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4월 14일 금요일

태터툴즈의 개편을 완료했습니다. -이벤트 마감되었습니다

태터툴즈가 오픈소스로 전환되고 나서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그동안 태터앤프랜즈 여러분들이 태터툴즈 사이트를 너무나 잘 지켜주시고, 이끌어 주셨습니다. 앞으로 더욱 체계적이고, 활발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하여 사이트 리뉴얼 개편되었습니다.

tattertools.com 이렇게 달라졌습니다.
  1. 태터앤프랜즈 포럼을 열었습니다.
    http://www.tattertools.com/ko/forum/
  2. 태터툴즈 매뉴얼이 위키로 바뀌었습니다.
    http://www.tattertools.com/ko/manual/wiki
  3. 복덕방을 열었습니다.
    http://www.tattertools.com/bbs/zboard.php?id=freesale
  4. 개발자 블로그가 폐쇄되고, 개발자 커뮤니티를 개편했습니다.
    http://dev.tattertools.com/


개편을 맞이하여 준비된 보너스!!!

마감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31개:

  1. 오! 사이트가 무지 깔끔해졌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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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와아, 멋집니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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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멋집니다!! ㅋ

    수고하셨어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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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와..돈 많이 든 기분이 나네요...

    나도 이런 홈페이지 가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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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joseph - 2006/04/14 19:43
    리체님..페이가 좀 쎄시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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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와, 글을 올린 지 몇 분 되었다고 벌써 완성되었군요. 그보다 무려 이번 콘서트에 재즈가 포함된다니, 가고 싶어집니다 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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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깜~짝 놀랐어요 >ㅁ<~!!!

    넘 멋집니다 >ㅅ<b 앞으로도 잘~~ 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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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확실히 정리된 느낌입니다.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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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와 정말 놀랬어요 : ) 멋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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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wow 사이트가 훨씬 보기 좋고 깔끔한 느낌이 좋습니다.

    한국을 대표하는 블러그로 거듭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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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므흣~ 좋~~습니다// n // 수고하셨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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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리뉴얼 정식오픈을 축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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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리뉴얼 축하드립니다~.



    으윽;; 근데 이런 말씀드리기엔 분위기를 초칠하는거 같지만…



    개인적으론 조금 정신없어 보이기도 합니다.(특히 메인화면이 조금 답답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llorz.



    왠지 꽉꽉 들어찬 소설책 같은 느낌이랄까요;; 카테고리마다 구분이 확실하며 정리된듯한 그런쪽으로 개선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조금 있습니다; 아무튼 라이트 유저분들이 다가가기 힘든 그 무언가의 압박이 보여서요.;;



    특히 개발자(위키)쪽은… 미ㅏㅓ리ㅏ머히ㅏ머ㅣㅏㅓ가ㅣㅓ미ㅏㄱ;;



    으윽 역시 익숙해져야 하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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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찬노양 - 2006/04/14 22:19
    네... 의견감사합니다.

    첫페이지는 뭐 변화한것이 없나 항상 들리시는 분들을 위해서 준비한 것들이구요.. :)



    개발자위키는 개발자들만 보는 곳입니다.

    일반인들이 보기에 외계어인것은 당연합니다. ^^



    앞으로도 태터툴즈 많이 사랑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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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trackback from: 11년 전에 들었던 그 음악
    1995년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던 시기, 아마 10월 말이거나 11월이었을것이다. 내가 살던 고장의 시민회관에서 이정식 재즈쿼텟의 공연이 있었다. 그 고장의 지방신문이 후원을 하고 있었는데 마침 그 신문사와 함께 하던 일이 있어 표를 구할 수 있었다. 재즈 공연은 처음이었지만 프로그램을 보니 대부분 들어본 곡들이라 재미있을 것 같았다. 당시 사무실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K대 학생과 함께 공연을 보러 갔다.



    첫곡은 Mo'bet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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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태터툴즈 사이트가 훨씬 더 깔끔하게 친숙하게 개편되었네요.

    고생하셨습니다. 보다 많은 블로거들이 찾는 태터공화국이 되길 빌겠습니다.

    개편 때문에 고생하셨는데 주말엔 꽃놀이라도 가보세요~~ 아주 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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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지금까지 본 테터센터 중 쵝오네요. 개편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건의사항이 있는데 전처럼 메인에 최신글 노출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테터센터 들어왔다가 다시 이올린으로 빠질려니 번거롭기도 하고

    이올린에 익숙치 않은 초심자들은 헷갈릴 것 같아요.

    개편 한 후 저의 사용패턴을 살펴 봤더니 평소보다

    올블이나 블코로 이동하는 횟수가 훨씬 많아졌습니다.

    전문섹션이 늘어난 점들은 좋은데... 일반 사용자들을 위한 배려가

    좀 더 가미되면 좋지 않을 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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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와아 :D

    태터센터 너무 환상적이에요~

    그런데 윗분 말씀되로 최근글도 좀 노출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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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축하!!

    역시 계속 발을 젓고 있는 한마리 백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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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trackback from: 테터툴즈 너무 좋아요 >_<
    테터툴즈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_< 하지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호환성(?) 쪽에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tatterhome.com에 피난(?) 겸 이사(?)와 있지만 전에는 제 개인 서버에서 운영했었는데... 위와 같이 안습인 상황이 발생하더군요 ㅠ_ㅠ 아무래도 PHP.INI쪽 설정 문제인것 같은데... 하여간 어렵습니다..a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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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우와~~

    너무 이뻐졌어요~*^___^*

    새롭게 개편하신것을 축하드려요~

    추캬추캬~~~*^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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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22일이면..콘 콘서트가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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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앗.... 이벤트 신청자가 너무 저조하다 !!! 특단의 대책을 써야겠3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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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제가...이상건지도..



    콘서트 가고 싶어서 신청하려고 하는데...어디다 하죠??



    그냥 가면 되나요??



    글구..예전 테터 홈보다....좀.....풍성(?)해져서 기분 좋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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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koyoshi - 2006/04/19 09:47
    요 페이지에 트랙백으로 사연을 적어서 날려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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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trackback from: [테터 이벤트] 참가신청이요..^^
    테터 센터 리녈...축하드립니다... 풍성한...느낌... 질문에 대한 답변이나 스킨 업로드 하는 분들을 위해 모 테터에서 독자적으로 달아주는 배너 같은거 있으면 좋겠어요...^^ 그럼 뿌듯할듯...돈두 안들고...ㅋ 째즈는 잘 모르지만 Take Five (Dave Brubeck) 이거 첨 들었을때... 넘 신났거든요..^_____^ 그때 기분이 좀 좌절해서 우울했었는데...힘을 준듯... 째즈라는 건 그냥 즐기고 느끼면 되는거라고 모 다른 음악도 마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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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egoing - 2006/04/19 11:28
    캬캬...ㅋ



    제가 못 봤습니다.



    트랙백 날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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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사이트가 아주 예뻐졌습니다.

    자주 들릴께요. 운영자님 및 개발자님 화이팅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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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trackback from: 태국 여성분들이 좋아하는 스타일 [가방]
    --요즘 태국 여성들이 일본 제품이라면 눈에 불을 켜고 달려 든답니다.-- 요즘 이런 스타일 bag이 유행하나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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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trackback from: I can't stop loving you - Ray(2005)
    Ray (2005) 소울의 천재 레이 찰스(Ray Charles) 그 음악의 향연~! 제이미 폭스가 실감나게 연기한 레이(Ray)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뮤지컬 영화 중 하나다. 어렸을 때 불의를 사고를 당해 죽은 동생에 대한 죄책감, 시각 장애자에다가 사회에서 천대받았던 흑인이었다. 하지만 그에게는 타고난 천재적 재능이 있었고, 가스펠을 sexual한 soul music과 크로스오버시킨 곡들로 단박에 스타가 된다. 마약에 빠진 그를 일으켜세운 것은 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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