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우리 너무 바쁘게 살다 보니 가족과 친구와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과 그저 편안히 보낼 수 있는 시간이 점점 줄어들고 있지요? 그러니 여러분, 우리 1년에 한 번쯤은 완전히 작정하고 그런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모두들 크리스마스 선물은 준비하셨나요? 부디 기쁘고 즐겁고 행복하고 뜻깊은 크리스마스를 보내시기 바랍니다. :-)
Merry Christmas!
2007년 12월 23일 일요일
2007년 12월 14일 금요일
여러분, 12월15일 토요일 저녁 CC Hope Day에서 만나요~
크리에이티브 커먼스(Creative Commons).. 이제는 많은 분들에게 알려진 운동이지요?
12월 15일 토요일 오후 6시, 홍대의 클럽 벨벳 바나나에서 크리에이티브 커먼스 탄생 5주년을 축하하는 행사인 CC Korea Hope Day가 개최된다고 합니다.
이 자리에서는 CCL로 앨범을 공개한 DJ 듀오 'Bust This'가 라이브 공연을 펼치구요. 참가자들과 함께 인터랙티브 미디어 아트를 펼치기도 하고 각종 게임도 즐기는 등 즐거운 파티가 벌어질 것이라고 합니다.
또한 새로 출범하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스 코리아의 비전과 사업 소개와 더불어서 CC와 함께하는 기업, 단체들의 이야기도 들어볼 수 있다고 하네요. 저희 TNC에서도 저 꼬날(꼭 가려고 했으나, 심한 감기로 녹다운되었습니다. 흑흑) 과 맥퓨처님이 이 흥겨운 파티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원래는 회사 워크샵이 예정되어 있어서 가지 못하게 되서 무척 아쉬워하고 있었는데요. 어저께 회사의 워크샵이 급 취소되는 바람에 갈 수 있게 되었답니다. 여러분들과 열린 마음으로 만나 이 새로운 움직임에 동참할 것을 생각하니 벌써 붕~ 뜬 기분이 드는 듯 ..
이 파티에 참석하고 싶으신 분들은 여기에서 참가 신청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착순 300명의 자리가 아직 남아 있습니다.
그럼, 여러분~ 2007년 한해를 마무리하는 이 즈음 내일 홍대 클럽 벨벳 바나나에서 만나서 송년의 정도 나누어 보아요~
덧) 홍대 앞 벨벳 바나나 오시는 길 : CCK에서 매우 상세히 소개해 주셨습니다. 여기를 보고 잘 따라 오셔서 내일 꼭 만나뵙길 기대합니다! :-)
2007년 12월 3일 월요일
2008 비지니스블로그 마케팅 세미나에 초대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우리는 변화의 시대에 살고 있다'고 이야기 합니다. 살펴 보면 우리가 겪고 있는 많은 변화의 현상들은 테크놀러지의 급격한 발전과 연결됩니다. 테크놀러지 발전의 영향은 어떤 한 분야에만 미치지 않습니다. 일상 생활은 물론 다양한 업무 환경에까지 깊숙히 파고들고 있습니다. 우리가 일하고 있는 PR, 마케팅 분야도 무관하지 않습니다. 어쩌면 가장 이 변화의 영향을 크게, 생각보다 빨리 받을지도 모릅니다. 인터넷과 인프라의 발전에 따라 대 언론 관계 및 소비자 관계 구축에 커다란 변화가 찾아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뉴미디어의 루키로 각광받고 있는 블로그와 블로거, 그리고 블로고스피어의 확장은 이제 PR2.0/Marketing2.0의 새로운 방법론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에 저희 태터앤미디어에서는 소프트뱅크미디어랩,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과 함께 현재 한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블로그 홍보와 마케팅의 모든 구체적인 사례를 모아 보았습니다. 기업과 블로거를 연계하는 마케팅 프로그램은 물론, 실제 기업과 함께 활동하고 있는 블로거의 활동 현황, 기업 블로그를 구축해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사례 등을 총망라했습니다. 또한 블로그 구축과 운영 방법, PR 2.0의 세계적인 트렌드를 정리하는 세션도 마련하였습니다.
변화에 대처하는 방법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변화를 이끄는 사람이 있으면, 변화를 따라가는 사람이 있기 마련입니다. 여러분은 어느쪽을 선택하시겠습니까? 12월 13일, [2008 비즈니스 블로그 마케팅 세미나]에 오셔서 변화의 물결에 올라타 보시기 바랍니다.
이에 저희 태터앤미디어에서는 소프트뱅크미디어랩,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과 함께 현재 한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블로그 홍보와 마케팅의 모든 구체적인 사례를 모아 보았습니다. 기업과 블로거를 연계하는 마케팅 프로그램은 물론, 실제 기업과 함께 활동하고 있는 블로거의 활동 현황, 기업 블로그를 구축해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사례 등을 총망라했습니다. 또한 블로그 구축과 운영 방법, PR 2.0의 세계적인 트렌드를 정리하는 세션도 마련하였습니다.
변화에 대처하는 방법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변화를 이끄는 사람이 있으면, 변화를 따라가는 사람이 있기 마련입니다. 여러분은 어느쪽을 선택하시겠습니까? 12월 13일, [2008 비즈니스 블로그 마케팅 세미나]에 오셔서 변화의 물결에 올라타 보시기 바랍니다.
프로그램 순서
강사 소개
순서 |
주제 |
강사 |
세부 내용 |
시간 |
등록 |
참가자 등록 | 1:40 - 2:00 | ||
소개 |
Ice Break | 류한석 | 소프트뱅크 미디어랩 소장 | 2:00 - 2:30 |
세션1 |
블로그 구축과 소셜미디어 서비스 소개 | 김봉간 | 포탈, 설치형 블로그 구축방법, RSS, 트랙백, 메타사이트 등 블로그 관련서비스 소개 및 이용방법 | 2:30 - 3:00 |
블로그, 소셜미디어와 PR | 김호 | 소셜미디어를 통한 해외 PR 사례 및 트랜드 소개 | 3:00 - 3:40 | |
비즈니스 블로그 운영 | 이중대 | 비즈니스블로그 운영방법 및 컨텐츠 제작시 유의사항. | 3:40 - 4:10 | |
휴식 |
Coffee time | 4:10 - 4:30 | ||
세션2 |
블로그 마케팅 실전 | 한 영 | 국내 블로그마케팅 사례 및 상품소개 – 태터앤미디어, 올블로그 올블릿, 블코 블로그뉴스룸 등 | 4:30 - 4:50 |
사례 1 : 와이프로거의 세계 | 문성실 | 컨벡스코리아, 필립스키친, 호주청정우 사례를 통한 와이프로거와 기업의 마케팅 사례 소개 | 4:50 - 5:10 | |
사례 2 : 풀타임 블로거의 세계 | 김태우 | 풀타임블로거로서 NCsoft오픈마루 영문블로그 운영을 통한 비즈니스블로그 운영 사례 소개 | 5:10 - 5:30 | |
사례 3 : 블로그 마케팅 사례 | 유정원 | 캠페인을 통한 블로그마케팅 사례발표 | 5:30 - 5:50 | |
사례 4 : 기업 블로그 구축 사례 | 최윤혁 | 김안과병원 블로그 구축을 통한 비즈니스블로그 운영 사례발표 | 5:50 - 6:10 | |
세션3 |
기업과 파워블로거 만남의 장 | 파워블로거와의 질의응답을 통한 기업과 블로거와의 커뮤니케이션 방법 및 PR, 마케팅 논의 | 6:10 - 6:30 |
김봉간 | |
김 호 現 더랩에이치(THELABh.com) 대표 現 에델만 코리아 위기관리 수석 코치 前 에델만 코리아 대표 hohkim.com / artofapology.com 블로그 운영 | |
이중대 現 에델만코리아 부장 現 에델만코리아 이슈/위기관리 practice member 現 에델만 아시아-태평양지역 Interactive WOM(word of Mouth) 서비스개발 한국대표 블로터닷넷 데스크블로터, 태터앤미디어 파트너 활동 기아자동차 영어 비지니스 블로그(kia-buzz.com) 기획 및 운영 지원 | |
한 영 現 TNC 태터앤미디어 팀장 前 오마이뉴스 블로그 팀장 | |
문성실 문성실 닷컴 운영자 現 농수산홈쇼핑, 호주청정우, 조선일보 행복플러스 요리 컬럼리스트. 저서 "문성실의 아침,점심,저녁", "쌍둥이 키우면서 밥해먹기" 등 다수 | |
김태우 웹2.0 전문 블로그 "태우's log" 운영자 웹2.0 경영 전략서 '미코노미' 저자 前 삼성SDS 선임연구원 코넬대학교 컴퓨터과학 학/석사 | |
유정원 (주)인사이트 미디어 대표이사 前 삼성 SDS e-Biz TF 前 싸이월드 서비스운영팀 팀장 前 다음커뮤니케이션 컨텐츠비즈니스팀 팀장 前 NHN(주) 컨텐츠사업팀 과장 前 블로그칵테일 부사장 | |
최윤혁 (주)도모커뮤니케이션 컨설팅 VP & Partner 커뮤니케이션 캠페인 기획 및 매니지먼트 전문가 인컴브로더, 플래시먼힐러드, 도모커뮤니케이션 3사 공동 TF fuse 리더 前 (주)인컴기획(現 인컴브로더) PR팀장 |
2007년 11월 29일 목요일
연극, <늙은 부부 이야기> 티켓을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곳에서 처음 인사드리는데요, 저는 태터앤컴퍼니 태터앤미디어팀에서 광고 마케팅 업무를 맡고 있는 슈테른입니다.
제가 오늘 여기 문을 살포시(?) 두드리는 이유는 태터앤미디어팀에서 하고 있는 이벤트를 알려드리기 위해서입니다. 태터앤미디팀에서 최근 많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데, 더 많은 분들에게 알리고자 살짝 들렸으니 반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이번에 진행하는 초대 이벤트 작품 연극 <늙은 부부 이야기>는 2003년에 초연된 이후로 계속해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따뜻한 사랑 이야기를 쉽고 재미나게 풀어낸 연극입니다.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극장으로 끌어드리고 있는 <늙은 부부 이야기>. 놓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
이벤트에 참여하시는 방법은 '사랑'을 주제로 글을 작성하신 후에 공지글에 트랙백을 걸어주시는 건데요, '사랑'을 주제한 글이라고 해서 어려워하실 필요 없습니다. 꼭 긴 글이 아니어도 되고, 어떤 형식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 꼬마 시절의 추억을 떠올려도 좋고, 부모님의 사랑을 살짝 엿볼 수 있게 해주셔도 좋습니다. 추상적인 생각들도 끄적거려 보실 수 있고, 현재 사랑에 빠진 분들이라면 살짝 자랑을 해주시면 좋겠네요. :)
이벤트는 이미 월요일에 시작이 되었구요, 월요일까지 계속됩니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아래를 클릭하시면 볼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의 참여 기다릴께요.
태터앤미디어 이벤트를 계기로 이곳에 글을 남기게 되었는데, 앞으로 종종 흔적을 남겨도 되겠죠? ~.~
자, 그럼, 바로 아래를 클릭해주세요~
연극 <늙은 부부 이야기> 이벤트 참여 바로가기~
2007년 11월 14일 수요일
태터앤미디어의 "말할수록 자유로워지다" 이벤트 안내
TNC의 별똥대, 태터앤미디어팀에서 또 하나의 재미있는 '책 이벤트'를 진행 중입니다.
태터앤미디어 파트너인 3M흥업의 필자인 웃긴 고양이님이 최근 출간하신 "말할수록 자유로워지다"를 드리는 이벤트랍니다.
이벤트 참여 방법이 엄청 간단하면서도 무지하게 재미있네요.
1. 블로그에 "전 ** 인데 ** 하기 싫어요"라는 형식의 글을 올린다.
ex) 전 작가인데 제 글이 보여지는게 싫어요. :-)
2 "말할수록 자유로워지다" 이벤트 배너를 글에 삽입한 후, 이벤트 공지글에 트랙백을 건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안내 및 참여는 여기를 참고해 주세요.
===============================================
이벤트 안내를 한 김에, 꽃밭 블로그에서도 이벤트에 신청을 해 볼까 합니다.
전 텍스트큐브인데 설치되기 싫어요~ : 헉! 텍스트큐브 파문 ~
2007년 11월 13일 화요일
고 3 블로거들 화이팅!
대한민국 국민들은 함께 공유하는 추억이 꽤 많은 것 같습니다. 국민 대다수가 반드시 거치게 되는 과정들이 있기 때문이죠. 대표적인 추억이 '군대'와 '고3' 아닐까요? ㅎㅎ
누구나 해야하는 일이지만, 누구에게나 쉽지 않은 일이기도 하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3'은 많은 사람과 공유할 수 있기에 추억으로 남게 되는 듯 ..
대업을 앞둔 분들 앞에서 너무 여유로운 말을 하고 있을 걸까요? :-)
오마이뉴스에 실린 '일단 화장실은 무조건 가셔야 합니다'라는 글을 읽다가 문득, 수능을 앞둔 블로거 여러분들에게 화이팅 한 마디라도 외쳐드려야겠다라는 생각에 글 올립니다.
한참 전의 기억을 되살려 그래도 살짝 조언을 해 드린다면..
올해도 여지없이 수능 추위가 오신다지요? 마지막까지 건강 관리 잘들 하시고요. 선배 블로거 여러분들, 수능을 앞둔 고3 블로거들에게 용기를 줄 수 있는 글들 많이 올려주세요.
고 3 여러분, 화이팅~~~~~~~~~~!!!!
누구나 해야하는 일이지만, 누구에게나 쉽지 않은 일이기도 하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3'은 많은 사람과 공유할 수 있기에 추억으로 남게 되는 듯 ..
대업을 앞둔 분들 앞에서 너무 여유로운 말을 하고 있을 걸까요? :-)
오마이뉴스에 실린 '일단 화장실은 무조건 가셔야 합니다'라는 글을 읽다가 문득, 수능을 앞둔 블로거 여러분들에게 화이팅 한 마디라도 외쳐드려야겠다라는 생각에 글 올립니다.
한참 전의 기억을 되살려 그래도 살짝 조언을 해 드린다면..
1. 시험 전날은 일찍 주무세요.
2. 그리고 일찍 일어나서 여유있게 시험장으로 향하세요.
3. 아침도 따끈한 국물을 곁들여 드시고요.
4. 맞습니다. 화장실은 꼭 가셔야 합니다.
5. 평소에 좋아했던 음식으로 도시락을 싸 가셔도 좋을 듯.. 마음이 편안해 집니다.
6. 오며 가며 본다며 챙겨간 책들은 짐이 될수도.. 믿어지지 않을만큼 가벼운 마음과 가뿐한 복장으로 시험장에 가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2. 그리고 일찍 일어나서 여유있게 시험장으로 향하세요.
3. 아침도 따끈한 국물을 곁들여 드시고요.
4. 맞습니다. 화장실은 꼭 가셔야 합니다.
5. 평소에 좋아했던 음식으로 도시락을 싸 가셔도 좋을 듯.. 마음이 편안해 집니다.
6. 오며 가며 본다며 챙겨간 책들은 짐이 될수도.. 믿어지지 않을만큼 가벼운 마음과 가뿐한 복장으로 시험장에 가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올해도 여지없이 수능 추위가 오신다지요? 마지막까지 건강 관리 잘들 하시고요. 선배 블로거 여러분들, 수능을 앞둔 고3 블로거들에게 용기를 줄 수 있는 글들 많이 올려주세요.
고 3 여러분, 화이팅~~~~~~~~~~!!!!
- TNC 언니 오빠 형 누나 드림 ^^d-
오늘은 웹페이지 탄생 17주년 - via 킬크로그
킬크님의 블로그에서 접한 정보입니다.
17년 전 오늘, 그러니까 1990년 11월 13일 화요일 오후 3시 17분(GMT)에 유럽입자물리연구소(CERN)의 연구원이었던 팀 버너스 리(Tim Berners-Lee)가 웹(WWW)의 개념을 만들고 최초로 구현한 웹페이지가 열렸다고 합니다.
팀 버너스 리경이 최초로 만들었던 웹 페이지의 내용을 여기에서 확인해 보세요. 최초의 웹브라우저에 대한 이야기도 있군요.
거의 하루 24시간을 모두 노트북과 인터넷을 끼고 사용하는 TNC 구성원들에게 있어 WWW은 거의 공기나 물과 같은 것이라 생각됩니다. 다른 어떤날보다도 11월 13일은 기념할 만한 날이라고 여겨지네요.
소중한 정보를 알려주신 킬크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
17년 전 오늘, 그러니까 1990년 11월 13일 화요일 오후 3시 17분(GMT)에 유럽입자물리연구소(CERN)의 연구원이었던 팀 버너스 리(Tim Berners-Lee)가 웹(WWW)의 개념을 만들고 최초로 구현한 웹페이지가 열렸다고 합니다.
팀 버너스 리경이 최초로 만들었던 웹 페이지의 내용을 여기에서 확인해 보세요. 최초의 웹브라우저에 대한 이야기도 있군요.
거의 하루 24시간을 모두 노트북과 인터넷을 끼고 사용하는 TNC 구성원들에게 있어 WWW은 거의 공기나 물과 같은 것이라 생각됩니다. 다른 어떤날보다도 11월 13일은 기념할 만한 날이라고 여겨지네요.
소중한 정보를 알려주신 킬크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
2007년 11월 9일 금요일
남성 잡지 '루엘'에 게재된 Chester&CK님 인터뷰
지난달 중순 경에 Chester님과 CK님이 남성잡지 luel 화보를 촬영했다는 소식을 전한 적이 있는데요. 며칠 전에 잡지사로부터 luel 11월호를 받았습니다. 사진이 어떻게 나왔을지 기대기대~
오~ 무척 분위기 있는 사진이 나왔습니다. 두 분이 '호탕하게' 웃어 달라는 포토그래퍼의 주문에 매우 난감해 하셨었는데요. 촬영 당시 어려워했던 것에 비하면, 사진이 아주 잘 나왔더군요.
이 화보는 "비즈니스 버디 스토리(Business Buddy Story)"라는 기획 기사에 실린 것입니다. Chester님과 CK님 외에 함께 실린 다른 "비즈니스 버디"로는 원앤제이 갤러리를 운영하는 패트릭리+박원제님, 강북삼성병원 갑상선 클리닉의 박용래+최준호 의사선생님, 명품 시계 브랜드인 '오데마 피게' 일본 지사의 고 무기노 사장님+배우 양자경, 디자이너 정구호+포토그래퍼 김현성님, 자전거 동호회 멤버인 이승헌+윤평헌+김홍일님 등입니다.
각 커플들마다 특색있고 재미있는 사진을 찍으셨더군요. CK님은 블로그를 통해 이 날의 촬영이 꽤 어렵고 잡지 속의 모습이 신기하고 쑥스럽다고 전해주셨지만, 잡지 속에서 함께 웃고 있는 두 대표님의 모습은 퍽이나 자연스럽고 멋있습니다. :-)
오~ 무척 분위기 있는 사진이 나왔습니다. 두 분이 '호탕하게' 웃어 달라는 포토그래퍼의 주문에 매우 난감해 하셨었는데요. 촬영 당시 어려워했던 것에 비하면, 사진이 아주 잘 나왔더군요.
이 화보는 "비즈니스 버디 스토리(Business Buddy Story)"라는 기획 기사에 실린 것입니다. Chester님과 CK님 외에 함께 실린 다른 "비즈니스 버디"로는 원앤제이 갤러리를 운영하는 패트릭리+박원제님, 강북삼성병원 갑상선 클리닉의 박용래+최준호 의사선생님, 명품 시계 브랜드인 '오데마 피게' 일본 지사의 고 무기노 사장님+배우 양자경, 디자이너 정구호+포토그래퍼 김현성님, 자전거 동호회 멤버인 이승헌+윤평헌+김홍일님 등입니다.
각 커플들마다 특색있고 재미있는 사진을 찍으셨더군요. CK님은 블로그를 통해 이 날의 촬영이 꽤 어렵고 잡지 속의 모습이 신기하고 쑥스럽다고 전해주셨지만, 잡지 속에서 함께 웃고 있는 두 대표님의 모습은 퍽이나 자연스럽고 멋있습니다. :-)
라벨:
뉴스 속의 TNC,
루엘,
비즈니스 버디 스토리,
체스터님,
ck님
TNC 쥬니어들이 탄생할 예정입니다.
요즘 거리를 거닐다 보면 노란 은행잎들이 예쁘게 물들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시원한 바람이 산들 불 때마다 솔~솔~ 날리는 은행잎들이 얼마나 예쁜지 모르겠어요. 하늘은 푸르고, 바람은 시원하고, 노란 은행잎은 날리고, 주변의 산에는 울긋불긋 단풍들이..
해마다 가을이 오면 '내가 참 예쁜 곳에 살고 있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요즘 TNC에는 시원한 가을 바람만큼이나 반가운 소식들이 줄을 잇고 있는데요. 바로바로 TNC 쥬니어들 소식이지요. ㅎㅎㅎㅎ
얼마 전에 J.H님이 정가을양의 탄생 소식을 전한 바 있습니다만, 이제 내년에 태어날 준비를 하고 있는 쥬니어들이 줄을 서 있다는 사실!
가장 먼저 태어날 아기는 맥퓨처님의 둘째 아기입니다. 내년 초에 태어날 예정이라는 군요. :-)
얼마 전에는 TNC의 디자인 팀장이신 리체님이 새 생명 탄생 예감이라는 글을 올리며 반가운 소식을 전해 주셨습니다. 그러더니 오늘은 TNC의 공동대표이신 CK님이 이삭아 잘 크고 있지?라는 글을 올리셨네요.
저출산에 대한 사회적인 위기의식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잇다르고 있는 TNC 쥬니어 탄생 소식들 .. TNC는 이렇게 국가와 사회에 기여하는 회사입니다. ^^V
이상, 내년에 태어날 TNC 쥬니어들에 대한 소식이었구요. 아래는 이미 무럭 무럭 자라고 있는 TNC 쥬니어 선발대(?)들의 모습입니다.
사진을 구하지 못했지만, 파파차님댁 현준군도 TNC 쥬니어 선발대의 일원입니다. TNC 꿈나무들 화이팅!!
해마다 가을이 오면 '내가 참 예쁜 곳에 살고 있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요즘 TNC에는 시원한 가을 바람만큼이나 반가운 소식들이 줄을 잇고 있는데요. 바로바로 TNC 쥬니어들 소식이지요. ㅎㅎㅎㅎ
얼마 전에 J.H님이 정가을양의 탄생 소식을 전한 바 있습니다만, 이제 내년에 태어날 준비를 하고 있는 쥬니어들이 줄을 서 있다는 사실!
가장 먼저 태어날 아기는 맥퓨처님의 둘째 아기입니다. 내년 초에 태어날 예정이라는 군요. :-)
얼마 전에는 TNC의 디자인 팀장이신 리체님이 새 생명 탄생 예감이라는 글을 올리며 반가운 소식을 전해 주셨습니다. 그러더니 오늘은 TNC의 공동대표이신 CK님이 이삭아 잘 크고 있지?라는 글을 올리셨네요.
저출산에 대한 사회적인 위기의식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잇다르고 있는 TNC 쥬니어 탄생 소식들 .. TNC는 이렇게 국가와 사회에 기여하는 회사입니다. ^^V
이상, 내년에 태어날 TNC 쥬니어들에 대한 소식이었구요. 아래는 이미 무럭 무럭 자라고 있는 TNC 쥬니어 선발대(?)들의 모습입니다.
사진을 구하지 못했지만, 파파차님댁 현준군도 TNC 쥬니어 선발대의 일원입니다. TNC 꿈나무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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