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3월 29일 목요일

체스터님의 대문짝만한 인터뷰 기사 소식



그저께 하루 TNC에는 평소보다 많은 전화가 걸려 왔습니다. 한 경제신문에 체스터님의 인터뷰가 굉장히 크~~게 실렸었기 때문인데요. 유명 인사들의 기사가 많이 나오는 인물면에서도 제일 윗 쪽에, 그것도 박스까지 쳐서 실렸었더랍니다. :-)

덕분에 pie님은 하루 종일 생뚱맞게도 '광고를 하라' 같은 전화를 받아 내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어요 pie님~

한국경제 3월27일자에 실린 체스터님의 기사는 여기에서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체스터님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앞으로의 계획을 짧게나마 함께해 보시기 바랍니다.

kkonal

댓글 5개:

  1. 제목이 너무 자극적이예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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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익살 - 2007/03/29 16:55
    저도 낚시질이란 걸 한 번 해볼까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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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광고를 하라는 전화 받아내기..

    정말 힘드셨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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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광고 하라는 전화 정말 귀찬던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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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이야~

    하루만에 SKT홈페이지를 뚫으셨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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