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3월 1일 목요일

태터툴즈 3주년 이벤트 - 여러분의 블로그 첫 글을 트랙백해 주세요~

:-)  태터툴즈 3주년 이벤트가 마감되었습니다.  많은 성원과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태터툴즈 3주년을 블로거 여러분들과 함께 축하하는 의미에서 두가지 이벤트를 마련해 보았습니다.

하나!  여러분의 블로그 첫 글을 트랙백해 주세요~
여러분들이 블로그를 처음 오픈했던 날을 기억하시나요? 가장 처음 작성했던 블로그 글을 트랙백해 주세요. 트랙백을 보내주신 분 중 100분'태터툴즈 핸드폰줄+태터툴즈 배지'를 보내드리겠습니다.
* 태터툴즈 사용자가 아닌 블로거 여러분들도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

두울! 태터툴즈 3주년 축하 메시지를 남겨주세요~
여러분의 블로그에 태터툴즈 3주년 축하 메시지를 남겨주시고, '태터툴즈 3주년'이라는 태그를 붙여 보세요. 이올린에 깜짝 마련된 '태터툴즈 3주년 축하 릴레이란'에 메시지가 보내어 집니다.  30분을 추첨해서 맥퓨처님꼬날이가 꿍쳐(?) 두었던 레어 아이템, 티스토리 달력을 보내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기간은 3월7일까지, 선물 받으실 분 발표는 3월9일 금요일에 꽃밭 블로그에서 할 예정입니다.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태터툴즈는 이제 "세 살", 여러분 함께 축하해주세요~
[급 축전] JH님의 태터툴즈 3주년 축하 메세지

댓글 469개:

  1. trackback from: 처음 올리는 글
    처음으로 내 홈피(블로그)라는 걸 만들어 봤다..적잖이 흥분되고, 긴장된다.비록 시작은 단순한 호기심으로 시작하지만, 좀 더 멋지게 운영하고 싶다. Canon | Canon EOS 20D | Aperture Priority | Multi-Segment | Auto W/B | 1/100sec | F2.8 | +0.67EV | 50mm | ISO-3200 | No Flash | 2004:12:02 00:15:00 참 묘한 기분..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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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trackback from: 이런 엿같은 경우가....
    폭발 삽질중 잘못된 삽질로 폭파시켜 버리다니 이런 ..... 캄캄하구만Creative Commons License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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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trackback from: LBS ?
    유럽의 모바일 유저들이 원하는 모바일 서비스는 무엇인가 ? 유무선 모바일 포토서비스 SkyVenture 에서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VOC 에 근무하시는 김창원님의 글이다. 지극히 개인화된 기기에서 위치기반의 서비스 중에서 어떠한 것들이 가능할까? 실용적인 애플리케이션들이 그 좋은 예가 될수 있겠다. 사실 '이런 일들이 가능할 것 같아' 라는 이야기들이 적어도 '나 내년에 화성에 놀러가.'라는 수퍼개구라성만 아니라면 고개를 끄떡거리게 되지 않는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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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trackback from: 오랫만에 스는 포스트..
    그동안 이런 저런 사정으로 블로그를 계정에서 지우고 사용하지 않고 있었다.. 오랫만에 블러그로 돌아왔당.. ㅋㅋ 테터툴즈... 반년동안 많이 바뀌었넹..-_-;; 적응이 안되네..ㅋㅋㅋ MS의 익스플로러를 버리고 파이어 폭스 쓰는데 조금은 불편하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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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trackback from: FoM - TATTER TOOLS 체제 스타트.
    다른 분들도 다 이렇게 소개하시더군요. 이쪽에서는 모르는 분이 없을 정도로 유명하신 분, JH님. PURY BBS, 애니의 한획 시리즈로 유명하신 JH님의 새 프로젝트인 태터 툴즈를 개인홈페이지에 전격 도입! 드디어 미루고 미루던 개인 홈페이지- Fragments of Memories의 독립이 성사되었습니다. (대체 얼마를 끌어온건지.. -_-;;) 결국 블로그 형태로 이루어졌지만, 어쨋든 잘 부탁드립니다. TATTER TOOLS. 태터 툴즈는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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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trackback from: 블로그
    블로그라는 것 유행이다 싶어서 손도 댈 생각을 해보지 않았었는데, 웹페이지를 갈아버리려니 너무나 귀찮아서 그냥 블로그를 쓰기로 했다. 사이트 가입해서 매이는 (도토리따위는 절대 싫다) 짓은 절대 싫고해서 찾다가 설치형 블로그 찾아서 깔았다. 마음에 든다. 그런데, 나는 넷맹인가보다. 사용하는 용어가 무슨 이야기들인지 하나도 알 수가 없었다.=_= RSS는 새로 나온 무슨 리더 표준이래고, XML은 아주 예전에 잠시 이런거구나 하고 읽고 넘어갔던 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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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trackback from: Weblog 를 설치 했습니다 :)
    Weblog 를 설치 했습니다 :) @웹로그(weblog)란... 1999년 즈음부터 확산되기 시작한 웹페이지의 한 형태입니다. 워낙 여러가지 형태의 웹로그들이 있기 때문에 정확한 정의는 내릴 수 없습니다. 하지만 다른 유형의 웹페이지와 확실히 구별되는 몇 가지 특징을 들면... - 아주 자주 업데이트 됩니다. - 주로 짤막한 분량의 글들이 실립니다. - 새로운 내용이 페이지 위쪽에 실리는, '로그'형태입니다. (출처 : h**p://enamu.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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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trackback from: 블로그 복구 실패 -_-!!!!!!
    태터툴즈 신버전으로 업데이트를 해줬습니다,그런데 데이터가 다 날라가 버리네요,,,업뎃전에 백업툴로 백업을 해두고,업데이트를 마친뒤 태터툴즈 관리자모드에서 복구를 시도했는데, 계속 실패 메세지가 출력되네요..혹시나 해서 Mysql에서 DB백업도 해뒀는데,DB 백업파일을 사용해서 복원 방법도 모르겠거니와 ...첨부파일을 하나도 백업해두지 않았네요 ㅠㅠ..에휴... 어쩔수 없군요 ..지금부터 뭐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서 열심히 포스팅을 하도록 하지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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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trackback from: 방문자들을 위해 구글 애드센스를 확실히 뽑아버렸습니다.
    카운터에 이어 이번엔 어중간하게 달려있던 애드센스 마져 뽑아버렸습니다. 솔직히, 서버를 돌리면서 고화질의 뮤직비디오를 스트리밍하는데 굉장한 어려움이 많습니다. 저 또한 몸속에 음식물을 넣어줘야 돌아가는 하나의 약해빠진 인간으로써, 최소한 운영하는데 지장없는 만큼의 수익을 기대하고 애드센스를 달아보았지만, 아무래도 내가 좋아서 하는건데 애드센스를 달아서 수익을 올린다는건 왠지 이득만 챙기는 탐욕가처럼 보이더군요. 저 역시 애드센스를 찬양하고 애드센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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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trackback from: 공지사항①
    카제노 카오리는 텍스트위주의 블로그로 나갈거에요. 자주 하지는 않지만, 번역위주의 포스팅, 잡지는 왠만하면 모든 멤버의 인터뷰를 번역할것 같아요 :D일단 지금 결제한 계정이 가격이 싼대신 용량이 참 적어서=_= 맘놓고 그림을 올릴수 있을만한 곳은 아닙니다; 티스토리의 경우 어떻게 될지 모르겠는데 제한이 덜하다면 티스토리는 이미지 위주로 함께 병행할듯합니다 (^_^)복사방지 태그는 쓰지 않겠습니다:) 혹시나 제 포스팅중 필요한 내용은 그냥 복사해 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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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trackback from: 젊은 의사 탄생.
    20살의 의사에 대한 기사 그 중에서. 그는 "솔직히 머리가 좋은 것보다 노력을 많이 한 것 같다. 거의 쉬는 날 없이 공부했고 필요하면 12시간 이상 한 자리에서 움직이지 않고 책을 읽었다"며 "의대 공부도 하고 싶었던 분야라 그런지 큰 어려움은 없었다"고 말했다. - -; 조금 부럽? 왜냐. 12시간동안 책 읽는 건 죽었다 깨나도 못하는데 하고 싶은 것이니까. 으흠. 훌륭한 의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_- 이..아이..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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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trackback from: 카제노 카오리 열었습니다 ^^
    스킨을 이것저것 고르고 하다가; 플래쉬가 배경으로 되있는걸 좀 더 고쳐보려고하다가;포기해버린탓에;(-ㅅ-)+ 그래도 이제 나름 깔끔한 스킨을 골라서 얼릉 오픈했습니다 ^^네이버블로그에서 포스팅을 가져올까하다가, 이상하게 그림 옮길때 잘 안되갖고 그냥 백업해두고 말아버렸어요. 네이버는 그냥 방치하던가 기존 글을 싹 지워버리던가 할거같아요 ㅇ_ㅇ방학때 '우오오오오오오오!!!!!!!'의 기세로 달려오던것과 달리 조용조용 천천히 운영하는 블로그에요 :)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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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허걱, 첫글을 찾아서 해메다가 트랙백을 전송하고 확인해 봤는데 그 사이에 7분이 트랙백을 먼저 전송하셨네요 ㅠㅠ..



    [태터툴즈 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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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trackback from: 자 이제 어디로 갈까? 네트는 광대하거든...
    홈페이지라는 걸 첨 만져본 지가 어느새 5~6년이 훌쩍 넘어버렸다. 그래픽 디자이너라는 큰 테두리 안에서 이것저것 배우고 또 써먹고, 그러다가 어느새 지금은 결혼까지 한 몸으로 미국에서 유학생으로 있다. New Media라는 전공하에. 가끔 아르바이트 삼아 주변 사람들의 홈페이지는 만들어 줬지만, 제대로 된 내 홈페이지는 만들어 본 적이 없다. 아는 게 많아서라고 말하면 욕먹겠지만 기본적으로는 겁이 난다. 그러고 보면 처음 석고데셍 한다고 연필 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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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3주년 축하합니다 :) 트랙백을 하나 잘못걸었는데 안지워지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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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trackback from: 테스트 글.
    다만 테스트글일 뿐입니다.정확히 말하자면 뻘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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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trackback from: 마티오?
    마티오의 프로필! - 마티오는 누구인가! 마티오는? * 생일은 4월 10일 (1989년생입니다)* 현제 캐나다에 살고 있구요, * 할줄 아는 언어는 한국어(당연..), 일어, 영어, 불어(아주 조금)...* 아이디가 마티오인 이유는... 순간적인 인스피레이션과 감정이 섞여 창조된 닉..* 취미는.. 바이올린, 픽셀아트(도트), 사진찍기?* 마티오의 이메일/MSN: matioworld@gmail.com 버디버디: matio* 마티오의 마비노기: 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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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trackback from: 우포늪에 처음 가던 날
    창녕 우포늪에 처음 간 날 마늘밭의 아름다운 풍경을 담은 것은 행운이었다. 창녕의 마늘과 양파로 유명한지 우포늪을 방문한 후 알게 되었고 마늘 연구소까지 있었다. 우포늪이 생태 환경의 아름다움은 정말로 말로 표현하기 없을 정도로 아름다웠고 자연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느끼기에 충분했다. 디시인사이드 쿨갤로 선정되는 기쁨까지도 얻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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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trackback from: 익스플로어 7 아직 이르다.
    저번에 익스플로어 7이 정식으로 나왔기에 한번 깔아써봤다.외관 바뀐것 팁기능 모두 맘에들었다.하지만 6보다 약간 느린감과적응안되는 메뉴 위치, 즐겨찾기결정적으로일부 홈페이지가 표시되지 않거나 그런 현상이;;특히 MNCAST 동영상이 재생되지 않는...결국 IE6로 컴백했습니다.그리고 탭기능....편할것 같지만....저 처럼 느린 컴에서는....상당한 렉이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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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3돌맞이 축하드립니다.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번창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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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trackback from: 태터툴즈, 대지에 서다.
    결국 블로그인에서 태터툴즈로 옮겨왔습니다. 오랜 시간동안 서식(?)하며 큰 정이 들었던 블로그인이었지만 이제는 좀 여러가지로 질려버렸기에 이 참에 태터로 옮겼습니다. 애초에 컴맹인지라 복잡해보여 쉽게 다가가지 못했는데 도움을 받으며 부딪치고 나니 어느정도 조금씩 되는군요. 최대 고민이었던 스킨의 선택(…)은 일단은 여지껏 접해온 블로그들과 조금 다른 이미지의 스킨을 선택해보았습니다. 새로운 기분으로 새 출발 …이라는 느낌? …하지만 새로운 형식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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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trackback from: 반갑다 이노리 블로그~
    태터툴즈, 이 녀석을 서비스형 블로그에서 만나는 날이 올 줄이야. 데이터베이스 내보내기와 스킨 편집을 지원하니 안 옮길 이유가 없다. 이글루 긴장 좀 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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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trackback from: mjdemos의 블로그입니다.
    S모 커뮤니케이션사의 c모 미니홈피;생활을 청산;하고 개인 계정의 블로그로 옮겼습니다. 미니홈피는 업데이트의 압박이 너무 심하고, 신변 잡기적인 여러 가지 이야기들을 정리하기에는 아무래도 블로그가 더 좋을 것 같네요. 오늘 밤에 여러 가지를 업데이트할 생각입니다. 이곳으로도 자주 놀러와 주세요^^ 블로그를 만들어 준 벙이에게 감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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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태터 3주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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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trackback from: 드디어 블로그를 오픈 했습니다!!!
    라기 보다는 홈페이지가 열렸습니다~~~ 라고 하는 쪽이 훨씬 더 말이 될 것 같군요. 안녕하세요 저는 이곳의 주인장 파라=엘스테드라고 합니다. 사실 이 블로그는 '프리토크'의 용도 랍니다. 이번 과제로 홈페이지를 만들게 되었는데, 그와 동시에 블로그쪽도 열기로 해서 이렇게 형성하게 된 것입니다. 테터툴즈의 소문은 워낙 익히 듣고 있었는데... 이렇게 편리할 줄을 몰랐군요. 정말 멋진 곳이예요!!>ㅁ< 아 참고로 홈페이지는 http://lusie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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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trackback from: 슬픈 꿈을 꾸다
    무의식, 그것은 내가 모르는 또 다른 나이며, 나보다 내 자신을 더 잘 아는 타인이다. 내 의식의 기저 어디엔가 검게 얼룩져 존재하고 있는 이 놈들은, 야비하게도 내 모든 의식이 종료되었을 때서야 홀연히 나타나, 무력해진 나를 밤새 조롱하고 비웃는다. 나이면서도, 내가 아니라고 믿고 싶은 정신분열적 상황. 그 잔인함에 난, 소리없는 비명을 지르고, 물기없는 눈물만 밤새 쏟아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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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trackback from: 추억 #01
    PANTECH PP-303 그 시절.. "XXXX번 삐삐하신분 전화받으세요~"라는 커피숍이나 음식점등에서는 삐삐멘트가 낮설지 않던. 주위 친구들보다 한참을 일찍 삐삐가 갖고싶어 집에 몰래 아르바이트를 해서 거금(1991년 고2당시) 19만8천원을 주고 모토로라 Bravo 라는 놈을 샀었었다. 그저 삐삐삐삐~ 그소리 밖에 내지못하고, 다른 음향이나 음성녹음도 되지않는.. 지하에 내려가면 잘 수신도 되지않던 그놈이 내겐 엄청난 보물이었다. 팬택303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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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trackback from: 올블로그, 2006년 톱100 블로거 선정
    메타블로그 서비스 올블로그(http://www.allblog.net, 블로그칵테일 대표 박영욱)는 2006년을 마감하면서 한해 동안 양질의 글을 작성하여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 준 블로거들을 널리 알리기 위해 상-하반기를 빛낸 2006 올블로그 어워드 TOP100 블로거 및 포스트(http://award.allblog.net)를 선정, 11일 발표했다. 관련 내용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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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trackback from: 태터툴즈 블로그의 시작.
    이 글의 생성시각으로 나와있는 시간은 제가 처음으로 호스팅 업체에 계정을 얻어 태터툴즈 블로그를 시작했을 때, 네이버 블로그에 시작을 알렸던 시간입니다. 워낙 여러 번 닫고 열고를 반복하다 보니 정확한 시작일을 잊어버렸거든요. 이번에 열었을 때 따로 블로그 개장을 알리는 글을 못 썼는데 이제야 쓰게 되는군요. (이 글 작성일은 2006년 4월 11일 20시 46분) 한때 이글루스에 썼던 글까지 섞여서 블로그가 다소 정리되지 않은 느낌이지만 귀찮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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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trackback from: 저질러 버렸다...
    주변 사람들이 슬슬 테터 툴즈를 깔기 시작하길래.. 그런 것을 볼때마다.. "아아아악! 나도 하고 싶다!"라고 생각되어, 결국 오늘 비누넷 계정을 질러 버렸다. 항상 홈페이지를 만들면, 귀찮고 기술도 없어서 대강 만들다가 때려치기 일쑤였으므로, 유료 계정은 별로 사고 싶지 않았지만.. 질러 버린 것이다. 관리가 어떻게 되든 간에.. 일단은 짬을 내어서 글을 조금씩 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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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trackback from: 규성인 in 지구별..
    규성인의 지구별 살아가기 제2막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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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우와...테터툴즈3주년입니까.

    정말 축하드려요..^^



    제 블로그도 3개월 뒤에는 3주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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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trackback from: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진다?
    오늘의 날씨 맑음. 기분지수 양호. 회사일을 마치고 집에 갔다. 아이와 아내가 반갑게 나를 맞는다. 부비부비... 또 부비부비부비부비... 위 부비는 아들. 아래 부비는 아내. 왜 아래가 더 많은지 묻지 마세요. ㅎㅎㅎ 항상 아이가 보건말건 애정 표현을 좀 진하게 하는 편이다. 그러면 아이가 나에게서 제 엄마를 뺏어가려고 완력(?)을 써서 들어온다. 옳다구나~ 니가 함 해보자는거구나. 씩씩.. 한 번 볼라우?.. ㅋㅋㅋ 아무래도 마구잡이로 매달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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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trackback from: 인정받는 직원이 되는 15가지 방법
    1. 견디기 힘든 고통은 즐겨라.(인내심을 길러라.)<?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세상에는 이론대로 되지 않는 일들이 비일비재하다. 그러나 불합리한 일이 발생할 경우 그에 대해 거역하거나 불평만하고 있어서는 안 된다. 도망치지 말고 견딜 수 있는 인내심을 길러야 한다. 2. 굳은 일을 도맡아 하라. 많은 사람들이 같은 조직에서 생활하다 보면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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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trackback from: 웃자구요 1 : 인형과 함께하는 변태놀이
    회사 사무실에서 장난으로 찍은 저질 변태 사진이 웃자구요 메일링의 초시랍니다... ㅠㅠ 이 메일의 최초 발송일은 2003년 2월 13일 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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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3살이로군요. ^^

    축하드립니다. 이렇게 빨리 성장할줄 몰랐답니다.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TNC Figh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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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trackback from: 테터툴즈 설치
    블로그에 대한 새로운 걸음 네이버 블로그에도 실패한, 싸이의 미니홈피에도 실패한 어쩌면 실패한 블로거.실패한 블로거의 새로운 걸음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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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와...벌써 3주년인가요...



    저의 블로그에 올렸던 첫글이 무었인지...

    되돌아보는 시간이되어 더 기뻤습니다....



    근데 첫 포스트가 변태놀이라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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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trackback from: Broken crystal
    " Broken crystal.mp3 아무 생각없이, 아무 의미없이, 장난처럼 던진 말 한 마디에 누군가의 가슴이 무너진다는 걸. 내가 그랬고, 나도 그랬다. 작 곡 : H₂Studio™ 편 곡 : H₂St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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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trackback from: 하프라이프 2 에피소드 1
    하프라이프 2 에피소드1 동영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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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trackback from: !.첫 포스팅
    추석 전날 밤에 컴퓨터를 켜고 잤는데 컴퓨터 하드가 날라갔다 T-T 시게이트 바라쿠타 80 기가짜리였는데 간단한 문제가 아닌 듯 하고 하드 복구 업체한테 맡겨야할듯 싶다. 지금까지 가지고 있던 내가 찍은 사진들과 홈페이지, 그리고 여러가지 잡동사니, 만화책 데이타가 모두 날라갔다 T-T 그래서 하드 새로 사고 홈페이지에 글을 올리려고 보니 전에 쓰던 홈페이지의 psd 파일이 하나도 남아있는게 없더군..;; 다시 똑같이 만들기도 귀찮고 그렇다고 개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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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trackback from: 결국 이런것까지 하게 되는군요
    사람의 욕심이라는게 끝없는 것인줄은 알았지만 홈페이지 운영은 너무 귀찮고 결국 개인 블로그로 귀결 되는군요 테터툴즈라는거 듣고서 깔아 봤습니다만 개인적으로 아주 좋습니다. 남에게 보여주기 위해 만든게 아니라 분류도 제멋대로이고 개인취향으로 맞추어 지겠지만 어떤 우연으로 오시게된 모든분들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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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3주년 축하드립니다.

    태터툴즈. 계속 멋진 모습으로 저희에게 다가와주세요~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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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trackback from: 이쁜 조카!
    사랑하는 내조카, 이쁜 우리 나경이...이쁘게 잘자라줘~~귀여운 나경이의 가운데 손가락^^;이렇게 잘웃는 나경이~처음삼촌을보고 울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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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trackback from: 큼지막한 나무
    최신 갤러리 test겸 이미지 퍼옵니다. 나무가 지금은 앙상해도 여름에는 울창해서 시원하겠군요. 아래 평상펴나가 낮잠자면 딱인데...(ㅇ^.^ㅇ)/ 일어단어 何匹(なんびき: nanbiki): 몇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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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trackback from: 티스토리 입성!!!
    드디어 티스토리에 입성했다. 블로그에 관심이 없던 나는 얼마전에서야 티스토리를 알았다. 네이버 블로그 C2와 티스토리 중 어떤 것을 선택할지 고민이 많았다. 결론은 티스토리~~ 처음으로 만든 블로그다. 싸이월드 미니홈피는 좀 했었는데.. 하나하나에 소중한 기억들을 기록하고 싶다.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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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3주년 축하드립니다.

    항상 발전하는 태터툴즈가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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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trackback from: 시즌2 오픈
    이제 시즌 2를 오픈합니다 :D 계정 문제도 있었고, 뭐 이것저것 있었.. ㅠㅠ) 스킨을 수정하려고 했으나, 실력 부족으로..;;; 일단은 이렇게 쓰겠습니다; 시즌2는 8con서버에서 진행이 되구요 일부러 s2.saistory.net 으로 지었습니다; s3. s4. 이렇게 계속(... 아 그리고 지인분들중에 계정을 요청하실 분들은 댓글 달아주세요 :D 비밀글로 E-mail 주소와 주소로 쓰실 ID를 보내주시면 되겠습니다 :) (도메인중에 sais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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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trackback from: 살아있는 화석의 DNA변화는 어떻게 알아냈을까?
    고생대 혹은 중생대부터 거의 모습이 변하지 않은 실리칸스, 상어 등등의 생물들을 우리는 살아있는 화석이라고 부른다. 이는 비교적 초창기부터 환경에 잘 적응한 종임을 뜻하는 것으로 받아들여지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들 생물들은 그 당시부터 지금까지 그대로 유지된 것은 아니라고 한다. 겉모습은 그대로 유지하고 있었지만 내부 DNA는 꾸준히 변화한 것이라는 이야기다. 그럴법한 이야기다. 그런데... 내가 궁금한 점은... 어떻게 그 긴 시간동안 DNA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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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trackback from: 브리타니아로 돌아가다.
    Stones1 위 곡은 불후의 명곡 스톤즈 입니다. 2007년 2월말 근 6개월 만에 브리타니아로 돌아 갑니다. 브리타니아를 떠나오면서 집에 있는 물건을 챙기질 않아 지금은 전재산 80만 gp정도로 시작을 하는군요. 일단 서은 앞에 가봤습니다. 의외로 짧은 시간에 두분이나 만났습니다. ㅎㅎ 마블님과 나인님. 두분다 템머시더라구요. 전 템머를 존경합니다. 지난 4년간 템머를 그렇~~게 키워보려했지만, 은근과 끊기에서 실패했습니다.(물론 다른 캐릭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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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 trackback from: 드디어 블로그 시작
    드디어 블로그를 시작합니다. 오랜 공백 기간 때문인지 많은 부분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기는 하지만 저의 능력을 동원하여 블로그 설정을 조속히 마무리 지어 저의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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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 trackback from: 용사의 집
    오늘 점심을 먹으면서.... 이부장님과 엄과장님과 이런 저런 얘기중... 얼마전 결혼한 엄과장님에게서 좋은 정보를 얻었다. 용산에 있는 용사의 집에서 물건을 판다고 하는데... 규모는 작아도... 가전제품부터 그릇종류까지 갖추고 있고... 꽤나 가격이 저렴하다는 것이다. 주말에 함 가서 둘러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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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 3주년 축하드려요 ^^;;

    트랙백을 쏘려고 첫글이 찾아봤는데 전혀 "시작"의 말이 아니라 제가 당황했어요. 왜 이런게 첫글인거지??? 같은 ㅎㅎ



    암튼, 축하드립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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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 trackback from: 눈(目)
    출근한후 갑자기 한쪽(왼쪽) 눈이 무지하게 간지럽다. 엄청 비벼댔다. 갑자기 오른쪽 눈도 덩달아 간지럽다. 또 엄청 비벼댔다. 거울을 보니 양쪽 눈의 흰자가 온데간데 없다. 갑자기 어제 뉴스에서 본 아폴로눈병 뉴스가 생각났다. 두려움이 엄습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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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 3주년 축하합니다.

    처음 Tistory에 입주했을 때 썼던 글을 찾아보니 공지사항....(띵~~@!)



    포스트로서 처음 남겨진 글은 Tistory가 아니라 ohmynews(전에 운영하던 블로그)에서 남겼다 Tistory로 옮긴 글이로군요. 그래서 그 다음 글(Tistory에서 처음 작성된 글)을 트랙백으로 남깁니다. ^^

    (벌써 41개나 트랙백이 붙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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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 trackback from: 티스토리(Tistory)로 이사하다
    (필독) 기존 블로그의 공지사항을 그대로 펌 내가 공지사항을 남긴 건 이번이 처음이다...ㅎㅎㅎ 그런데 첫 공지 제목이 "티스토리(Tisory)로 이사하다" 이다. 뭐여!!! 그렇다. 볼 것 없는 블로그에...이제는 이사까지. 나도 정신없다. ...^^; 이야기는 이렇게 시작된다. 심심차 들렀던 티스토리. 지나던 길, 초대장 준다기에 마우스 쿡. 블로그가 활성화(?)가 안되있으면 초대장 안준다 는 마지막 맨트. ...흐미 그래도 마우스 클릭질 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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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 trackback from: 시작
    허허허... 티스토리에 입주하게 될줄은... 이제 시작인거다. 웃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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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 trackback from: 부천FC와 함께한 부천서포터즈 1995~2006
    <P align=center><BR><STRONG><EMBED autostart="false" AllowScriptAccess="never" invokeURLS='false' src=http://peppers-media.or.kr/bucheon2006.wmv EnableContextMenu="false" ><BR><BR>&lt; 출처 : 부천서포터즈 &gt;<BR><BR></STRONG></P>

    <P align=center><STRONG>연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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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 벌써 3주년이나 되었군요;;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잘 되시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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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 trackback from: 새로운 시작 !
    내 인생의 첫 번째 블로그를 폐기시키고 다시 출발하기로 했다. 원래 내가 새로 시작하려고 했던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었다.첫째가 새로운 도메인을 갖고 시작해보자는 것. 이것은 했다. 두 번째는 새로운 계정에 블로그를 열어보자는 것. 이전에는 다른 용도로 쓰고 있던 계정에 더부살이를 했었다. 세 번째는 - 사실 이것이 가장 중요한 이유였는데 - 웹표준을 완벽하게 지키는 스킨을 만들어 보자는 것. 이것은 실패였다. xhtml strict에 맞추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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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 trackback from: [MFC]CListCtrl에 CUSTOM DRAW를 적용하는 방법
    리스트 컨트롤의 셀에 색을 입히는 작업이 필요해서 시간을 내서 찾아봤는데 코드프로젝트의 한 아티클에 아주 상세하고 쉽게 설명되어 있어서 링크를 걸어 둔다. http://www.codeproject.com/listctrl/lvcustomdraw.asp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 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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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 3주년 축하드립니다~

    태터툴즈를 알게 된 것이 제 블로그 생활의 시작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건승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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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trackback from: 블로그를 시작하며...
    2003년 7월에 홈페이지를 처음 만들었다. 시간이 꽤 흘렀군...계정을 연장할수록 업데이트도 부실해지고, 찾는 사람도 거의 없는~ 거의 방치 수준이었다.처음 맘먹음과 달리 관리는 소홀했지만 나의 잡다한 일상사를 담아 놓는, 든든한 곳이었다.거슬러 생각해보면,지금이야 여러 업체들이 제공하는 미니홈피나 블로그를 사용하면 편하지만,그땐 나만의 홈페이지를 만드는 것이 훨씬 재밌다고 해야하나?뭐 지금도 미니홈피보단 개인홈페이지에 정이 가니 말이다. (사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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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 축하드립니다 ^^

    저도 기념 트랙백하나 남기네요.

    저의 첫 태터툴즈는 저와 여친의 둘만의 사진이네요 ㅎㅎ



    암튼 앞으로 좋은 태터툴즈 되시길 바랄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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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 trackback from: 어도비, 리눅스용 플래시 플레이어 출시에 대한 생각
    이 글은 ZDNet Korea의 "어도비, 리눅스용 프래시 플레이어 출시"를 스크랩하고, 제 나름대로의 생각을 정리해 본 것입니다. "어도비 시스템즈는 지난 16일(미국시간) 플래시 플레이어의 리눅스 버전을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플래시 플레이어는 웹 브라우저에서 유튜브 비디오나 애니메이션 광고 등과 같은 동영상을 재생할 수 있도록 해주는 소프트웨어이다." 이제 firefox 에서도 YouTube 동영상을 볼 수 있겠네요. YouTube 뿐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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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 trackback from: 블로그의 물결
    한때 잠시 블로그인에서 깨작대다가, 왠지 마음에 안들고 커스텀이 제한되어있는게 영 마음에 안들어서 내친김에 태터툴즈로 질러버렸다. 전부터 태터깔까말까 생각은 했었는데, 스킨목록 보니까 마음에 드는게 꽤나 있어서 덥썩 물어다가 집어넣었다. 아마 당분간은 여기에 주절주절 일기를 쓰게 될 듯 하다. 그나저나... ...덥고나. 무지하게. 7월 31일자 스노우캣 다이어리. 말칸은 고사하고 한마디의 대사조차 없는데 무슨뜻인지 어떤 기분인지 절실히 공감이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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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 trackback from: 블로그 시작하다..
    블로그 라는것을 시작하게 되었다.. 전에도 몇번 해본적이 있었는데 디카가 없음으로 해서 아이템 고갈로 그만뒀던 적이 있었는데 이젠 본격적으로 해보려고 한다.. 아무에게도 안알리고 그냥 검색되서 들어오시면 보여드리는거고... 좀 데이터가 쌓이면 아는 사람들에게 공개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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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 trackback from: Tomorrow Is Today / Billy Joel
    <CENTER><IMG id=userImg5022716 style="CURSOR: hand" onclick='popview("http://blogfiles.naver.net/data1/2004/10/2/40/200136517-001-kkonal.jpg")' src="http://blogfiles.naver.net/data1/2004/10/2/40/200136517-001-kkonal.jpg" onload='setTimeout("resize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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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 trackback from: 우왓~ 드뎌 나도 티스토리에 입주됬구나~ 감격
    ㅋㅋㅋ 드뎌 티스토리에 입주 완료! 이제부터 열심히 작성 해야지... 하지만 지금은 새벽 4시인 관계로..ㅎ 그나저나 여기 가입하구 블로그 생성 할때 굉장히 놀랬던건, 엄청나게 편하구 깔끔하구 예쁜 인터페이스가 맘에 들었단점. 내가 직접 설치한 블로그에 비해서는 이건 완전 궁전이다.ㅋ 이올린이나 티스토리 같은 사용자 끼리 묶어주는 역할을 하는 싸이트가 조금 더 좋아진다면, 아마도 다음이나 싸이월드, 네이버 사용자들이 다 여기로 몰릴지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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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 추카 드려요~~ 저두 이거 한지가 벌써 1년이 되가네요;;

    세월 참 무섭당..앞으로 더욱 좋은 테터툴즈 되길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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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 trackback from: 짜잔..? 블러그를 다시 새롭게 할려합니다..
    짜잔..? 블러그를 다시 새롭게 할려합니다..이유:서버 날라갔습니다... 백업본이 없다 이겁니다...저는 컴퓨터가 2대라 1대는 윈도우 또다른 컴퓨터에는 유닉스를 설치하여..개인용으로 유닉스에서 웹서버 프리서버 를 돌립니다...그런데 사실상 요번에는 백업을 안해놓아서...난감한상황...후후?이미 엎질러져 버린물 입니다...뭐 그냥 새롭개 다시 해야겠지요... 1년 총 한 600글을 가까이 올렸네요...물론 쓰잘대기없는글이 대부분이였지만....요번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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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 태터툴즈 3주년 축하드립니다...

    저도 태터툴즈 사용한지 벌써 1년 조금 넘었네요 .. 후후..

    앞으로도 멋진 태터툴즈 만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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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 trackback from: 바뿌다.. 넘 바뿌다..
    왜 이케 바쁜겨? 라온수카이's 한마디 생각하며 세상을 살지 않으면, 세상에 생각이 이끌려 가버린다.라온수카이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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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 trackback from: 새 블로그를 열면서...
    이곳에서 개발관련(주로 php) 자료들을 정리하고자 합니다. 난이도는 초급수준이 많을 것 같아요 ^^ 아무튼 시작을 하면서.. ps. 블로그를 열 수 있게 도움을 주신 뚱뚜루 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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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5. 제가 2004년 11월에 쓴 포스트가 태터에서 쓴 글로는 처음이니 저는 대~충 2년반을 함께 해왔네요.. 앞으로 30주년 300주년(?)이 될 때까지 무한한 발전이 있길 기원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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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6. trackback from: BGM PLAYER를 바꾸다.
    Cmuse에서 다른 플레이어로 교체했다. ^^;; (소년님! 기다리고 있을께요! 헤헤~) 거의 10시간 걸려서 혼자서 끌적거리면서 만들었던 Cmuse를 이용한 배경음악은 포기하고... 대신 하얀현자님 블로그에서 나의 답을 찾았다. frame을 이용한 방법인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 방법이 젤 낫다고 여겼다. ㅋ 지금 군대에서 열심히 훈련 받고 계실 하얀현자님! 화이팅!! ^-^ / +) 하다가 소스에 약간 문제가 있는것 같다. 그래서 마지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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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 trackback from: 나도 여자 연예인을??
    여자 연예인들을 별로 안 좋아했던 나에게 이 두 사람은 특별한 의미를 주는 그녀들이다. ^^ 그 중에 '여자, 정혜' 이후로 좋아하기 시작한 사람중에 한 명이다. 김지수~ ^^ (가끔 나와 가까운 친척이 아닐까란 생각을 해본다. ㅋ 본인의 이름이랑 같은 글자가 있어서~ ㅎ)http://movie.empas.com/focus/read.tsp?menu=5&type=32&id=13233 (인터뷰 내용) '여자 정혜' 이후로 그녀의 내공이 높아만 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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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8. 엇! 제가 실수로 트랙백을 잘못걸었는데... 지우는게 안되네요.. ㅡ_ㅡ^

    3주년 축하드려요! ^^ 앞으로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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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9. trackback from: 블로그 개설합니다.
    이것 참.. 홈페이지 만들기가 너무나 귀찮더군요. 그래서 블로그로 대체했지요. 그러나 어쩔 수가 없잖아요? 무려 1년 동안이나 도메인과 계정을 썩히고도 귀차니즘에서 해방되지 못했으니 결국 제 이야기나 몇글자 끄적이면서 일기장으로 써볼까 하고 만들어 봤습니다. 별로 보는 사람이 없다면 계정이 아까우니 몇분 같이 블로그 만들어 공동 계정으로 써보려고는 하고 있습니다. 에 제 소개를 하자면 코메트입니다. 네. 이제 많이 아셨죠? (... 가능언어는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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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 trackback from: 다 날리다.
    오호호기뿐 소식1.1로 업데이트 하다가 글씨가 깨지더니 복구 불능 끝내는 어디론가 ? 없애고~깨끗히 지우고 다시시작~정말 재미있었던 무한도전 아하하 웃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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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 trackback from: 체감온도 40도
    너무 덥고 끈적하다. 비가 오는데 하나도 안시원하다. 감기가 걸려서 약을 먹었는데 약기운때문에 더 더운 기분이다. 이러면 안되지만 자꾸 시원한 곳, 시원한 것을 찾게 된다. 여름에는 개도 감기 안걸린다는 소리 따위가 자꾸 생각나는 건 왜일까. 아... 찜질방에 있다고 생각하고 자면서 땀이나 뻘뻘 흘려볼까. 그리고 나가려는데 발견한 기사... 관련기사 ☞ <소나기 내리는데 더 더운 이유는> [연합뉴스 2006-08-16 16:33] 중에서...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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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 trackback from: 사랑에 관한 보고서
    참으로 많은 날들.... 사람들을 만나고 또 그렇게 헤어졌습니다. 그러면서 사랑하는 법을 배우고 사랑 때문에 아파할 수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만 슬픈건.... 헤어지고 나면, 멀어지고 나면 자연스럽게 잊혀질거라 생각했던 그 모든 기억들이 시간이 갈수록 더욱 깊은 그리움으로 찾아와 가슴에 못질을 한다는 사실이죠 하지만.... 지난날을 돌이켜 더듬어 볼 때 우리가 그 어떤 사람을 만나든지 그 누구를 사랑하든지 그것들을 모두 나의 필요에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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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3. trackback from: 내 블로그를 처음 설치해서 시작한 날....
    오늘은 다른곳(네이버,한미르)에 있던 블로그를 삭제하고 nucleus라는 블로그 공개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나만의 블로그를 설치한 날이다. 프로그램구조와 css 이런것 때문에 좀 헤매기도 했지만 그럭저럭 잘 설치되었고 앞으로는 좋은 내용을 채우는 일만 남았다. 이 블로그가 오래오래 지속되도록 스스로에게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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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4. trackback from: 블로그 오픈
    블로그는 2번째입니다. 처음은 네이버였습니다만....음.... 네이버도 괜찮은것같지만 뭔가 포털사이트냄새를 지울수는 없었습니다. 그다음에 이글루를 생각했지만.... 미성년자는 가입하실수 없습니다. 좌절후에 그냥 블로그는 안하기로... 어쩌다가 "해보고싶다!" 라는마음에서 테터툴즈를 찾아서 설치했습니다... 스킨은 만들기가 귀찮고해서... jeolee님스킨을 사용했답니다. 시간이 생기면 언제 한번 스킨을 만들어볼생각... (생각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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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5. trackback from: surprise !
    세상에 놀랄 일이 뭐 얼마나 있겠습니까.



    참, 저는 써머즈입니다.

    맞습니다. 지금 써머즈의 홈페이지에 와 계십니다.



    세상의 많은 것들은 끊임없이 변화해가고,

    또 많은 것들은 변하지 않지요.



    대체로 사람들이 저에 대해 이야기할 때

    잘 변하지, 변화하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저도 그 말에 대체로 동의하는 편이고.



    그렇지만 한번 이동하면 크게 이동하는 듯 합니다.



    각설하고,



    이런 저런 연유로 인해 홈을 블로그로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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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6. 홈페이지 중에서도 '블로그'로 전환한지 저도 만 3년째를 향해 가고 있습니다. 제 첫 블로그가 태터툴즈였으니 함께 가는 거겠죠. 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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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7. trackback from: 블로그를 시도해봅니다.
    지난 한달 동안 참 일이 많았습니다. 개인적인 슬픈일들이 참 저를 힘들게 하였지요. 큰 상처가 생겼고, 그 상처는 쉬 아물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다만, 그 상처가 아물기를 막연히 기다리기 힘들어 무언가 또 몰두할 만한것을 찾았습니다. 이미 제가 하고 있는 연구에 몰두는 하고 있지만, 일이라는게 몸과 마음을 지치게 만들면 만들었지 뭔가 마음의 고통을 덜어주는 데는 적합하지 않더군요. 그래서, 홈페이지를 조금 바꾸었습니다. 아니 조금 많이 바뀌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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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8. trackback from: 숨바꼭질 (Hide And Seek)
    감독 : 존폴슨 출연 : 로버트 드니로, 다고타 패닝, 팜키 얀센, 엘리자베스 슈 정보 : 2005-02-25 개봉 / 102분 / 스릴러,드라마,공포 / 15세 관람가 숨바꼭질... 지지부진한 이야기 전개가 갑자기 스피디해지면서 관객들을 끌어들이는 영화... 다운받아놓은지는 한달정도 된것 같은데...이제서야 봤다. 어떤 사람은 공포영화라고도 하고.. 어떤 사람은 심리물이라고도 하고.. 여튼....난 그런종류의 영화들을 상당히 좋아한다. 영화를 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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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9. trackback from: 1월 2일자 GMP Big Big World mp3 &amp; script - In a written statement from his Texas ranch..
    1월 2일자 GMP Big Big World mp3 & script [Script] In a written statement from his Texas ranch Mr. Bush said bringing the former dictator to justice will not end the violence in Iraq but he called it an important milestone. [Word] * a written statement 공식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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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 trackback from: 새 둥지를 얻다.
    나름대로 블로그를 만든다고 이 곳 저 곳 만들어 보았지만 지독한 게으름 때문에 흐지부지 되고 정착하지 못했다. 그러다 테터툴즈라는 사이트를 알고 나서 나도 한 번 설치형 블로그를 써보고 싶었다. 하지만 컴퓨터에 대한 지식 부족으로 생각만 하고 있다가 복덕방이라는 공간에서 blog25를 통해 드디어 테터툴즈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신청하자마자 빠르게 설치까지 해주신 blog25 담당자님께 정말로 감사드린다. 이번에는 오래 가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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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 trackback from: 다시 시작하기..
    원래 무료계정을 제공하는 업체에서 아이디를 부여 받아서 사용이였다..근데 그곳의 단점은 한달마다 연장신청을 해야 한다는 것이였다..무료이기에 좋을 수도 있지만.. 한번씩 잊어버리곤 한다..그래서 티스토리로 갈아탈까 하다가.. 새롭게 계정을 신청을 했다..이번에도 잘 관리를 할수 있을지 의문이다..현재 수험생인지라.. 신경은 많이 못 쓰지만..공짜가 아니기에..예전보다는 관리를 좀하겠지..좋아 가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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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2. trackback from: 보이는 것이 전부는 아닙니다.
    이제 다시 시작합니다. 새로운 공간에서, 새로운 방식으로, 새로운 내용의 글들이 채워질 것입니다. 하지만 새 것들의 유혹에도 불구하고, 한결같이 버텨내는 옛 것들은 고이 간직합니다. 기억의 상실과 함께 점점 무디어져만 가는 제 마음의 결을 이제 다시 하나씩 일으켜 세워봅니다. - 이천사년. 유월의 첫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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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3. trackback from: Roberto Baggio, 새로운 삶을 시작하다
    "저는 항상 미래를 바라보고 삽니다. 오늘 저의 축구 인생에 종지부를 찍고, 축구화를 벗을 것이라 선언하더라도 내일에 대해 두려워하지 않을 것입니다. 모쪼록, 팬들 여러분들께서도 오늘보다는 앞으로의 삶에 대한 기대를 항상 저버리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 Serie A 200골 달성 기념 메시지 中 - 축구 불모지 미국에서 개최된 94년 월드컵. 수많은 화제를 낳았던 대회였지만, 사람들의 기억에 오랫동안 남았던 장면은 결승전의 승부차기가 아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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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4. trackback from: Cynically Unique!!
    드디어 대망의 2006년!! 끝까지 가자!! 화이팅!! Cynically(??) Uni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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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5. 추카드려옹~*

    앞으로도 더나은 버전의 tatter 가 나오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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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6. trackback from: ns-2 설치
    ns-2 설치는 독립 시스템에 설치하는 방법과 에뮬레이터를 이용한 설치로 나뉠 수 있다.독립 시스템 설치는 리눅스, 솔라리스, FreeBSD를 지원한다.윈도우 기반에서는 cygwin을 이용한 설치와 vmware를 이용한 설치로 나뉠 수 있다.1. cygwin 또는 vmware player를 설치한다. cygwin과 vmware player는 무료이다.2. http://jaist.dl.sourceforge.net/sourceforge/nsnam/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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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7. trackback from: 활자중독 테스트
    1. 화장실에 갈 때는 아무리 급해도 신문이나 잡지나 책을 꼭 챙긴다. = No. 챙겨가는 경우도 꽤 있지만 그래봐야 별로 읽을 만큼 오래 있지 않기 때문에[...] 안 그러려고 하는 편. [목욕할 때는 책이 젖어버리기 때문에 곤란하다. 그래서 한때는 욕조덮개(?)를 갖고 싶어한 적도...] 2. 피치 못해 화장실에 읽을거리를 챙겨가지 못했을 때는, 볼 일을 보면서 주변에 보이는 활자들을 꼼꼼이 읽는다. = No. 읽을 시간이 없심[...] 3.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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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8. trackback from: PILZAII's blog 개설
    작년(2003) 후반기부터 준비했었지만, 여러 문제와 게으름이 겹쳐 Movable Type 설치에 실패하고 제로보드 블로그로 재도전하여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 그랬다가 태터 툴즈로 다시 바꾸었습니다. (2004/03/15) 원래는 블로그를 만들고 나서 제목 옆에다 '사소한 일상사, 시시껄렁한 잡담, 그저그런 신변잡기는 없는 100%정보성 블로그!' 따위의 말을 넣는다는 얼토당토하지도 않은 의도로 만들었으나 결국 저도 잡담으로 때우는 공간으로 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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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9. trackback from: 새로운 블로그를 다시 시작하며
    그렇다.

    오형 이인간이 다 날려먹었다.. 전에껀...

    DB데이터 화일이 어디갔는지 보이지도 않는다.. -.-;



    그래도 다시 시작이다...

    본 블로그의 내용은 아래와 같을 듯도 싶다;;;



    1. 쌍칼닷컴에 대한 이야기

    2. 와우에 대한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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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 trackback from: K1과 인재
    『플라잉 젠틀맨』 이름 : 레미 본야스키별명 : 플라이 하이, 흑표범소속 : Mejiro Gym신장 : 192체중 : 105생년월일 : 1/10/1976츨신 : 국적 : Holland스타일 : Muray Thai 일본에서 주최하는 K-1이라는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격투 스포츠가 있다.2년 연속 그곳에서 세계 챔피언을 지낸 바 있는 레미 본야스키라는 흑인 격투가가 있다.경기는 3분 3라운드이다. 레미 본야스키의 결승 상대는 일본인 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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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 축하드립니다. ^^



    태터툴즈로 첫 블로그 생활을 2007년 1월 11일에 시작한 블로거입니다.



    첫글은 공지라서.. 트랙백 메뉴가 안보여서 두번째글을 트랙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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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2. trackback from: 시간..
    0123456789... 시간.. 공간.. 어떤 곳에서 어떻게 시간을 소비하는지에 따라.. 그 느낌의 차이는 하늘과 땅 차이다.. 이 곳에서의 시간들... 초조하고 불안하고 답답한.. 시간들..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새로운 시작이란 곳이 있다. 어떻게 준비 해야 할지.. 어떻게 헤쳐나가야 할지.. 본래의 내 모습을 찾아 보자.. 하나, 둘, 셋,... 나를 잊어 버렸기에.. 초조한것이 아닐까... 레드 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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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3. 3주년 축하드립니다..

    초창기때부터 봤는대 벌써 3주년이라니..

    세월 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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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4. trackback from: 시작은 역시 TBNH(The Brand New Heavies)의 Soulflower
    날 처음으로 ACID의 그 Grooooovy한 세상으로 인도한 곡이아마 이 곡이 아닌가 싶다. TBNH와 Pharcyde가 협연(?)한 Soul Flower. SoulFlower저절로 어깨가 들썩이고, 호흡이 빨라지고...음악...일단 즐기자.음악을 이야기할 시간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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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5. 기회가 된다면 가서 일해보고 싶은 회사기도 한 TNC....좀 더 잘 나가시길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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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6. trackback from: tistory.com 입주!
    오늘에서야 tistory.com에서의 첫 글을 쓴다. 나도 이제 넷 상에 집을 가지게 되었구나 하는 생각에 혼자서 가슴이 두근두근한다. 몇년 전, 컴맹이던 내가 낑낑대며 나만의 홈페이지를 만들던 때가 생각 난다. 그저 프레임을 활용한 세칸짜리 집이었지만, 나름데로 메뉴도 많았던 것 같다. 정말 열심이 해서 만들었건만, 이것을 어떻게 웹에 올리는 지를 몰라서 삭제되었었다.-_-;; 그 당시 내가 그 홈페이지에 무엇을 올리고 싶어했었는지 도무지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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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7. 처음으로 '나의 블로그다'라는 생각이 들게 해 준 티스토리였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한 모습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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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8. trackback from: 티스토리 블로그 시작
    이글루스에서 티스토리로 이동을 할까 생각 중이다. 생각 중이면서 벌써 생성한건, 내가 스킨에 대해 혼자 설정 할 수 있을지 알아 보기 위해서다. 실력이 없으니, 불안 불안 해서... 지금 글을 달면서 느껴지는건 편집 메뉴가 이글루스 보단 다양하면서도 간편하다는 것이다. 이글루스에 있는 글을 모두 이동 시켜 봐야지!~ 시간이 좀 걸릴지도 모르겠는데,,, 누굴 시켜도 될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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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 trackback from: 안좋은 추억이라지
    Mr.Blog... 지금은 아니지만 예전에는 철썩같이 믿었던 얘기 있나요? 블로그씨는 무조건 잘 먹으면 쑥쑥 큰다는 말을 믿은게 잘못이였어요. 글쎄. 철썩같이 믿었던 얘기라. 내 삶의 첫번째 배신감은 설날에 받았던 세뱃돈이었던걸로 기억해. 친척이 많은 편이라 설날은 돈이 꽤 많이 생기는 날이었거든. 스케쥴표(그 어린나이에 -_-) 작성해서 친척집 돌아다니면 30~40만원은 거뜬했었어. 우리집만 그런건지 다른집도 그러는건지 (아마도 다 그렇겠지) 세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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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 태터툴즈 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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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 정말 사람냄새 나는 이벤트를 하네요. ㅎㅎ 3주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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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2. 태터는 아니고 티스토리를 사용하고 있지만,

    어차피 같은 거라고 생각합니다 ^^*

    너무 좋은것 같구요.. 3주년 짐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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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3. trackback from: 자동차와 임베디드 시스템
    자동차와 임베디드 소프트웨어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자동차에 소프트웨어가 얼마나 많이 사용될까요? 임베디드 소프트웨어가 포함되려면, 소프트웨어가 실행될 시스템이 있어야 합니다. 그럼 어떠한 임베디드 시스템들이 존재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자동차는 크게 샤시(Chassis), 파워트레인(Powertrain), 바디(Body), 멀티미디어(Multimedia)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샤시란 브레이크, 서스펜션 등 자동차의 운동을 제어하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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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4. trackback from: 누가 나좀 말려줘요 ㅡㅡ;;
    --> 크리스마스는 끝났지만 아직도 후유증에 몸을 움직이기가 싫다... 그래서 방안에서 빈둥빈둥~ T^T 오늘하루 식사는 어제 먹다 남은 케익과 물... 누가 나좀 말려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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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5. 벌써 태터툴즈도 3주년인가요. 정말 세월이 빠르다는 것을 공감하고 있습니다.. 처음 태터툴즈가 나온 때가 정말 엊그제같은데.. 3주년 축하드리고요,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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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6. trackback from: 결혼하고 싶은 여자 - 이신영 어록
    ♥♥ 서른살 넘게 살다 보니 삶의 지혜도 얻게 됩니다. 인생엔 견뎌야 할 때가 있다는 것. 눈보라 친다고 해서 웅크리고 서있으면 얼어 죽는다는 것. 눈비바람 맞으면서도 걷고 또 걸어 가야 한다는 것! 처절한 고통의 현장에서 눈물콧물 흘리는 이신영이었습니다 ♥♥ 기상청 발표 오늘의 날씨. 세 여인의 인생은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끼고 흐리며 간간이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도 내리고 있습니다. 과연 그 무엇이 고기압을 몰아다 햇살을 비춰줄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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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7. trackback from: 새집 짓고 블로그에 이주하다...
    Calma Apparente - Eros Ramazzotti 칼퇴근에 넓은 아파트서 사는 노총각 포닥이 미국 생활 한달여만에 블로그에 입주를 하게 됐다. :( <Brighton Village, from http://www.brightonvillage.net> 요즘 세상에 그리고 내 나이에 어쩌면 그냥저냥 편하게 검색도 쉽게 당하는 싸이월드 미니홈피나 네이버 블로그를 쓸 법도 하지만 내가 직접 테터툴스도 깔아보고 스킨도 골라보고 해야만 시간을 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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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8. trackback from: PHP-nuke 에서 블로그로 전환합니다.
    그동안 사용해오던 누크 시스템에서 블로그로 전환합니다. 딱히 제가 사용하기에는 누크가 불편함은 없지만, 방문객들에게는 꽤나 불편하고 화면구성이 복잡하게 생각이 되는듯 하고, 최근에 학교 동생들에게 설치식 블로그인 조그 블로그를 설치 하였더니 나름대로 제가 생각했던 것과 비슷해서 설치식 블로그를 선택하였습니다. 물론 저는 조그가 아닌 테터 툴을 이용하였지만...^^; 기존에 사용하던 누크는 백업을 모두 마쳤기에 언제라도 다시 볼수 있기에 별다른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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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9. trackback from: 진실보다 아름다운 거짓
    진실 보다 아름다운 거짓 가난하지만 행복한 부부가 있었습니다. 서로에게 무엇하나 줄 수 없었지만 그들에게는 넘쳐흐르는 사랑이 있었지요. 어느 날, 그런 그들에게 불행의 그림자가 덮쳐 오고야 말았습니다. 사랑하는 아내가 알 수 없는 병에 걸려 시름시름 앓게 되었지요. 그렇게 누워 있는 아내를 바라만 볼 수밖에 없는 남편은 자신이 너무도 비참하게 느껴졌습니다. 여러 날을 골똘히 생각하던 남편은 마침내 어려운 결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토록 사랑하는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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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 trackback from: 새로이 시작합니다.
    한 번 새로 만들어 보겠습니다. 어차피 사람들이 잘 오지도 않는 인터넷의 뒷골목이지만, 그래도 뭐, 뒤집는 것은 나름의 즐거움. 그런 거 아니겠어요?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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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 trackback from: 왜관수도원에 대한 추억
    성체앞에서 중학교1학년 겨울 방학때 여러명의 친구들과 학교 선생님을 따라서 왜관읍에 있는 왜관수도원을 방문했던 적이 있었다. 성당에서 신부님과 수녀님은 자주 뵈었었지만 발목까지 내려오는 까만 수도복을 입은 수사님들은 처음 본 것이었다. 뭔가 모를 엄격함과 정리된 분위기, 조용한 수도원의 느낌을 지금도 생생히 기억하고 있다. 수도원을 견학한 후...15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어느 날 피정을 가게 되었는데 어릴 적 왜관수도원의 기억이 머리 속을 스치고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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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 태터툴즈의 3주년 축하 드립니다.^^



    제가 안지는 이제 겨우 2년이 된것 같은데 벌써 3번째 생일을 맞이하는 태터툴즈라니 정말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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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3. 벌써 3주년이네요^^ 더욱 힘찬 발걸음으로 큰 회사가 되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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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4. trackback from: 정말 재미있게본 영화다. 그런데,
    정말 재미있게본 영화다. 그런데, 여성이 뽑은 영화중 그 해 최 악의 영화라고한다. 그럴만도 하지.. 경악을 품을 정도로 영화에서 남자는 나쁜 남자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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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5. trackback from: 카메라를 집어들다.(LX2)
    < 상기 이미지는 루믹스클럽에 등재된 것입니다> 내게 생각하는 카메라의 매력은 사물을 향한 단순하고 아름다운 시선이다. 사진을 찍는 사람은 몇 가지 유형으로 분류해볼 수 있는데, 사진 찍는 행위 그 자체에 몰두 하는 사람과 카메라 자체에 몰두 하는 사람, 그리고 그 두가지를 비슷한 비중을 두고 병행하는 이들이 있다. 사진을 찍는데 흔히 말하는 '장비병'을 겪어보지 않은 사람이 누가 있으랴. 나는 아닐거라고 생각했지만(-_-) 나 역시 비켜가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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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6. trackback from: 단란한 네모똘네를 소개합니다.
    오늘로 네모똘네 홈페이지 7번째 개편했습니다.뭐 간단히 태터툴즈를 이용했지만.. 생각해 보니.. 관리하기가 제일 편한 듯 하여 그냥 이것으로 한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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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7. trackback from: 블로그를 시작하며..
    벌써 몇번째인가.. 처음 시작했던 네이버 블로그는 이미 스크랩로그로 바뀌었고.. 처음 계정을 얻으면서 만들었던 테터는 한학기정도 자료실로 썼나?? 다시 갈아엎고 계정 만료일을 두달가량 남기고서야 다시 시작하기로 마음먹었다.. 사실 워홀을 가기 전에 진작에 뭔가가 필요하다는걸 느끼고 있었으나.. 마음만 콩밭에 가있을뿐 한동안 마음속에 크게 자리잡은 귀차니즘은 모든걸 거부하고 있었다.. 그래도.. 떠날날이 다가오니 뭔가 해야겠다는 마음이 조금씩 생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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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8. 벌써 3주년입니까?? 정말 축하드리~ㅂ니다(=ㅅ=)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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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9. trackback from: 연구실에 난입한 바보개구리.
    오늘도 어김없이 출근하여 열심히 일을 하고 있던 소년. 그런데 갑자기, 옆에서 정체불명의 괴생물체 등장...!!! "갑자기 나타난 넌 대체 누구냐?" "아, 저말입니까? 이몸은 케로로 중사입니다~!" "아니, 그건 나도 아는데 대체 여긴 어떻게 온거야?" "아, 이몸도 어떻게 여기 오게 됐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저 가방 안에서 자고 있었는데 깨보니 여기더군요." "알았으니까, 됐고. 일하는데 방해되니까 그 얼굴 좀 옆으로 치워줄래?" "하여간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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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0. trackback from: 이야기 1 - 품을 떠난 아기새를 보는 어미새의 마음
    사회로 진출한다는 것.. 새로운 곳으로 나아간다는 것, 변화를 요구한다. 가까이 있는 사람이 변화할 때, 그 변화가 좋은 쪽이든 나쁜 쪽이든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당황한다.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는 것이다. 그 변화가 주변에까지 영향을 미치게 될 때, 관계는 변화한다. (자세한 얘기는 하지 말자. 현재 머릿속이 복잡하니깐..;;; 무책임한 말투ㅡㅡa) 누군가 말했듯 변화란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 필요불가결한 것이다. 모험과 변화가 없이 사람은 어떠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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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1. 태터가 벌써 3주년이라뇨~~!!

    정말 얼마 안된 것만 같은데.. 앞으로도 긴 기간을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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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2. 3살 태터... 축하드려요~ ^_^ 이제 걸음마도 하고 재롱도 피우고~

    모두 다 함께 축하하고 기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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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3. trackback from: #1 부산교대로, 그리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며..
    2004년 9월 4일.. 부산교대에서 16번째 낙동이 있는 날이었다.나는 대구교대 사진 동아리 화사회 소속으로 이번 낙동을 참여하게 되었다.출발하기 몇일 전, 정확히는 8월 마지막주 개강때부터 기다려왔던 행사였다. 같은 취미를 갖는 서로 다른 학교의 동아리들이 모인다는 그 자체가 신기했으며, 잊혀지지 않을 추억이 될 것 같았기 때문이다.대구서 부산까지 가는 동안, 그리고 부산교대에서의 행사를 내 디카로 남겨 보았다.2004년 초가을에 좋은 추억을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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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4. 저도 JH님의 태터 0.94버전부터 사용했었습니다.

    천리안 계정을 억지로 얻어서 쓰다가 개인 도메인을 구입해서 쓴지도 2년이 다되가네요.. 블로깅의 동반자, 태터와 언제까지라도 함께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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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5. trackback from: 이수영 2005 스페셜 앨범 Get!!
    오늘 GET!!한 물건은 2년연속 MBC에서 대상을 타고 눈물의 앵콜곡을 들려줬던 이수영의 두번째 스페셜 앨범인 2005 스페셜 앨범 - As Time Goes By 입니다. 사실 차음 이수영을 좋아하게 된 계기는 친구녀석이 이수영의 팬이어서 그때 좋아하게 됐지요.. 원래 전 가수보다 노래를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그전부터 노래는 좋다고 생각했었는데 언제부턴가 이뻐보이더군요..-_- 현재는 이수영,페이지,체리필터,거북이의 노래를 좋아합니다. (후문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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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6. trackback from: 아라시팬 100문 100답 #2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 20050330 - 20061207 1. 아라시 팬카페 닉네임이 어떻게 되나요 - 가입한 까페는 여러개 되지만, 활동은 전혀;; - 대부분 코코로 / 『코코로』 요즘에도 활동을 활발하게 하진 않지만 덧글은 가끔 다는 편~ 2. 나이는요? 아라시 멤버와 비교해서 써줄래요 - 아이바군이랑 쇼짱이랑 동갑(주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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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7. trackback from: 최고의 호사
    블로그를 깔아보았습니다. 주인장이 고삼인 관계로 글은 아마 올라오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럼 왜 까느냐... ...................하고 싶잖아요!!!!!! 놀고싶어요!!!!!!!!! ..........공개도 안 할 심산인 주제에 북치고 장구치고 하는 꼴이 웃기긴 합니다만 그래도 어쩝니까 ㅡㅡ; 일기쓰는 셈 치고 깔았습니다. ...수능 99일 남은 고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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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8. trackback from: 즐기는 입체북 National Geographic Action Book
    처음부터 단순한 영어로 된 책을 준다면 그 어떤 아이도 흥미를 가질 순 없다고 재미있는 요소를 가진 다양한 책으로 한단계 한단계 올라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National Geographic Society에서 나온 Action Book은 아이가 영어를 몰라도 엄마가 옆에서 입체로 보여지는 사진을 설명하고 아이가 직접 움직여 보면서 확인하고 알아가는 책으로 입체북이라고 말합니다. Animals Showing Off 라는 책의 사진을 보면서 어떤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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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9. trackback from: Action Book Review - What is weather ?
    National Geographic에서 나온 Action Book 중 WEATHER 입니다. 흔히들 입체북이라고 알고 있죠^^ 날씨가 무엇인지 설명하고 그림을 입체적으로 구성하여 아이들이 더 쉽게 이해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BOOK Main] [What is weather ?] Weather is all the changes we see happen in the air outside each day. [Severe Weather] Vi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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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0. trackback from: 20060919 #1 EBS #2 미드
    #1 '열아홉 순정'의 주제곡을 들으며 아주 상쾌하게 일어나서 귀트영으로 오늘 하루도 시작!얼마전까지만 해도 Power English랑 Morning Special만 들었는데, 이현석 선생님이 귀트영을 맡으신 이상 일찍 일어나지 않을 수가 없게된 것이지! :)나의 아침 스케쥴을 살펴보면-비몽사몽 상태로 아침 dictation을 시작해서 조오제, 김대균 토익시간엔; 후다닥 출근준비;; Easy English를 들으며 Morning Special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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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1. 와~ 태터툴즈를 처음 구경해본지가 엊그재 같네요~ 태터툴즈가 있었기에 즐거운 블로깅을 할 수가 있어서 좋답니다. :)



    태터툴즈 3주년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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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2. trackback from: 20060923 #1 타협
    #1 무서울 정도로 적응해버린 나를 발견했다. <?xml:namespace prefix = o /> 아무렇지도 않게 이 생활에 만족하며 살아가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 현실과 타협해버린 나를 발견했다. 사회생활이란 이런 것이지. 벌써 5개월... ‘용기’가 남아있긴 한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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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3. trackback from: 첫 발자국
    포털/가입형 블로그의 답답하기 짝이 없는 '구색마추기식 서비스'에 질리고, 'x콘트롤의 난데없는 호객행위'에 질릴대로 질려서, 호기심 반, 작심 반으로 테터툴즈에 첫 발자국을 찍어봅니다. 블코에서 기웃거리다가 종종 보게되는 'TT'아이콘의 유혹이며, '나만의 독립 공간'이라는 유혹을 뿌리칠 수가 없더라구요. (=_=;;) 설치형 블로그라 하면, '호스팅'에 '호'자도 모르고, '계정'에 '계'자도 모르고, 'html, css'에 'h, c'도 모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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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4. 3번째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전 태터툴즈를 접한지는 얼마 안되었지만

    사용자 지향적인 모습이 너무 맘에 듭니다.

    우선 티스토리로 시작해보고

    설치형도 깔아볼 생각입니다.

    아직은 모르는 게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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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5. trackback from: 테터툴즈 재가동 및 newConcept
    테터툴즈 재가동 하였습니다.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글쓰기 창이 겹쳐지는 문제는. 결과적으로 보면, tagcloud 플러그인과의 충돌문제 였던것 같습니다. 아무튼, 좀더 예전보다는 컨텐츠의 양이 적어 졌지만, 티스토리와 함께 운영할 생각으로 만들었습니다. 물론, 각기 다른 소재를 가지고 꾸밀 생각이구요. 또한 이곳은 제가 학습하고, 저의주된 업무와 앞으로의 진로에 관한 용으로 채워지게 것입니다. 주된 내용은 Medical Informatics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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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6. trackback from: 나래 해커즈~ 모여랏!!
    왼쪽부터 C양(요즘 나래 해커즈에 가입시키기 위해 열심히 작업중^^), dada, L군.. 제도관 앞에서.. 다들 선남선녀로 나왔군... 압.. C양이 들고 있는 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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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7. trackback from: [Ver 0.5] 노스 엔 베인(1)
    부대 내인 관계로(4K 이상 파일 업로드 불가) 지도는 차후에. 최북단으로부터 내려가면서 설명을 시작한다면, 최북단의 혹한의 North En Vein. 1. Nort en Vein. 연합국가. 북방의 하이랜더, 비스트베인, 아인글랜드, 슈드리포 4개 부족이 연합하여, 통괄 북방연합체 노스 엔 베인을 형성하고 있으며 각 부족의 수장들이 2년마다 돌아가면서 노스 엔 베인의 연합 수장을 맡는다. 4개의 소수민족을 연합했기에 통합적인 예식이나, 종교들이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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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8. 벌써 3주년이군요.

    전 0.9x대부터 썼었는데...이리저리 호스팅 이전하는 과정에서 처음 글은 소실되었다지요....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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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9. trackback from: MY FIRST PAGE OF TISTORY !!
    반갑다 TISTORY야. 나랑 한번 다시 블로그를 꾸려나가 보자꾸나. 그런데 여전히 미디어로그 잘 좀 작동하게 수정해주면 안되겠니 ~ TISTORY야. 이거 THUMBNAIL 같이 잘 해주면 안되겠니? 나 요즘에 사진에 관심이 좀 많거릉?! 좀 있으면 DSLR도 지를꺼고. 내 관심꺼리를 한번 써봐야지. 이 블로그도 역시 내가 여차 해왔던 블로그와 같은 style로 가게 될꺼야. How to use your computer better. Know 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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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0. trackback from: 네페르티티
    <P>네페르티티 하면 고대 이집트에 대한 지식이 있는 분들은 잘 아는 인물입니다.</P>

    <P>&nbsp;</P>

    <P>신왕조 후반에 남편인 아케나톤과 함께 아문신에 대항한 아톤신을 숭배한 여걸입니다.</P>

    <P>&nbsp;</P>

    <P>이 여성의 미이라를 발견했다는 기사가 디스커버리 채널을 통해서 대대적으로 광고가 되었습니다.</P>

    <P>&nbsp;</P>

    <P>이방송을 보신 분들도 계시리라 생각됩니다.</P>

    <P>&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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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1. trackback from: New Start
    정든 Zog를 정리하고 Tatter로 이사했습니다.개인적으로 소중한 공간이었지만 사용하면서 아쉬움이 많아서요.소중한 격려&amp;안부 글들은 잘 저장해 두었습니다.새롭게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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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2. trackback from: 블루비의 개인 블로그, 홈페이지가 생겼어요...
    오늘 도메인도 신청하고 웹호스팅도 신청하고 테터툴의 블러그도 이렇게 설치 했답니다... 이제 부터 잘꾸려나갈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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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3. trackback from: 2004년 봄이 오는 우포
    분명히 필름 기록엔 4월이라고 되어있는데...초여름의 느낌이 물씬 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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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4. trackback from: 태터툴스로 새로운 블로그 시작
    워드프레스로 새로 시작한지 얼마되지도 않아서 또 다시 새로운 블로그를 열었다.태터를 꼭 한번 사용해 보고도 싶었고 비싼 돈 주고 사용하는 호스팅업체를 좀더 많이 사용하려는 목적도 있었다.기존의 워드프레스 사이트는 영문으로 유지하고 지금 만든 태터사이트는 한글로 유지 하기로 한다.양쪽을 다 유지하려면 많은 정성과 시간이 필요하겠지만..할수 있는한 열심히 해볼 생각이다.일단 태터가 사용하기는 워드프레스 보다는 많이 편한것 같다..스킨이나 사용법도 단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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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5. 어머머....

    벌써 태터툴즈가 태어난지 3주년이 되었어요....??

    먼저 3주년 되신 거 추카추카 드립니다...

    앞으로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를 대표하는 블로그가 되었음 합니다....

    태터툴즈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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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6. trackback from: 김광석
    김광석씨의 노래는 뭔가 가슴을 울리는게 있다. 하모니카, 어쿠스틱 기타로 그렇게 사람들의 가슴을 울리던사람 산을 입에물고 작은 새처럼 그는 그렇게 갔지만 그의 노래는 남아있다. 앞으로의 글들은 내가 힘들때 날 위로해주던 그의 이야기, 그의 노래, 나의 이야기 나의 노래에 관한 기억의 파편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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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7. trackback from: 태터 툴즈 프로젝트가 시작되었습니다.
    정말 세달간 혼신의 힘을 다해 만든 스크립트가 드디어 릴리즈되었습니다. 워낙 시간이 모자라서 매뉴얼도 다 못 쓴 상태에서 이렇게 시작되고 말았습니다만, 아주 중요한 부분은 한두시간 내에 다 올라오지 않을까 싶네요. 정말 길었습니다.



    나중에 더 자세히 쓰겠지만 사실 태터 툴즈는 트랙백에 대한 불만에서 시작된 스크립트입니다.



    물론 트랙백 자체를 지원하기는 하지만 이미 블로그 문화가 오래전부터 시작되었던 외국은 사람들이 이곳 저곳으로, 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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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8. 전 1년도 사용하지 못했는데 벌써 3년이 되었군요^^

    3주년 축하드립니다..앞으로도 계속 발전하셔서 멋진 모습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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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9. trackback from: 블로그 이사했다...
    여러 블로그를 둘러보다... 딱히 맘에 드는게 없어서... 설치형 블로그를 만들기로 결심!!! 만들어보니... 나쁘지 않군... 용량의 압박만 빼면... ㅋ 97년부터... 홈페이지를 만들었는데... 이사를 거듭하다 보니, 데이터가 남은 건 한개도 없네... 엠파스에 쌓아놓은 데이터가 넘 많은데... 참 아깝다... 다시 열심히 하자~ 화이팅~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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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0. trackback from: 지지말자.
    난 확실히 추억을 짊어지고 살아가고 싶다고. 설령 그것이 슬픈 추억일지라도. 날 아프게 할 뿐인 추억일지라도. 차라리 잊어버리고 싶다고 간절히 원하는 추억일지라도. 확실히 짊어진채로 도망치지 않고 노력하면 노력한다면 언젠가... 언젠가 그런 추억에 지지 않는 내가 될 수 있다고 믿으니까. 믿고... 싶으니까. 잊어도 되는 추억같은건 하나도 없다고 생각하고 싶으니까. -후르츠바스켓中 모미지 그래. 나도 지지않고 지금 이 기억들 다 짊어지고 갈거야.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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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1. trackback from: 젠장 새로 시작해야하나.
    태터툴즈 1.02로 업데이트 된다길레 마이그레이션 받고 바보같이 attach파일 뺴고 다 지워버리고.. 1.02는 나올생각도 안하고.. 80개밖에 포스팅안했지만 정성들여 쓴거라서 너무 아깝내.. 1.02가 나오면 복원이 될지도 모르지만.. 짜증나...ㅠ.ㅠ 블로그 하기 싫어지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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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2. trackback from: 사랑에 대한 상념.
    비가 와서 일까. 술에 찌들려서 흔적조차 찾을 수 없었던 나의 감수성들이 슬며시 고개를 들고 괜시리 오전부터 사랑에 대한 상념에 빠져들게 되었다. 남자의 첫사랑이란 말. 여러가지 동경과 신비로운 말들로 둘러싸여 있지만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정복하지 못했던 여자에 대한 아련한 추억과 질투, 시기때문만은 아닐까... 나도 내 첫사랑에 대해 막연한 동경을 가지고 있었다. 쉽게 다가서지 못했던 기억. 감히 넘볼 수 없었던 고귀한 자태. 놓치긴 싫었지만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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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3. 벌써 3주년이 되었군요.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또한 축하도 받고 싶습니다^^

    블로그라는 생소한 단어를 처음듣고 발을 들여놓은 태터툴즈가 이제는 제 삶의

    일부분이 되었네요...앞으로도 멋진 블로거들과의 만남을 주선해주는

    태터툴즈가 되었음 합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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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4. trackback from: 태터툴즈 개인블로그 설치 테스트
    위키는 관리하기 힘들고 방문객들이 불편해 하고, 네이버 블로그는 너무 틀에 박힌 것 같아 지겹고, 이제 슬슬 기분전환 할 때도 된 것 같고... 해서 그냥 한 번 만들어봤다. 우선 테스트좀 해보고 나서... xml인지 rss인지 뭐 이런게 좀 마음에 걸리긴 하지만... 옛날에 쓴 글들까지 순서대로 보관할 수 있다는 건 맘에 드네. (예전의 위키 페이지를 보실 분들은 http://jiyeon.pe.kr/cgi-bin/wiki/wiki.pl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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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5. trackback from: 새로운 시작....^^
    웹호스팅 회사의 서버자료가 날아가 버렸다는....얼토당토 않을, 뜻하지 않은 재앙으로 내 홈피가 날아간지도 어언... 1년... 귀차니즘의 압박과 바쁘다는 핑계로 되살리지 못하다가, 블로그란것을 접하고는 '앗 저거시다.....!!' 하고는 또 6개월..... ㅠ.ㅠ 항상 이런식이었다... 항상 이래와서인지, 별 문제의식도 못느끼지만, 그래도 이번엔 뜻하지 않은 도움으로 그 기간은 많이 단축 시킬 수 있었다... 머 쫌더 다듬어서 오픈을 할까도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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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6. 태터툴즈 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태터툴즈를 통해서 블로그란걸 시작하게 되었는데....

    저의 3주년을 돌아보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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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7. trackback from: 싸이월드였어? "명록이월드" 아니고?!
    티스토리 최근에 올라온 글, 이올린, 올블로그에 싸이월드에 대한 포스팅이 자주 눈에 띈다. 그 중에서도 요즘 최고의 관심사중 하나는 싸이월드2 인것 같다. 왜 이토록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는 걸까? 싸이월드2의 기대감이 고조되는 이 상황해서 고전적으로(?) 싸이월드에 대한 뒤늦은 포스팅을 해볼까 한다. 내가 보는 싸이월드는 "명록이 월드" 인것 같다. 물론 싸이월드의 방명록은 강한 장점이 될 수 있다. 하지만 방명록의 활성화 말고는 매력적인 컨텐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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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8. trackback from: 설날아침
    2006년 설날아침. 추도예배를 올리고, 가족들과 아침식사. 이제 주일예배를 위해 진, 진엄마, 솔이, 솔이엄마는 선교원으로 갔다. 계정을 만들어 처음 올리는 글.... 주님께 감사드리며 또 한해를 시작한다. 오늘은 5부예배 드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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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9. trackback from: 홈페이지 만들다.
    비록 내가 생각하던 것보다 ... 심플하지도 않고, 딱 맘에 드는 것도 아니긴 하지만. 그래도 하루만에-음. 실제 소요된 건 불과 몇시간 만에.- 이렇게 홈페이지를 만들어 낼 수 있단 게. 감사했다. 많은 사람들이 걱정했던 것처럼. 텅 비어서 바람만이 놀지 않도록 열심히 일기 써야지. 잘하자. Dyblu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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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0. trackback from: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
    태어나서 처음으로 대형 뮤지컬을 봤다. 소극장 뮤지컬은 몇번 본 적이 있는데, 대형 뮤지컬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한 지킬 앤 하이드. 조승우가 나오는 공연을 위해 한달 전에 미리 예매를 해서 본 공연. 이전엔 왜 그 비싼 돈을 주면서 대형뮤지컬을 볼까 생각했었는데... 이걸 보고 나서 사람들이 왜 비싼 돈을 주면서 뮤지컬을 보는지 이해가 간다. 이런 멋진 공연은, 그만한 가치가 있다는 생각이 든다. 한달 반 전에 예매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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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1. trackback from: 几米的鲸鱼
    卖米的有点不务正业,开张第一篇居然是汉化TT的模板。 也是,实在是太漂亮了,忍不住初试牛刀。观看效果及下载skin请点击下面的链接:浏览效果点击下载*本Blog模板属于 Tattertools Skin,是由myymi翻译的 tattertools 汉化模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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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2. trackback from: 이사 거의 마무리
    이사를 슬슬 마무리하고 있다.엄청난 삽질.. 어제는 새벽 4시까지 잠도 못자고 Ctrl+C와 Ctrl+V 초식을 펼쳐댔다... 예전 블로그는 엠파스에 있었고 이 블로그는 조만간 이 블로그와 일부만 병행할 생각이다. 어쨌든 중간에 쉬는 때도 있었지만 2003년 10월부터 개설돼 지금은 방문자수가 4만을 넘어선 상태라 아까운 생각도 들지만 지금 서비스형 블로그를 벗어나지 않으면 언제 벗어나겠는가..이사가 마무리되면 이 블로그의 버전도 0.5를 달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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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3. trackback from: 에효... 뜬금없는 블로그입니다.
    참 간단하네요.. 이렇게 뚝딱 제로보드가 블로그가 되다니... 뭐랄까.. 제대로 운영도 하지 않던 홈피에 뭔가 변화를 줘보고 싶었습니다. 직장생활 때문에 소홀했다는 핑계로 사이트엔 관심도 없이 지냈지만... 갑자기 뭔가 변화를 줘보고 싶었거든요. 아직 제 사이트에 계속 방문하는 분은 안계시겠지만... 가끔 새로운 글들이 올라갈 예정이랍니다. 모르겠어요. 뭘 어떻게 꾸려나갈지는... 다만.. 즐거웠음 하네요. 뭔가 삶의 활력이 필요한것인지도 모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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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4. 3년 되셨군요.

    아직 2년도 안되는 짧은 역사를 가진 제 블로그도 그 대부분의 시간을 태터툴즈와 함께 보냈다는 생각이...^^ 앞으로도 더 멋진 서비스를 보여주세요~! 훗... 참. 3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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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5. trackback from: 도(道)는 어디에 있습니까
    한 선객이 노사(老師)에게 물었습니다. “도는 어디에 있습니까?” “바로 눈앞에 있느니라.” “그런데 왜 제게는 보이지 않습니까?” “너에게 ‘나’가 있기 때문이다.” “저에게 ‘나’가 있기에 보지 못한다면 스님께서는 보십니까?” “네가 있고 내가 있으니 더욱 보지 못한다.” “저도 없고 스님도 없다면 볼 수 있겠습니까?” “너도 없고 나도 없는데 누가 본단 말이냐.” 벽암록(碧巖綠)에서 맹란자 | 수필가 출처 : 풍경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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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6. trackback from: 인간과 관계된 것치고 낯선 건 없다
    인간과 관계된 것치고 낯선 건 없다. 1. 남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gossip은 인간 본성이다. 2. 우리는 동료 인간 존재들에게 반응해야만 한다. 3. 우리는 동료 인간 존재들에 대한 가장 세세한 부분들에도 관심을 가져야만 한다. 4. 인간적인 어떤 사람도 인간적이지 않은 것이 아니다. 5. 인간적인 어떤 사람도 나와 비슷하지 않은 것이 아니다. - Jonathan Z. Smith, Nothing Human Is Alien to Me , Rel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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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7. trackback from: 아바이 순대국밥
    --> 정말 오랜만에 영주역 앞에 있는 시장식당에 갔다. 평소 아르바이트 덕분에 오전에는 영업을 하지 않는 시간이고 저녁에는 아르바이트 가기 바빠서 못 갔었는데 주간알바가 늦게 와서 점심이나 먹자는 생각에 찾아갔다. 사람만 조금 바뀌었을 뿐 대학생 때 왔을 때와 달라진 게 하나도 없었다. 이곳의 특징은 아바이 순대를 쓴다는 것인데 비닐 순대 먹을 때 느껴지는 비닐 씹는 기분이 안 들어서 좋아한다. 4000원 하는 1인분 세트 메뉴가 되겠다 -_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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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8. trackback from: 태터 로그인이 안돼요.
    며칠전부터 (한참된 듯) 태터 로그인이 안되길래 다시 설치도 해보고 그랬는데, 안돼서 다른방에 설치 하였다. 전에 자료는 있지만 아직 옮기지는 못한 상태 ;ㅅ; 웹폰트, 스킨도 다시 적용해야 하고 천천히 해야지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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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9. trackback from: 블로그..
    블로그... 낯설지 않은 단어이면서.. 어쩐지 시작하려니 낯설게만 느껴지는 단어다. 언제나 새로운 시작을 외치면서 주절거리는 나의 삶에도. 새로운 시작의 불이 밝혀지는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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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0. trackback from: Blogger의 세계에 입성하다.
    태터툴즈라... 이거 괜찮다, 멋있다. 우선, 이거 만든 개발자님에게 원츄 백만개! (아, 난 언제나 이런거 만들어서 배포도 해보고 그러나?) 설치도 금방 되고, (이런거 할 때마다 4년 전에 SPBOARD 깔 때 밤새면서 고생한 생각난다.) 스킨 적용도 쉽다. 이제 남은 건 블로그 쓰면서 사용하는 용어들이나 개념들만 익히면 될 듯 하네. 예전에 쓴 글과 사진들은... 이곳으로 천천히 옮기는 것으로, 일단락. @지금 옆에서 주병이 열심히 일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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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1. 블로그라는 단어를 배워가면서 처음 만난 것이 태터툴즈였는데..

    벌써 3년이군요..;;



    2005년 4월 1일에 시작했으니 1달후면 벌써 저도 2년이 되는군요 ^-^)/



    그동안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서비스 부탁드립니다~

    태터툴즈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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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2. trackback from: 내안의개츠비는 누구?
    이름 : 김경운 나이 : 26살 사는 곳 : 광주 직업 : 학생 꿈 : 프로그래머 ICQ : 263791800 사이즈 가슴(90) :: 35.4 허리(76) :: 29.9 엉덩이(90) :: 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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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3. trackback from: 박명수 "저이씨…" 발언의 중심에는 유재석이?
    12월 29일 저녁 10시부터 12시까지 MBC 방송연예대상이 진행됐다. 방송연예대상 영예의 대상으로 수상권이 좁혀 가면서 몇 가지 주목할 포인트가 생겼다. 바로 박명수와 유재석이었다. 정선희, 조혜련 등 두각을 나타냈던 여성 연예인의 수상도 인상적이었지만 '호통' 개그로 무한도전, X맨, 라디오 DJ까지 다양한 곳에서 두각을 나타냈던 박명수와 무한도전, X맨, 놀러와 등 방송 3사 간판 연예 MC로 뛰어난 활약을 보이며 나경은 아나운서와 교제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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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4. 벌써 3주년이군요.. 축하드리고 항상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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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5. trackback from: Tistory 안착 성공~
    7th AQUAmarine House~ 안착 성공~^^* 야후! 블로그에서 시작~ 지금 티스토리까지~-ㅁ- 길고도 짧네요. 2시간만에 catch한 티스토리 계정!! 아껴써야지..ㅎㅎ;; 이번 티스토리에 안착하면서 기존에 운영하던(현재는 폐쇠된)네이버 블로그는..-_- 아이템팩토리 때문에 폐쇠를 못하겠어요! 그래서 동시 운영을..-_-;; (티스토리 위주.) 초대는 초대권 생성되면 해야할듯 싶습니다. 그럼 안녕히~! (예약 없어요~-ㅁ-;) 0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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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6. trackback from: Z
    ZIGZAG 마리화나를 필때 마는 종이를 뜻함 zooted 대마초를 피우고 환각상태에 빠진 "I want to get zooted, nigga" -- Total Devastation (??? [1993]). zootie 합성마약인 크랙(crack)이 섞인 대마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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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7. trackback from: 임태훈의 영국 자전거 여행 첫번째 이야기
    첫번째 자전거 Birdy Limited Edition, 350만원 2003년~2005년 중국 유학시 자전거를 많이 탔다. 물론 나와 자전거의 인연은 세살때 세발자전거로 시작하여, 다섯살에 네발자전거로 업그레이드^^; 그후 일곱살때 두발자전거를 타기 시작했고.. 한동안 자전거를 타지 않다가, 중국에서 이년동안 통학을 자전거로 했다. 그후 자전거의 매력에 빠져들기 시작하고, 난 부족한 영어실력을 보강하기 위해서 영국으로 오게된다. 그렇다고 우리집안이 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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