충격받고 완전 찜하고 시작합니다.

    절대 노터치!! 터지하면 폭탄들고 뜁니다. ㅋㅋㅋ

    부탁 드립니다. 찜 하실분 참아 주셔요. 이 책 읽고 승부수를 한번 두어 볼랍니다.ㅎㅎㅎ



    덧글)

    뉴스페이퍼2.0에서 트랙백 쏘았습니다. ^^ 숙제 끝!!

    답글삭제
  180. trackback from: 금융투기의 역사
    에드워드 첸슬러, 국일증권경제연구소 富를 향한 인간의 끝없는 욕망과 집착은 인류의 역사가 시작된 이래 끝없이 반복되어 왔으며, 한순간에 엄청난 부를 거머쥘 수 있다는 투기에 대한 사람들의 놀라운 광기는 하루아침에 가난뱅이를 거들먹거리는 갑부로 만들고, 가장 지혜로운 사람도 일순간 바보로 만들어버리는 마력을 발휘하기도 한다. 1700년대 영국에서 시작된 사우스시 투기의 광풍에 휘말려 전 재산의 대부분을 날린 천재과학자 뉴턴은 '나는 천체의 정확한 무게..

    답글삭제
  181. 2주년을 축하드리며, "영원한 트레이더 리오 멜라메드" 신청합니다.

    답글삭제
  182. trackback from: 테메레르와 퍼언
    뭐야 이거 너무 귀여워 ㅠㅠ서점에서 테메레르 살짝 펼쳐보고, 테메레르랑 해군 함장 아저씨 만나는 부분에 완전 꽂혀서 얼른 샀다. 읽었는데..이거 뒷권 언제 나오나요. 퍼언처럼 한번에 내주면 안되는 거였나요. 완전 테메레르 귀여워 죽어. 나도 용 타고 싶다 버럭. ㅠㅠ하드한 거 아니라서 가벼운 느낌으로 읽었는데, 책은 전체적으로 재미있는데 중반 넘어가면 좀 쳐지네요. 피터아저씨가 영화로 만든다고 하니 얼른 나온건가.. 책 무게나 장평이나 다 맘에 들...

    답글삭제
  183. 벌써 2주년이네요. 축하드려요! 텍스트큐브 얼른 업데하고 잘 쓰고있어요^^



    pie님의 책 세번째 "여인과 일각수" 신청합니다~

    답글삭제
  184. trackback from: 칼릴지브란 "예언자"
    +예언자 예언자 [豫言者, prophet] 보통 구약성서에 나오는 이스라엘 민족의 종교적 지도자를 말한다. 구약성서에는 예언자에 앞서 신들린 상태에서 신탁을 전하는 선지자(先知者)의 활동이 기록되어 있으며, 예언자로서는 BC 8세기경부터의 아모스 ·호세아 ·이사야 ·예레미야, 그리고 바빌로니아 포로기의 제2이사야 ·에제키엘 등이 유명하다. 그들은 야훼신의 부름을 받은 자로서 유일신(唯一神)에 대한 신앙과 윤리적 생활을 권장하며 신의 명령에 따르지 않..

    답글삭제
  185. 2주년 축하드려요.

    독서의 계절 가을에 걸맞는 이벤트 이군요.

    책은..교보27번 "내 마음 속의 샹그리라" 신청합니다.

    마침 학생으로써의 마지막 여행을 계획하던 중이었는데 잘 됐군요. 이벤트에 당첨이 되지 않더라도 "내 마음의 샹그리라"라는 책을 사야 겠어요.

    답글삭제
  186. trackback from: [SF|유전공학] '넥스트'를 읽고...
    마이클 크라이튼 저&nbsp;| 이원경 역 | 김영사 펴냄 &lt;2007&gt;

    원제 : Next &lt;2006&gt;



    &nbsp;::&nbsp; 탐욕스러운 인간2.0의 세계...&nbsp; 별 넷반 ...&nbsp;::

    '마이클 크라이튼'의 새로운 소설 『넥스트』는 애매한 소설상의 시점을 제공한다. 그 애매한 시점을 통칭하여 아마도 '넥스트'라부르고 싶어하는지도 모르겠다. 그러니까 이 소설에서의 '넥스트'라는 의미는 '지금 ...

    답글삭제
  187. 2주년 축하드립니다...아침 일찍 잠깐 인터넷 둘러보다..좋은 이벤트를 발견해서..이렇게 참가해봅니다...제가 책을 좋아해서요..~~



    저는 69번...'슬럼 지구를 뒤덮다'라는 책을 신청합니다..제가 이 책을 눈여겨 봤었는데..마침..이곳에 있어서..기뻤습니다.. 그럼..~~

    답글삭제
  188. @downdew - 2007/09/04 23:23
    감사합니다.

    소중히 잘 읽겠습니다.^^

    답글삭제
  189. trackback from: 유쾌한 천국의 죄수들 - 아르토 파실린나
    령주의 포스팅 때문에 관심이 생겨서 검색했더니, 이 책을 건질 수 있었다. 와! 그 흡입력이라니. 책장을 열자마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그대로 붙잡혀서 끝을 보고 말았다. 몇 번 볼 기회가 있었지만 흥미가 생기지 않은 로스트에 비하면 무척 마음에 든다. 재미있었다.(친구, 고마워!) 사실 작가가 말하고 싶은 건 자본주의를 비꼬는 거였다고 역자나 비평가들은 말하는 모양인데, 원래 정치 관련 얘길 싫어하는 나로서는 작가의 의도 따윈 그냥 모르는 척 하..

    답글삭제
  190. trackback from: 공병호의 10년 후 세계를 읽고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누구나 한번쯤은 “10년 후, 나는 어떤 세계 아니 어떤 환경에 서 있을까?” 그리고 “무엇을 하며 지내고 있을까?” “10년 후, 내가 원하는 것을 하면서 살고 있을까?” 하는 의문을 가져본 기억이 있을 것이다. 대부분 행복한 미래임을 생각하면서 말이다. 지금의 현실에 대해서는 우유부단함과 “좋아 지겠지” 라는..

    답글삭제
  191. @태터 - 2007/09/05 01:18
    아~ ^^;;

    네 감사합니다.

    답글삭제
  192. 먼저 2주년 축하드립니다.

    저는 교보25번 두번째 잡 JOB 신청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답글삭제
  193. trackback from: Icon - 스티브 잡스 -
    분야 : 경제/경영 스티브 잡스의 성공신화기.. 나온지는 좀 지났지만.. 이핑계 저핑계로.. 책에 먼지가 쌓여버린.. 계절학기 시험이 코앞이지만.. 잠시~ 머리를 식히고자 책을 펴 보았다.. 책 분량이 적은 편은 아니지만..; 미적분을 하는것 보다는 훨~ 읽기가 편한.. ㅋㅋ 내가 애플을 처음 만난건 중학교 1학년때 우연한 기회로 담임선생님 댁에 놀러갔다가 보게 되었다. 그때 난 삼보 386SX 를 쓰고 있었는데.. 애플의 디자인에 매료되어서.. 지..

    답글삭제
  194. trackback from: [이벤트] 1250℃ 최고의 나를 만나라
    태터툴즈를 만드는 회사 TNC에서 책을 나누어주는 행사를 하는군요.

    이미 많은 책들이 원하는 분들에게 갔습니다. 제가 좀 늦게 아는 바람에.. ㅎㅎ

    나름 눈에 띄는 책이 “1250℃ 최고의 나를 만나라” 입니다. 자기관리와 열정에 관련된 책 같기는 한데, 서평...

    답글삭제
  195. 2주년 축하합니다^^

    전 교보문고의 "낭만적인 무법자 해적" 을 신청합니다.

    항상 좋은 하루 보내시고 감사합니다~

    답글삭제
  196. 2주년 축하드립니다^^

    "화성의 인류학자" 신청합니다~

    답글삭제
  197. trackback from: 눈먼자들의 도시
    어느날 갑자기 모든 것이 하얗게 보이는 '백색실명'이라는 전염병이 발견된다. 처음 눈이 먼 사람을 시작으로, 그를 진찰했던 의사와, 의사가 진찰한 또 다른 환자들, 그 사람들과 접촉한 가족과 타인들로 번져나간다. 눈먼자들의 도시. 인간이 사회를 이루면서 그 안에서 어떻게 변해가는가를 충격적으로, 하지만 충분히 있음직한 상상력으로 그려내고 있다. 이 과정에서 나는 10여년전에 읽었던 도덕적인 인간과 비도덕적 사회(...나는 왜 지금까지 이책을 칸트가..

    답글삭제
  198. trackback from: 화성의 인류학자
    태터앤컴퍼니 창사 2주년을 기념하여 책 나누기 이벤트가

    마련되었습니다. TNC 구성원 분들이 직접 소장하고 있었던 책들을 기증해주셨고,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도 많은 책을

    협찬해주셨습니다. 예전에 썼던 책 관련 글이나 이벤트 소식을 담은 글을 트랙백으로 보내고, 댓글로 원하는 책을 신청하면 된다고

    합니다.[화성의 인류학자] 라는 책은 뇌신경 손상으로 인해 기이한 내면세계와 전혀 다른 삶의 방식을 갖게 된 일곱 명의 이야기라고 한다. 요즘 뇌와...

    답글삭제
  199. 교보문고의 98. 12위대한 경영의 요소 신청합니다.

    TNC 2주년 축하드립니다. 20년, 200년 가는 기업이 되시길...^^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