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5월 30일 금요일

텍스트큐브닷컴(Textcube.com) 이 보고 싶으시다면 여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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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꼬날입니다. :-)

TNC가 개발 중인 새로운 블로그 서비스 텍스트큐브닷컴 클로즈드 베타를 시작한 지 이틀이 지나고 있습니다. 이번 클로즈드 베타에는 TNC 구성원들과 약 50명 가량의 한정된 블로거들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어제 저녁 무렵 배포된 텍스트큐브닷컴 초대장입니다. 어제 밤 늦게부터 텍스트큐브닷컴으로 만들어진 블로그가 하나 둘 개설되기 시작했습니다.  텍스트큐브닷컴, 과연 어떤 서비스인지 궁금하시죠?  지금부터 텍스트큐브닷컴으로 만들어진 블로그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 새 집으로 고고씽~  "이사파"

우선 클로즈드 베타 중임에도 불구하고, 용감하게 기존 블로그를 반짝 들어 새로운 블로그로 옮긴 '이사파' 들입니다. 우선 Blog In Issue의 이스트라님이 계시구요.  TNC의 두 CEO인 체스터님과 CK님도 이사파입니다. 텍스트큐브닷컴에서 새롭게 선보이고 있는 개인화 기능과 통계 등을 설계하신 메바21님과 Fly to the moon|정치를 탐하다의 Bklove님, 그리고 이 글을 쓰고 있는 저, 꼬날도 이사파에 합류했습니다. --V

## 새 술은 새 부대에 '신장개업파'

기존에 운영하시던 블로그와 또 다른 주제로 새로운 블로그를 오픈하신 블로거들도 있습니다.
평소 역사에 관심 많던 먹는언니님의 버닝패밀리의 여행달인 도전기가 있구요. 러시아 전문 블로거로 유명한 끄루또이님이 오픈하신 두께 다음 당점 그리고 스트록이 있습니다. 끄루또이님의 새 블로그 주제는 당구랍니다. 흥미롭지요?

한날님은 '바라본 걸 남겨보는 공책'이라는 컨셉 하에 한날은 바라본다를 오픈했습니다. 축구와 스타크래프트 이야기를 풀어놓을 모양입니다. 편집장님은 '블로그와 블로그 서비스 들여다보기'를 주제로 Blog 2.0 Trend.com을 개설하셨습니다.  

마루님과 그만님께서도 각각 디자인로그와 링블로그-그만의 뻘소리라는 블로그를 개설해 첫 글을 쓰기 시작하셨습니다.

## 우리 아이 예쁘죠? '육아 블로거파'


운영 중인 블로그와 별개로 아이가 커가는 모습을 블로그에 담고자하는 엄마, 아빠 블로거들도 계십니다. 일본의 웹비지니스 전문 블로거로 유명하신 하테나님은 예쁜 따님 하나의 하루하루를 HANA의 일본생활에 담겠다고 하십니다. 출산을 앞두고 있는 TNC의 디자인 팀장 리체님은 조만간 태어날 한이를 위한 블로그를 개설하셨습니다.

얼마 전 둘째의 아빠가 되신 맥퓨처님은 씩씩한 첫째 희주의 모습을 담을 희주땡이 놀이터를 오픈하셨습니다. 미국에 계신 이상희님께서도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원섭이의 모습을 원섭이 블로그를 통해 전해 주시겠다고 합니다.

## 텍스트큐브닷컴을 해부하겠다! '꼼꼼 리뷰파'

자아~ 지금까지는 텍스트큐브닷컴으로 개설된 블로그들을 보셨는데요. 실제 어떤 기능들이 있는지, 사용해보니 어땠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아크몬드님의 텍스트큐브를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쿨해진 변화와 불편해요로 나누어 여러가지 기능들에 대해 꼼꼼한 설명을 해 주고 계십니다.

텍스트큐브닷컴은 이제 막 시작된 서비스입니다. 여러분들이 보내주고 계신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앞으로 매일 매일 개선될 예정입니다. 초대장에 대한 문의가 많이 있는데요. 텍스트큐브닷컴 메인페이지의 '소식지 신청하기'에 메일 주소를 남겨 주시면 다음번 초대장 배포시에 연락 드리겠습니다.

텍스트큐브닷컴 공식 블로그에서 더욱 자세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자주 방문해 주세요. :-)




2008년 5월 20일 화요일

텍스트큐브닷컴 UT "이렇게" 준비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래간만에 인사하는 꼬날입니다. *^^*V
그동안 TNC 공식블로그가 좀 심심했지요?  사실 블로그에 쓰고 싶은 이야기들은 많았지만, 이런 저런 일들로 멤버들이 모두 분주했었습니다.

어제는 TNC에서 중요하고 흥미로운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바로 텍스트큐브닷컴(Textcube.com) 사용성테스트와 간담회였는데요. 한동안 주말도 휴일도 없이 개발에 몰두했던 가넷프로젝트팀이 총출동해 참석하신 사용자들과 만남을 가졌습니다.

여기서 잠깐! 가넷프로젝트가 무엇이냐고요?
TNC 내부에서 텍스트큐브닷컴 프로젝트를 가넷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작명자인 겐도사마에 의하면 가넷은 1월의 탄생석이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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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큐브닷컴 UT에는 블로그 사용 기간이나 활용도, 콘텐츠 종류를 고려해서 총 7분의 사용자를 초대했습니다. 블로그를 거의 사용하지 않았던분부터 5년이 넘게 사용하신 분, 하루에도 몇 번씩 블로그에 들어오는 분부터 가끔씩 확인하는 분 등 다양한 스펙트럼을 가진 분들이었습니다.

행사는 7시부터 시작이었지만, 준비는 오후 일찍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참석자 모두에게 노트북 1대씩을 제공하고 40분간 진행하는 형식이기때문에, 노트북 점검이 매우 중요했기 때문입니다. 모든 노트북에서 텍스트큐브닷컴에 접속 가능하도록 세팅하고, 테스트에 필요한 콘텐츠들을 채워 넣는 작업이 한참동안 진행됐습니다.

노트북 세팅 후에는 모두 모여 행사 리허설을 진행했습니다. UT 진행자인 맥퓨처님의 진행하에 참석자들에 대한 가이드를 숙지하고, 2명씩 나누어서 실제 UT처럼 실행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보경-미유님, 호영-루나모스님, 민정-징징님 모두 리허설 시간이 매우 즐거워 보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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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UT는 참석자 1인당 1대의 노트북을 제공하고 TNC 구성원이 1명씩 동석해 블로그 사용에 대한 미션을 주면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참석자에게는 최소한의 가이드만을 준 후, 수행하는 방식과 소요 시간, 완료 여부 등을 자세히 기록했습니다. 몇몇 TNC 멤버들은 오래간만에 키보드가 아닌 연필로 필기를 하느라 고생했다고 하더군요. ^^;;

행사는 7시10분쯤 시작됐습니다. 텍스트큐브닷컴을 총괄하고 계신 CK님이 참석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인사말씀을 하고 계시네요. 뒤이어 UT 진행자인 맥퓨처님이 행사 방법에 대해 설명해 주셨습니다.

드디어 시작!  참석하신 사용자들도 TNC 멤버들도 모두 진지한 자세로 테스트에 임해 주셨습니다. 40분 이상 걸리는 테스트였기때문에 지루하거나 피곤해 하시지 않을까 걱정했었지만, 모두들 정말 열심히 하시더군요.

UT가 끝난 시간은 8시 5분..  주문한 피자에 샐러드를 곁들여 서둘러 식사를 마쳤습니다.  식사를 한 곳은 새로 만든 태터앤미디어 사무실의 블로거 카페입니다. 여러분이 오셔서 북적북적하니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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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후에는 다시 모여 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텍스트큐브닷컴을 처음 사용해본 느낌과 좋은점, 개선했으면 하는 점, 그리고 새로운 아이디어 등 참석하신 모든분이 다양한 의견을 말씀해 주신 시간이었습니다.

뒤에 주루룩 앉아있는 TNC 멤버들은 귀를 쫑긋 세우고 사용자들의 의견을 귀담아 들었습니다. 즉석에서 궁금한 사항들은 서로서로 묻고 대답하기도 했습니다. 간담회는 9시 30분이 넘도록 계속되었는데요. 애초에 행사를 준비할 때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많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던 시간이었습니다.

초대에 응해주시고 밤늦게까지 UT와 간담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멜로디언님, 최은지님, 나루터님, 제이스님, 편집장님, 먹는언니님, 이스트라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뜻 전합니다.

텍스트큐브닷컴은 이제 클로즈드 베타를 향해 달리고 있습니다. 조만간 시작할 클로즈드 베타를 기대해 주세요.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UT때 촬영한 텍스트큐브닷컴의 모습을 살짝 공개하겠습니다. 실은 저도 아직 사용해보지 못했답니다. 어찌나 궁금한지~~~~~~~  :-)



 

2008년 5월 14일 수요일

Textcube 1.7 beta 2 공개

5월12일 밤 11시 59분, 그러니까 거의 5월13일 ..
TNF에서 Textcube 1.7 의 두번째 베타버전(1.7.5935.20080512)가 공개되었습니다. :-)

텍스트큐브 1.7 은 1.6과 2008년 8월에 공개될 텍스트큐브 2.0 사이의 minor milestone 입니다.
TNF에서는 텍스트큐브 1.7의 목표를

- 1.5와 1.6 코어를 통하여 피드백 받은 관리 패널 사용자 인터페이스의 개선 및 편의 기능 추가
- 전역 도움말 기능 강화
- 풀 브라우징이 가능한 모바일 기기 및 폰카메라를 통한 모바일 블로깅에의 대응
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요즘 화제가 되고 있는 풀 브라우징 휴대폰에서도 조만간 텍스트큐브 블로그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되겠군요.

Textcube 1.7 beta2에 대한 보다 자세한 설명과 다운로드는 TNF 공식 블로그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08년 4월 14일 월요일

4월16일, TNC 김창원 대표와 마이스페이스 Travis 부사장의 좌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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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에 마이스페이스가 한국 내 정식 서비스를 론칭한다고 합니다. 정식 서비스 론칭에 맞추어서 Chris Dewalf 창업자와 Travis Katz 부사장 등 주요 경영진이 방한한다는 소식도 전해졌습니다.

4월15일과 16일 양일 간에 걸쳐서 마이스페이스 런칭 파티와 개발자 컨퍼런스 등의 행사도 대대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라는데요.

4월16일에 있을 마이스페이스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TNC의 김창원 공동대표가 마이스페이스의 Travis Katz 인터내셔널 부사장, 그리고 이성 아태지역 부사장과 함께 SNS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대담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국내외적으로 SNS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시점에서 매우 흥미로운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관심있는 분은 마이스페이스 공식 블로그의 행사 정보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창원 TNC 대표의 좌담회 일정은 4월 16일 오전 11시~12시까지입니다.

2008년 4월 11일 금요일

블로거로 변신 중인 기업들의 이야기

이번주 이코노미21에 기업들이여, 블로거로 변신하라라는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LG전자의 엑스캔버스 블로그, 풀무원의 아주 사적인 이야기, 기아 자동차 영문 블로그인 Kia Buzz, 안철수 연구소의 블로그 사보가 소개되었는데요.



기사의 제목 그대로 요즘 새롭게 블로거로 변신 중인 기업들이 하나 둘 늘어나고 있습니다. 기업이 블로거로 변신한다는 의미는 무엇일까요?

첫번째로는 대화에 참여하고 소통한다는 의미입니다. 일방적으로 회사가 하고 싶은 말을 전달하는 것과 달리, 블로그를 찾는 독자들과 질문하고 대답하는 관계가 되는 것이지요.

두번째로는 블로거 간에 관계를 맺게 된다는 의미입니다. 대부분의 기업 블로그에서 그 안의 사람들과 그들의 일상을 보여줍니다. 커다랗지만 잡히지 않는 기업과의 관계가 아닌 부를 수 있고 대화할 수 있는 사람 간의 관계를 구축하게 되는 것이지요.

세번째로는 꾸준하고 일상적으로 블로깅을 하게 된다는 의미입니다.  블로그가 처음 소개되기 시작했을 때에도 기업 블로그를 구축한 기업들이 있었지만, 대부분 일회적이고 단기적인 이벤트 진행용이었습니다. 그러나 블로그가 가진 특성을 잘 살려 꾸준하고 장기적으로, 그리고 투명한 태도로 기업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이 최근의 트렌드입니다.

이러한 기업 블로거의 출현은 이제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더욱 많은 기업들이 변화해가는 시대상에 발맞추어 블로그를 통해 고객들과 대화를 해 나가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고객들로서도 전화나 이메일보다 편리하게 기업에 의견을 개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최근 삼성 홈페이지에 이와 관련된 4편의 글이 게재되었습니다. 블로거로 변신하고자 하는 기업들에게 참고가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 블로그, 기업을 고민에 빠뜨리다 - TNC  꼬날
- 블로거들의 비난을 지지로 바꾼 델컴퓨터에서 배운다 - 에델만코리아 이중대부장 (쥬니캡)
- 온라인 위기관리, 가장 중요한 것은 지속적인 대화 - 에델만코리아 이중대부장 (쥬니캡)
- 블로그 시대의 기업 경영, 정직과 신뢰가 최우선이다 - 삼성경제연구소 강현정 수석연구원

텍스트큐브 1.7 알파버전 프리뷰

요즘 태터네트워크재단(TNF)에서는 텍스트큐브 1.7 alpha버전을 매주 공개하고 있습니다. 지난 4월 6일에 텍스트큐브 1.7 alpha2 버전이 공개되었는데요. 1.7 베타 공개에 들어가기 전까지 1주일을 주기로 새로운 alpha 버전이 공개될 것이라고 합니다.

TNC의 lunamoth님이 텍스트큐브 1.7 alpha 버전 프리뷰를 자세히 적어 놓으셨기에 링크합니다.  다른 기능들도 좋지만, 아이폰, 아이팟터치용 인터페이스가 제공된다는 점이 매우 눈에 띄는군요. 모바일용 페이지가 http://blog.tnccompany.com/m 인 것 처럼 아이폰, 아이팟터치용 페이지는 http://blog.tnccompany.com/i 와 같이 접속하시면 된답니다.

아이폰, 아이팟터치 유저들께서는 한 번 이용해 보시길..  :-)

2008년 4월 7일 월요일

세계일보에 게재된 '기업, 블로그 마케팅 뜬다'

오늘자 세계일보에  '기업 블로그 마케팅 뜬다' 라는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최근 기업들이 기업 블로그 개설과 블로그 마케팅에 보다 많은 관심을 갖게 되면서 이와 같은 기사의 게재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최근 기업들이 기업 블로그 구축에 대해 갖는 관심은 이전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블로그를 개설한 후 댓글이나 스크랩 이벤트를 벌이는 일회적인 모습에서 벗어나,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해 폭 넓은 정보를 제공하고 그에 대해 소비자들과 대화를 나누는 창구로써 블로그를 만들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위 기사에 언급된대로 개별 블로그에 배너 광고를 게재하려는 기업들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기사 내용 중에 잘못 반영된 부분이 있습니다.

태터앤미디어 관계자는 “블로그에 상품 광고를 노출한 뒤 이를 통해 구매가 발생하면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나누는 방식의 사업모델”이라며
이 내용은 기사에 잘못 반영된 부분입니다. 태터앤미디어 파트너 블로그에 노출된 배너 광고들은 클릭이나 구매 발생을 기준으로 가격이 책정되지 않습니다. 해당 블로그의 독자 파워와 영향력에 의거해 월 정액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기업에 있어 블로그는 변해가는 고객 커뮤니케이션 환경에 따라 관계를 구축해야 할 또 하나는 채널일 것입니다.  기사 중에 소비자와의 쌍방향 의사소통 채널을 구축하려는 목적보다는 마케팅 수단으로 블로그를 활용하려 할 경우 오히려 역풍을 맞아 신뢰도에 치명타를 입을 수도 있다는 쥬니캡님의 지적은 매우 중요한 포인트라고 생각됩니다.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